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내 친환경선박연료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기관에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을 위한 안전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법안이 마련됐다.국회 농해수위 민주당 송옥주 의원은 14일 친환경선박연료 공급 관련 자체안전관리계획서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토의 근거를 마련한 '선박의 입항 및 출항 등에 관한 법률'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관리청은 전문성을 갖춘 기관이나 단체에 친환경 선박 연료 공급 관련 자체안전관리계획서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검토를 위탁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8일 울산신항 북방파제 환적 부두에서 국내항만 최초로 석유제품 운반선을 대상으로 상업용 액화천연가스 급유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해당 선박은 이피에스가 운영하는 석유제품 운반선인 아틀란틱 토파즈호로 지난 4일 대산항에서 석유제품을 하역하고 연료 급유를 위해 8일 울산항에 입항했다.연료 공급은 액화천연가스 급유 전용선인 블루 웨일호가 맡아 선박 대 선박(STS : Shi
'22배' 삼척 시민들의 불안감을 키우기에 결코 가볍지 않은 숫자다. 삼표시멘트 삼척공장 일부 소성로에서 1급 발암물질로 분류되는 다이옥신이 법정 기준치를 최대 22배 초과해 검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지역사회가 술렁이고 있다.시멘트 생산 과정에서 폐기물을 연료·원료로 활용하는 만큼, 단순한 공정상의 문제인지 아니면 보다 구조적인 관리 체계의 문제인지 철저한 확인이 필요하다.더욱 주목되는 것은 환경 당국의 합동 점검 과정에서 평소 시멘트 생산에 사용하던 폐기물 투입과 일부 연료 사용이 중단됐다는 지적이다.물론 점검 과정에서 공
중부뉴스통신 = 최근 국내 친환경선박연료 공급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기관에 친환경선박연료 공급을 위한 안전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법안이 마련됐다.국회 농림축
김만식 기자 = 논산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2026년 하반기 조기폐차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5등급 자동차(연료
지난 2분기 대형마트 상품판매가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크게 감소했다. 홈플러스가 매장 영업을 중단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반면, 백화점·편의점 등 소매판매지수는 증가했다. 중동...
울산항이 자동차운반선에 이어 석유제품 운반선까지 액화천연가스 급유를 성공하는 등 친환경 선박연료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8일 울산신항 북방파제 환적부두에서 국내 항만 최초로 석유제품 운반선 대상 상업용 LNG 급유에 성공했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선박은 이피에스가 운영하는 석유제품 운반선인 아틀란틱 토파즈호로 지난 4일 대산항에서 석유제품을 하역하고, 연료 급유를 위해 8일 울산항에 입
정전이나 재난 발생 시 가동되는 비상발전기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공공 AI 데이터센터를 비롯한 주요 기반시설의 저장 연료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안전관리 체계가 구축된다.한국석유관리원 수도권남부본부는 경기도·인천광역시와 ‘행정 안전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두 지역의 공공 AI 데이터센터와 주요 청사 비상발전기에 저장된 연료의 품질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AI·클라우드 서비스 확대로 데이터센터가 주요 경제·행정 기반시설로 자리 잡으면서 정전 발생 시 비상전력의 가동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
울산항만공사가 선박용 액화천연가스 공급 사업 진출에 나선다. 인접한 부산항이 ‘친환경 복합에너지 터미널’ 등 공급 인프라 구축에 나서고 있는 상황에서 동남권의 친환경 선박 연료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10일 UPA에 따르면 최근 총사업비 2억1890만원 규모의 ‘동남권 LNG 벙커링 사업 자문 및 컨설팅 용역’을 발주했다. 이번 용역은 선박용 천연가스 판매법인에 대한 지분 출자 및 인수를 검토하고, 타당성을 자문받기 위해 추진된다.앞서 UPA는 지난 2019년부터 울산항 LNG 벙커링
영국 정부와 구글이 항공기의 비행고도를 소폭 조정해 비행운인 콘트레일 발생을 줄이는 대규모 실증에 착수했다.18일 블룸버그에 따르면, 이번 시험은 유럽과 북미를 잇는 북대서양 동부 항로에서 향후 두 번의 겨울 동안 진행된다.핵심은 항공기의 연료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것이 아니라 상공에서 형성되는 콘트레일을 관리하는 데 있다. 항공기가 차갑고 습한 공역을 통과하면 엔진에서 배출된 그을음 입자를 중심으로 얼음 결정이 형성되고, 이 과정에서 만들어진 구름이 열을 가두면서 지구 온난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체육회, 2018평창기념재단과 국가대표 지원물품 전달식 개최
