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는 올 한 해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정책 패러다임의 전환을 꾀하며, 아동이 더욱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5일 밝혔다.이에 중구는 기존의 아동학대 사후 조사·대응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아동 양육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선제적 예방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2026년 아동학대 예방 홍보계획」을 수립했다.이번 계획은 지역 내 아동학대 발생률과 재신고율을 낮추고, 아동학대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감수성을 한층 더 높여 ‘긍정적 양육 문화’를 확산하는 데 목적을
인천지역 아동학대 의심사례가 3년 연속 증가하면서 전담공무원 1인당 업무 부담이 상당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현장 대응과 사례관리까지 병행하는 구조인 만큼 인력 보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25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인천 아동학대 의심사례는 지난 2024년 기준 3857건으로
보성군은 10일 새 학기를 맞아 보성군청 사거리와 보성초등학교 일원에서 관계기관 합동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고 아동 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보성군을 비롯해 보성교육지원청, 보성경찰서 관계자들이 참여해 등굣길 학생과 학부모, 주민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수칙과 긍정 양육 메시지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아동 보호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아동 보호가 가정의 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
중부뉴스통신 = 이종욱 국회의원 은 ‘산후조리도우미에 의한 아동학대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 분리와 신고가 이뤄지도록’ 하는
부천시는 아동학대 사례관리 연계 안내가 행정절차법상 처분성을 갖게 됨에 따라 사전통지와 의견 제출 기한 부여 등 법적 절차를 거쳐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집행력을 강화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사례관리 거부 행위에 대한 행정적 대응 근거를 명확히 하고, 아동 보호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아동학대 사례관리는 아동학대전담공무원의 조사 결과 아동학대 사례로 판단된 경우에 한해 추진된다. 아동의 안전 확보와 재학대 예방에 중점을 두고 아동보호전문기관이 상담·교육 등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가정
중부뉴스통신 =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김민석 의원은 구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4년간 아동학대 관련 실태 자료를 분석한 결과, 관내
김만식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학생 보호라며 아동학대 대응 시스템 고도화와 성인지 교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4일 서산·보령시·예산·태안·홍성군의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아동학대전담경찰관과 함께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강당에서 아동학대 유관기관 실무자들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학대 유관기관 간 협력 체계 강화 및 업무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례개입 가정의 실효성 있는 개입 방향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충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상담원들과 아동학대전담공무원 및 APO가 참여한 이번 자리에서는 거부적 사례 대상자에 대한 효과적인 개입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사
중부뉴스통신 = 대구 달서구는 지난 25일 구청에서 보건복지부, 대구시, 대구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조기지원 시범사업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
서귀포시가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민간 아동보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서귀포시는 지난 10일 서귀포시어린이집연합회, 서귀포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효과적인 아동보호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아동학대 피해 아동 발견 시, 즉각적인 초기대응 협력, 피해아동 및 가정에 대한 상담 및 치료 서비스 지원에 대한 협력, 아동학대에 대한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한 예방 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협약을 체결한 3개 기관은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술훈련 평가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충북 영동소방서는 현장 대응능력 향상과 전문성 강화를 위해 9일부터 11일까지 상반기 전술훈련 평가를 추진한다. 이번 평가는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현장에서 필요한 개인별 전술과 기술 능력을 점검하고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평가는 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필기와 실기 평가로 진행됐다. 필기평가에서는 화재진압·구조·구급 분야의 기본 이론과 현장 대응 지식을 중심으로 문제를 출제해 기초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실기평가는 소방호스 전개 및 회수, 사다리 설치 및 등반, 현장 심폐소생술 팀워크 등 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전국최초 '아까운 농산물' 유통지원...농가소득↑환경오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아까운 농산물 유통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아까운 농산물’이란 등급 규격에 적합하지 않거나 농업재해로 외관상 상처가 있지만 품질에는 이상이 없어 유통이 가능한 농산물이다. 기존 ‘못난이 농산물’을 순화한 표현이다.이 사업은 지난 1월 15일 공포·시행된 ‘경기도 아까운 농산물 유통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최근 이상기후로 외관상 결함이 생기는 농산물이 증가해 농업인의 소득 저하, 자원 낭비 등이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따라 도는 아까운 농산물 구입 유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한국피지컬AI협회, AI산업 활성화 위해 협력
경기 수원특례시와 ㈔한국피지컬에이아이협회는 6일 시청 상황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맥산악회, 문수산 플로깅
대한산악연맹 울산시산악연맹 울산 맥산악회는 8일 문수산 일대에서 플로깅 산행을 가지며 ‘쓰레기는 우리가, 자연은 그대로’를 실천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장 후보들 캠프 왜 ‘포항정치 1번지’ 오광장 몰릴까
6.3 지방선거 포항시장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포항 정치 1번지’로 불리는 오광장 일대로 몰리고 있다. 포항 오광장에서 형산강 로터리를 연결하는 포스코로 양쪽에는 요즘 포항시장과 경북도지사에 출마하는 예비후보들의 얼굴이 담긴 대형 현수막이 촘촘하게 내걸려 있다. 그렇다면 포항 오광장 일대에 예비후보들의 캠프가 몰리는 이유는 뭘까. 우선 포항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왕래하는 곳인데다 양쪽 8차선인 포스코로는 접근성이 좋고 홍보하기에 가장 적합한 장소이기 때문으로 보여진다. 이 때문에 이들 예비후보들은 일찌감치 위치 좋은 ‘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생활과 법률] 보완수사요구
보완수사요구는 “송치사건의 공소제기 여부 결정 또는 공소 유지에 관하여 필요한 경우”, “사법경찰관이 신청한 영장의 청구 여부 결정에 관하여 필요한 경우”에 검사가 사법경찰관에서 수사의 보완을 요구할 수 있는 제도이다. 사법경찰관은 검사의 위 요구가 있을 경
Generic placeholder image
MWC 2026서 통했다…경북 ICT 기업 해외시장 진출 ‘성과’
구미전자정보기술원이 세계 최대 모바일·ICT 국제박람회인 ‘MWC 2026’에서 경북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구미전자정보기술원은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
Generic placeholder image
영양군 인구 반등, 울릉군은 8000명대…‘농어촌 기본소득’ 지방소멸 해법 될까
경북 대표적인 인구 소멸 지역으로 꼽히던 영양군이 최근 인구 회복세를 보이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올해 2월부터 시작된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이 불과 두 달여 만에 인구 증가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나면서 정책 효과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
Generic placeholder image
동남권 정치권 ‘이강덕 지지’ 결집…경북도지사 경선 변수 부상
포항·경주·영천 등 동남권 정치권 ‘대표성’ 공감대 형성 포항 출신 박명재 전 의원도 앞서 지지 선언 동남권 “균형발전 위해 지역 출신 도지사 필요” 주장 국민의힘이 경북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이충형 제천시장 예비후보가 선거캠프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지난 14일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이충형의 공감 토크’ 개소식에는 500여명의 지지자가 제천의 미래와 발전 방향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날 개소식에는 한상대 전 검찰총장을 비롯해 김의승 전 서울시 행정부시장, 이성수 KBS PD, 김종구 경제 평론가, 최명현 전 제천시장, 장기훈 전 제천시의회 의장 등 지역 원로, 주부, 소상공인, 청년들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지지를 보냈다.국민의힘 중앙당에서는 신동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