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와 진천경찰서가 4일 미래센터 4층 영상회의실에서 지역 안전 및 치안 협력 강화를 위해 진천경찰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우석대학교에서 최상명 진천캠퍼스 부총장과 홍성욱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장, 엄유진 CPTED·AI공공안전센터장이, 진천경찰서에서는 손휘택 서장과 서범식 범죄예방대응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우석대학교는 진천캠퍼스 RISE사업단을 중심으로 진천경찰서와 △치안 취약지역에 대한 과학적 범죄예방 진단 및 공동연구 개발 △공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의 봉사동아리 ‘발로뛰어’가 2026년 진천군 청년 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진천군청년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사회 참여 확대와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 총 5개 팀이 선정됐다. 발로뛰어는 진천캠퍼스 교직원과 재학생들이 함께 결성한 봉사동아리로 ‘대학의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 속으로 직접 발로 뛰자’라는 의미를 담아 지난 2023년에 창립됐다. 그동안 ‘발로뛰어’는 지역 어르신 대상 미용 봉사와 청소년 멘토링, 환경정화 활동,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가 오는 3월 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미래센터동 지하 1층의 한 카페에서 출판기념 ‘저자와의 만남’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축사와 의전 중심의 행사 대신 지역 주민과 편안히 마주 앉아 진천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함께 이야기하는 형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임 전 부군수는 최근 ‘임보열의 전공은 진천입니다’를 출간했다. 7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진천부군수에 이르기까지 30여년간 진천 행정 현장을 지켜본 경
우석대학교가 미래 AI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 2026학년도 1학기에 총 93개의 AI 관련 강좌를 운영하며 AI 기반 교육 혁신과 인재 양성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우석대학교는 전주캠퍼스와 진천캠퍼스 등 교내 8곳에 AI 활용 기반 스마트 강의실 구축을 완료했다. 또한 교수들의 AI 활용 수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AI 활용 교수법 특강도 진행하며 교육 경쟁력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 2026학년도 1학기에는 49개 학과에서 전공과목으로 ‘AI와 형법각론연습’ 등 총 49개 AI 관련 강좌를 운
양산시는 저소득층의 자립 지원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자활사업단 “오이소 국수”를 3월 12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문을 연 “오이소 국수”는 경남양산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사업단으로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직접 음식 조리와 매장 운영을 맡아 안정적인 일자리와 기술을 습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특히 국수는 우리 지역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서민음식으로, 주민들이 부담없이 찾아와 따뜻한 식사를 나눌 수 있는 지역 사랑방 역할도 기대된다.양산시 관계자는 “ 자활사업단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21일 본회의를 개최해 중대범죄수사청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안을 여권 주도로 총 투표수 167표 가운데 찬성 166표, 반대 1표로 통과시켰다. 이 법률안에 따르면 중대범죄수사청은 내란과 외환, 사기와 공갈, 횡령, 배임, 불법체포, 가혹행위, 뇌물, 마약 등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위성곤 국회의원은 21일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벌어진 소위 정체불명의 무차별 문자 발송 건에 대해서 경찰 당국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한다.”라고 밝혔다. 위 의원은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제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한 무차별 문자 발송 사건과 관련해 최근 고발인 조사를 진행하고 최초 발신자를 추척하는 등 수사에 착수했다고 한다.”면서 “신속하고 철저한 수사를 통해 법·위반 행위 등이 확인된다면 일벌백계해 줄 것을 요청 드린다.”고 밝혔다.또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도지사 후보 경선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후보는 최대 현안인 제2공항 문제를 정치적 쟁점으로 삼아 도민의 표심을 자극하려 한다. 특히 주민투표는 도지사의 권한이 아님에도, 마치 도지사가 결정권을 쥔 것처럼 당선 시 제2공항 건설 여부를 주민투표에 부치겠다는 비현실적인 주장으로 도민을 현혹하고 있다. 주민투표는 도민 사회의 분열을 심화시키고 갈등을 증폭시킬 뿐, 문제 해결의 대안이 될 수 없다.다른 후보들은 제2공항의 필요성에는 공감하였다. 도민 의견 반영은 중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