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중구는 중구의 일상과 명소, 문화·관광 등 다양한 매력을 60초 세로형 영상에 담아내는 ‘2026년 쇼츠 영상 공모전 〈중구 좋다 아이가~, 중구 숨은 매력 온나〉’를 개최하고, 10월 3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이번 공모전은 짧은 영상 흐름을 활용해, 중구의 숨은 매력을 쉽고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홍보 콘텐
숲에서 키운 아이가 내일을 바꾼다. 제5회 대한민국 유아숲 교육대회가 16일 푸르른 6월의 햇살 아래, 국회의사당 잔디마당에서 열렸다. 우리 아...
충남교육청은 24일 충청남도교육청과학교육원에서 도내 영유아 보호자를 대상으로 “2026 ‘우리아이 행복찾기’ 보호자 배움자리”를 개최했다. 이날 배움자리는 국내 최고의 아동심리 및 부모 교육 전문가인 이보연 아동상담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하여 ‘뇌가 쑥쑥 자라는 놀이 육아’를 주제로 100분간 강연을 펼쳤다. 이보연 교수는 영유아기 발달 특성에 따른 놀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일상에서 부모와 아이가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고 자녀의 인지·정서 발달을 촉진할 수 있는 구체적인
4일전
아이가 태어나 처음으로 뒤집기를 하던 날, 온 집안이 떠나가라 환호성을 지르던 초보 부모였다. 어느덧 남매의 아빠 김상필·엄마 김지수 씨에게 두 아이와 함께하는 일상은 고단함과 경이로움이 공존하고 있다. 인천 연수구에서 18개월 터울의 남매 시우와 시아를 키우며,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페이스메이커가 되어 더 없는 행복을 맛본다.결혼 후 셋을 낳겠다는 원대한 계획을 세웠지만 첫째 시우를 낳아 품에 안았을 때 부부는 육아가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큰 책임감으로 다가왔다. "정말 잘 키우고 싶다"는 마음이 앞서 어깨가 무
충북 청주오송도서관은 영유아 가정 200곳을 대상으로 그림책 연계 체험 활동이 가능한 ‘책놀이 키트’를 지원한다.키트는 연령별 4단계로 구성됐으며 그림책과 연계한 몸놀이, 촉감놀이를 비롯해 가족·여름·악기 만들기 등을 할 수 있도록 꾸려졌다.신청은 오는 24일부터 청주시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단계별로 50명씩 선착순 마감한다자세한 사항은 청주오송도서관 사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 부모와 아이가 가정에서 함께 책을 읽고 놀이로 확장하는 경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지난달 28일 첫돌을 맞은 주하안양의 부모 지나래·주용택 부부가 지난 9일 자녀의 첫 생일을 기념해 아기의 이름으로 충북대학교병원에 발전기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아이가 건강하게 성장한 기쁨을 나누고, 어려움을 겪는 환아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하는 부모의 뜻에서 마련됐다. 두 사람 모두 충북대학교 출신으로, 충북대병원에 대한 애정으로 기부를 결정해 의미를 더했다.어머니 지나래씨는 “두 아이를 키우며 아이의 성장이 가족만의 노력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관심과 사회의 도움 속에서 가능하다는 것을 느끼게 됐다”
야구는 9회말 투아웃부터라는 말이 있다. 역전 끝내기 홈런은 야구가 주는 최고의 카타르시스다.6·3 지방선거에도 드라마틱한 역전승이 펼쳐졌다. 그 주인공은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이다. 선거 초반 열세를 보였던 진보 성향의 고 후보가 보수 성향의 현직 교육감인 김광수 후보를 제치는 막판 뒤집기에 성공했다.진보 진영의 세력 결집, 김 후보의 태양광업체 유착 의혹 논란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초반 약세를 만회하기 위해 고 후보는 곳곳을 찾아다니며 “한 아이, 한 아이가 주인공인 제주교육을 만들겠다”며 읍소를 한 것이 많은
자녀에게 ‘창의력, 사고력, 논리력, 의사 결정력, 문제해결력’의 잠재 역량 성장이 중요함을 이미 거론했다.아이들은 무한한 가능성이 있다. 하지만 그 가능성은 아이에게 내재된 채로 영원히 묻힐 수도 있고 잠재력의 성장으로 발현돼 자신의 가치를 마음껏 발휘할 수도 있다. 그 잠재역량의 성장은 많은 부분 부모의 말 한마디에도 좌우한다.잠재역량에서 창의력의 성장을 제한하는 부모의 사례로 ‘첫 번째, 부모 기준의 정답을 지향하는 부모. 두 번째, 상상의 나눔 없이 과도하게 통제하는 부모.’를 이미 보았다. 정답이 아니더라도 아이가 다양한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후보가 6.3지방선거 투표일을 하루 앞둔 2일 오전 11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아이 한 아이가 세상의 주인공이 되는 제주교육을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고 후보는 "선거운동 기간 소문으로만 무성했던 '태양광 교육농단' 의혹이 드러났을 때, 저는 교육자로서 분노와 참담함을 느꼈다"며 "저는 부패한 과거를 끝내고 깨끗한 제주교육의 자존심을 반드시 되찾겠다"고 말했다.이어 "학생들이 가진 저마다의 색깔로 빛나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아이 한명 한명이 속도와 결을 존중하며, 단 한명도 배움에서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우리 아이들이 마주할 내일은 오늘보다 더 빛나야 한다”며 “저는 교실 안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이 온전히 주인공이 되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안심택시’ 도입 등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고 ‘제주형 자기주도적 학습센터’를 확대해 가정환경에 따른 학력 격차를 해소하는 한편 학부모님들의 현실적인 짐인 사교육비 부담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고 후보는 이어 “그동안의 갈등과 상처를 넘어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모든 교육주체들의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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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기업 4곳 미국시장 진출 지원
충북도가 도내 유망 바이오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도는 미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9~20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재미한인제약인협회 심포지엄에 도내 바이오기업 4개사가 참가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이번 지원은 `2026년 글로벌 생명산업 협력 컨퍼런스'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도는 기업별 기술 수준과 사업화 현황, 해외 진출 수요 등을 사전에 조사해 미국 현지 전문가와의 맞춤형 상담을 연계했다.행사에는 △혈관재생 세포치료제 기술을 개발하는 유스바이오글로벌 △인공지능 기반 뇌혈류 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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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사태 피해지 21곳 복구 완료…집중호우 대비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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