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가 '벼리쏟아지는 우주탐험대' 진로 캠프를 운영한다.밀양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오는 7월 4일과 11일 경남권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우주항공 진로 탐색 과학 캠프 '벼리쏟아지는 우주탐험대'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캠프는 경남도내 학생들에게 천문학자, 과학해설사 등 우주항공 분야의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의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된다.특히 국내 최초 '외계행성과 외계생명체' 특화 천문대라는 시설의 정체성을 살려 더
자율주행·UAM·AI시티 기술 전시, 81개 기관·409개 부스 역대 ‘최대 규모’현대차·KAI 등 참여… 국민 체험형 전시·전문가 특강·투자상담회 등 ‘풍성’ 자율주행·UAM·인공지능 시티 등 미래 기술이 한자리, ‘2026 국토교통기술대전’이 오는 24일 개막, 3일간 대장정에 들어간다.국토교통부 주최,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자율주행·우주항공·스마트건설·AI 시티 등 미래성장동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술대전은 6월 24일부터 3일간 코엑스에서 개최, 미래 국토교통 기술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국내 방산·우주항공 기업 최초로 글로벌 신용등급을 획득하며 대외 신뢰도를 높였다. 동시에 시장에서는 KAI를 둘러싼 민영화 가능성과 한화그룹의 추가 지분 확대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22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는 회사의 장기 신용등급을 'A-'로 부여하고 등급 전망은 '안정적'으로 제시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S&P의 A- 등급이 통상 투자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는
SK그룹 창업주 일가 3세이자 장손인 최영근 씨가 약 5년 만에 그룹에 복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18일 재계에 따르면 최씨는 작년 9월부터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SK그룹 창업주인 고 최종건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을 관리한다. 미국 파슨스디자인스쿨을 졸업하고 현지 패션 브랜드 베라왕에서 인턴을 한 최씨의 전공과 경력을 고려한 배치라는 해석이 나온다.최씨는 최종건 회장의 손자이자 2000년 별세한 최윤원 전 SK케미칼 회장의 외아들이다.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박용선 포항시장 당선인은 23일 오후 흥해곡강야구장과 연일우복생활야구장 건립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실태와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현장방문에는 공원식 인수위원장과 이칠구 부위원장, 자치행정분과 인수위원 및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생활체육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기존 체육시설의 활용 실태와 신규 체육시설
포항시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산업 AI 솔루션 실증·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21억 원을 확보하고 지역 철강산업 제조 공정의 생산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제조 현장에 검증된 인공지능 솔루션을 적용해 생산성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자동차·조선·반도체·화학·이차전지·철강 6개
영주시청 탁구팀이 제22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탁구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22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예천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내 시·군 공무원 탁구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영주시청 탁구팀은 단체전 통합상위부에 출전한 A팀이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
영주시는 지난 23일 풍기읍 욱금리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소통·휴식 공간의 문을 열었다. 그동안 욱금리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여가와 친목활동을 할 수 있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 없어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다. 이에 시는 지상 1층, 연면적 86.13㎡ 규모의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영주시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영주IC 인근에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신축 이전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시는 지난 22일 장수면 갈산리 신축 거점세척·소독시설에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축산 관계자와 행정인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시설 내 주요 방역 장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