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밤 발생한 울산 동구 방어진활어센터 화재는 14·15번 점포 사이 천장에서 시작된 불이 주변에 쌓여 있던 스티로폼 상자와 종이상자 등 가연물을 타고 빠르게 번지며 피해가 커진 것으로 추정됐다.화재 당시 센터 내 경보기는 작동했지만 현행법상 스프링클러 의무 설치 대상이 아니어서 관련 설비는 갖춰져 있지 않았다.울산경찰청은 울산소방본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과 함께 24일 현장 합동 감식을 진행했다.센터 내부 시설과 수조는 시커멓게 타 있었고, 바닥에 쌓인 잔해는 발걸음을 옮길 때마다 버석거리며 부서졌다. 더운 날씨 속에 수조
14일 제주시 애월읍 애월리 소재 취나물밭에서 한 농민이 바쁘게 돌아가는 스프링클러 주변에서 수확 작업을 하고 있다. 고봉수 기자
19일 낮 2시 47분께 경기 평택시 세교동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하면서 큰 피해로 이어지지 않았다. 평택소방서 등에 따르면 불은 세교동 자...
김포소방서는 공동주택 화재의 신속한 초기 대응과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세대점검’ 홍보에 나섰다.소방시설법에 따라 아파트 등의 관리자와 입주민은 세대 내 소방시설을 2년 주기로 전 세대 점검해야 한다. 대상은 소화기, 자동확산소화기, 주방자동소화장치, 스프링클러 헤드, 감지기, 가스누설경보기, 완강기 등이다.점검은 관리사무소에서 배부한 소방시설 외관점검표나 모바일 앱 ‘아파트아이’를 이용해 입주민이 직접 하거나 관리사무소·점검업체에 요청할 수 있다. 직접 점
 서산소방서는 재난약자시설의 화재 예방과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관내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행정지도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정지도는 지난 20일 서산노인요양원과 25일 서산실버타운요양원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산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서 관계자들이 직접 시설을 방문해 화재 발생에 대비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주요 내용은 △시설 내 대피로 및 화재위험요인 확인 △입소자 특성을 고려한 체계적인 소방·대피훈련의 주기적 실시 당부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정기 점검 및 유지관리 △비상구와 방화문 관리
동두천소방서는 여름철 숙박시설 이용객 증가에 따라 숙박시설 화재안전 체크리스트를 활용한 화재예방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숙박시설 관계자가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소방시설과 피난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도록 유도하고, 화재안전 의식을 높여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했다.체크리스트 주요 내용으로는 ▲소화기 설치 위치와 주변 적치물 확인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방화문 닫힘 상태 유지 ▲비상구와 피난통로 장애물 제거 ▲완강기 설치·가동 상태 및 구성품
대형 물류창고 화재로 인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를 막기 위해 물류창고 내부 선반에도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법안이 추진된다.강명구 국회의원은 19일 연면적 10만㎡ 이상 대형 물류창고의 선반에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소방시설 설치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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