대한체육회는 8월 19일 오후 2시 30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행정센터 2층 회의실에서 2018평창기념재단과 함께 화장품 세트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김택수 국가대표선수촌장, 이혁렬 2018평창기념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2026 아이치·나고야하계아시아경기대회를 준비하고 있는 국가대표 지도자와 전담팀의 노고를 격려하고 응원의 뜻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2018평창기념재단은 이날 화장품 세트 400점을 대한체육회에 전달했다. 전달된 물품은 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고용노동부 장관상’ 3년 연속 수상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공시제 부문에서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2024년부터 올해까지 3년 연속 수상이다.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고용노동부가 2012년부터 매년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전년도 일자리정책 추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우수 지방정부를 선정·시상하는 지역 일자리 분야의 대표적 평가다.공시제 부문은 공시한 일자리 목표 대비 실적(▲고용률 ▲취업자 수 등 주요 고용지표 증가율 ▲일자리 대책의 효과성 ▲주요 핵심사업 성과 및 사례 ▲일자리 질 개선
Generic placeholder image
국민의힘, 조경태 등 현역 4명 무더기 징계…비당권파 ‘공천 비상’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20일 6선 조경태 의원에게 당원권 정지 2년6개월의 중징계를 내리는 등 현역 의원 4명에게 무더기 징계를 결정했다. 특히 조 의원을 비롯해 진종오 의원, 권영진 의원은 2028년 4월 총선까지 당원권 정지 기간이 이어져 국민의힘 소속으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청와대, 김여정 담화에 “비방 멈춰야”…한반도 평화공존·북미대화 재개 의지 재확인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나스닥 거래시간 하루 23시간으로 확대…아시아 자금 유치 나선다
나스닥이 2026년 12월 6일부터 미국 주식을 주 5일, 하루 23시간 거래하는 체제로 전환한다. 2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나스닥은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8-K 관련 자료를 통해 이 계획을 공개했다.거래 시간은 현재 약 16시간에서 크게 늘어난다. 거래 중단 시간은 시스템 점검과 거래일 전환을 위한 1시간만 남는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는 관련 제안을 4월 10일 승인했다. 다만 실제 가동에는 미국 증권예탁결제기관 DTCC의 청산 시스템과 증권정보처리기관 SIP 인프라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빌리티핫이슈] 로보택시 삼국지…中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질주
미국 네바다주가 테슬라, 우버, 웨이모의 클라크카운티 상업용 로보택시 운행을 승인했다. 네바다 교통당국은 3건의 허가를 만장일치로 의결했고, 이에 따라 향후 12개월 동안 라스베이거스가 있는 클라크카운티에는 최대 8000대의 로보택시가 투입될 수 있게 됐다.허가 규모는 테슬라가 최대 5000대로 가장 크다. 웨이모는 향후 1년간 자율주행차 1000대를, 우버도 로보택시 1000대를 각각 운행할 수 있게 됐다. ㆍ테슬라·우버·웨이모, 네바다서 수천 대 로보택시 운행 승인웨이모는 자율주행 기술의 핵심인 차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체크카드’ 서 삼겹살 향기 물씬...
도드람양돈농협이 ‘도드람양돈농협 돈카드’를 출시했다. 농협상호금융 화이트레이블 사업의 첫 결실로 카드 한 장에 도드람의 브랜드 가치와 정체성을 녹여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큰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도드람양돈농협에 따르면 ‘돈카드’는 농협상호금융의 ‘채움 BAZIC 체크카드’를 기반으로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2만 원 이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돈사료 품질, 법적 안전기준 만족했지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산하 한돈연구소가 ‘2026년 1차 양돈용 배합사료 품질 모니터링’ 결과를 발표했다. 모니터링 대상 사료제품 모두 법적 안전기준은 만족했지만 일부 권고항목인 곰팡이독소에 대해서는 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돈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전국의 17개 농가에서 국내 11개 배합사료
Generic placeholder image
ICT 장비 '패키지’만 지원?…‘배 보다 배꼽’ 커질라'
축산 ICT 개별장비 지원사업을 중단하겠다는 정부 방침에 양돈농가들이 반발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27년 축산분야 ICT 융복합 확산사업 시행지침’을 통해 내년부터 솔루션 중심의 ‘패키지 보급 사업’만 실시할 계획임을 밝혔다. 반면 기존의 ICT 개별장비 지원사업은 일체 중단된다. 농식품부의 한 관계자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페인산 돈육 ‘저가 공세’…보고만 있을 건가
대한한돈협회 이기홍 회장이 급증하고 있는 스페인산 돼지고기에 대한 정부 차원의 대책을 요구했다. 이기홍 회장은 지난 19일 농림축산식품부 김종구 차관 주재하에 정부 세종청사에서 개최된 농축산물 수급안정 관련 회의에서 스페인산 돼지고기로 인한 국내 시장 혼란을 우려하며 면밀한 점검과 원산지 단속의 필요성을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