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박위가 KTX에서 휠체어로 하차하던 중 겪은 낙상 사고 장면을 공개했다가 논란이 일자 영상을 삭제하고 사과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
직장인 A씨는 주위 상황에 일희일비하지 않는다.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겨도 쉽게 흔들리지 않고, 구성원의 실수를 탓하기보다 해결책을 함께 찾는다. 중간관리자이지만 많은 직원들이 그를 신뢰하며 자발적으로 따르고, 특별한 보상을 약속하거나 강하게 지시하지 않아도 맡은 일을 책임감 있게 수행한다. 반면 B씨는 감정 기복이 심하고 쉽게 화를 낸다. 직원들은 지시받은 일은 하지만 그 이상은 하지 않는다. 의무감은 있지만 신뢰와 존경은 부족하다.사회심리학자 프렌치와 레이븐은 권력의 원천을 다섯 가지로 구분했다. 그 가운데 A씨가 가진 힘은 직
루시드모터스가 5만달러 미만 보급형 전기 크로스오버 SUV '코스모스' 출시를 2027년 하반기로 거의 1년 미뤘다. 코스모스가 미뤄지면서 시장의 관심은 로보택시 사업으로 더 쏠리게 됐다.5일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루시드는 기존 전기차에서 겪은 품질 문제를 되풀이하지 않기 위해 출시 일정을 늦췄다. 루시드는 코스모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하고 판매량을 늘릴 계획이었으나 나폴리는 출시 시점보다 완성도를 우선했다. 그는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며 준비되지 않은 제품을 시장에 내놓지
"AI로 버그를 찾고 고치는 보안 자동화는 더 이상 먼 미래 기술이 아니다. 지금 당장 활용할 수 있는 현실이다. 또 여러 AI 모델을 버무려 쓸때 취약점을 보다 효과적으로 찾고 수정할 수 있다."마이크로소프트 본사 김태수 에이전틱 보안 부사장은 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해킹방어대회 및 보안 컨퍼런스인 코드게이트 2026에서 AI 발전 속도와 보안 분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생각을 공유했다.김 부사장은 "대형언어모델은 매우 뛰어난 역량을 보이는 동시에 기초적인 실수를 저지르는 이중적 존재"
군 복무 중 선임이나 간부로부터 폭언, 얼차려, 폭행, 사적 심부름 강요를 받거나, 반대로 후임 지도 과정에서 가혹행위 수사 대상이 되는 경우가 발생한다. 군가혹행위처벌은 불쾌감 여부 외에 행위 내용, 목적, 반복성, 지휘·복종관계를 종합하여 판단한다.선임병이 후임병의 업무 실수를 이유로 장시간 특정 자세를 유지시키고 욕설과 얼차려를 시행한 사례가 해당한다. 군기 확립 목적을 주장하더라도 육체적·정신적 고통을 수반한 경우 법적 평가 및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군형법은 직권남용 학대 및 가혹행위에 대한 처벌 규정을 두고 있다. 사건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영어 말하기 성적의 중요성이 높아지는 가운데, YBM어학원 신촌센터가 오는 8월 3일 토익스피킹·오픽 강좌를 개강한다고 밝혔다.YBM 신촌 토익스피킹·오픽 수업의 가장 큰 특징은 실제 토익스피킹 시험장에서 모의고사를 진행한다는 점이다. 수강생들은 실제 시험과 같은 장소와 환경에서 답변을 녹음하며 시험 진행 방식과 긴장감에 미리 적응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실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시간 배분 문제와 답변 실수를 점검하고, 시험 당일의 부담도 줄일 수 있다.양희진 강사의 ‘명품토스’는 수강생이 제출한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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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3 부동산 대책]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해 10만호 이상 공급
서울특별시 강서구 등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10만호 이상을 공급한다. 정부가 13일 발표한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에 따르면 역세권 등 교통 접근성이 우수한 지역에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지정해 2.7만호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 최단기 착공모델 적용으로 3~4년 내 착공한다. 국민 선호도가 높은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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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간 임금 협상했는데 하루아침에 권한 박탈"…전남광주 공공운수노조 '반발'
옛 전남도청 공무직 노동자들이 광주시와 전남도의 통합에 따른 단체 교섭권의 지위를 잃게 되자, 기존에 확보한 내년 3월까지의 교섭권을 인정해 달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공공운수노조 조합원과 지역 연대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은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앞에서 '공무직 실질교섭 보장 공공운수노조 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20년간 전남도와 임금·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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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에서 창업까지…'함께 성장하는 원주' 도시 경쟁력 키운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의 따뜻한 나눔과 미래산업을 이끌 창업 생태계 조성이 원주의 새로운 도시 경쟁력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업의 사회공헌부터 민·관·학·연이 힘을 모은 창업도시 전략까지, ‘함께 성장하는 원주’를 위한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기업의 나눔, 아이들의 내일을 밝히다㈜푸드플래닛은 지난 14일 원주시청을 찾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아동·청소년을 위한 지정기탁 후원금 3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후원금 가운데 1천만 원은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되며, 2천만 원은 저소득 아동·청소년 5명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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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큐반 '다음 투자 열풍은 비트코인 아닌 AI 칩'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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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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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두 번 안 지어도 돼요”…경로당 어르신 불편 해소
매일 점심시간이면 15명이 넘는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이는 의성군 봉양면 신평리 신동경로당. 그동안 이곳에서는 한 끼 식사를 준비하려면 밥을 두 번씩 지어야 했다. 무더위쉼터로도 운영되면서 이용자는 적지 않은데 기존 밥솥 용량이 이를 따라가지 못했기 때문이다.이 같은 불편은 최근 21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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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SK, 김천과 득점 없이 무승부...리그 9G 연속 무패
프로축구 K리그1 제주SK FC가 김천상무와 득점 없이 비겼다.제주SK는 22일 오후 7시 30분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4라운드 김천과의 홈경기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제주SK는 김동준이 골키퍼 장갑을 끼고, 정운, 세레스틴, 토비아스, 박민재, 장민규, 네게바, 이창민, 이탈로, 신상은이 선발로 나섰다.전반 초반 양팀은 탐색전을 벌였다. 전반 8분 김천 이건희의 슈팅은 제주 수비가 가까스로 막아냈다. 이어 고재현의 슈팅도 골문을 벗어나며 한숨을 돌렸다.제주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전반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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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역~원도심 잇는 길, 주민 손으로 더 쾌적하게
영주시 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가 무더운 날씨에도 이른 새벽부터 영주역과 원도심을 잇는 보행로 환경정비에 나서며 쾌적한 거리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휴천2동 바르게살기위원회는 22일 오전 6시부터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영주역 일대 주요 보행로에서 잡초 제거와 쓰레기 수거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