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9일 ‘수산 1번지’ 통영에서 도지사 주재로 ‘해양수산분야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후변화와 어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을 격려하며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박완수 도지사는 간담회에 앞서 3월 23일부터 2주간 실시되는 미국 식품의약국 지정해역 현장점검에 대비해 굴수하식수협 위판장을 찾았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어업인들에게 육・해상오염원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당부하며, 경남이 굴 생산 전국 최고 지역으로서, 수산물 수출에서도 상위권 위상을 지속할 수 있도록 힘써
문음미 기자 = 전라남도는 국가통계포털 자료 분석 결과 2025년 수산물 생산이 213만 톤, 3조 6천219억 원으로
문음미 기자 = 군산시가 김 생산이 집중되는 시기에 어촌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인력수급을 위해 수산업 분야에서 근무할 외국인 계절
경남도가 9일 통영시에서 해양수산 분야 민생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후변화와 어촌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어업인들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박완수 지사는
창원시 진동의 대표 봄 축제였던 창원진동미더덕축제가 3년 연속 열리지 못하게 됐다. 표면적 이유는 ‘미더덕 물량 부족’이지만, 그 이면에는 기후위기가 지역 수산업
주종섭 전라남도의원이 24일 "시민과 함께 지속 성장하는 첨단 경제도시 여수를 만들겠다"며 여수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주 의원은 이날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 경제를 살리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다. 그는 "여수는 현재 여수산단과 관광, 수산업, 인구감소, 기후 변화 등 위기의 늪을 지나고 있다"며 "현재의
​ 해양수산부가 농업과 어업 간 조세 지원 불균형을 바로잡고 수산업계의 재정 인프라를 강화하는 부가가치세 환급 특례규정 개정안을 24일 국무회의를 통해 최종 의결했다.​이번 법령 개정은 그동안 농업과 임업 분야에서는 사후 환급 대상이었으나 어업용 고압세척기만 배제됐던 1차 산업 내 과세 불공평 구조를 혁신하는 정책적 조치로 평가됐다.​어망과 어선 및 양식장에 부착된 이물질 제거에 필수적인 고압세척기가 환급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어업용 세제 혜택 품목은 기존 33종에서 34종으로 전면 확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13일 제6호 공약인 ‘농수산업이 강한 경북’을 발표하고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농수산업 혁신 전략을 내놨다. 이 예비후보는 "경북을 AI 기반 스마트 농수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해 농어업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며 "특히 AI와 로봇 기술을 농업과 수산업 전반에 도입해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미래형 농수산업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스마트 농수산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해 농업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과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구체적으로 위성과 AI 기술을
강원특별자치도가 연근해어업 구조개선 정책 논의와 어업 규제 완화 시범사업 설명회 참여, 어항 시설 정비 등 수산 분야 주요 정책 추진에 나선다. 또한 연어 연구와 내수면 자원 관리, 해양항만 시설 유지보수 등 다양한 수산 관련 사업을 병행하며 지역 수산업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먼저 수산정책과는 3월 16일부터 17일까지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열리는 ‘2026년 연근해어업 구조개선 정책 워크숍’에 참석해 감척 효과 제고와 집행 효율화 방안을 논의하고 2025년 추가 감척 감정평가 결과를 공유한다. 이어 3월 20일에는 오송역
안산시가 맛과 명성으로 전국 입소문을 얻고 있는 지역 대표 특산물 7선에 품질과 맛을 강조하며 브랜드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안산시는 지역 특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를 통해 농·수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고 18일 밝혔다.안산시 ▲대부 포도 ▲참드림 쌀 ▲그랑꼬또 와인 ▲옥로주 ▲대부 김 ▲깸파리 소금 ▲노적봉 별빛츄리 등 안산을 대표하는 특산물들은 우수한 품질로 각종 품평회 수상과 공식 행사 선정 등에 기반해 전국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특히 지역 특색을 살린 특산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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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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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 청소년들과 그라피티 작품 만든다
울산과학대학교는 RISE사업 중 ‘2026 문화도시 재생 체험 프로젝트’의 하나로 동구 일산동에 위치한 청소년 복합문화공간 T:IM 1219에 그라피티 벽화를 조성한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부터 17일까지 그라피티 서포터즈 참여 학생 15명이 김필희 작가,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T:IM 1219에서 그라피티 작품을 만들 예정이다. T:IM 1219는 동구에 거주하는 거주 12~19세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의적 활동 및 문화예술 공간이다.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의 감수성을 자극하는 독창적인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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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3월 16일자 수시인사 단행
대구광역시는 ‘지역경제 안정’과 ‘시민안전 확보’를 시정 최우선 과제로 두고, 시정 역량을 보다 강력히 결집하기 위해 3월 16일 자로 수시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 9기 출범을 앞둔 전환기적 시점에서 대내·외 환경변화와 경제·금융 여건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특히 경제부시장 공석 상황에서도 주요 정책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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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 손길 해외봉사단,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우수상 선정
강원대학교는 손길 해외봉사단이 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2025년 대학 자체개발 우수 해외봉사 프로그램 공모전’에서 우수상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한국대학사회봉사협의회에서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서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각 대학에서 재학생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하여 진행한 자체개발 해외봉사 프로그램 중 우수사례를 공모하여 최우수상 1편, 우수상 1편, 장려상 2편을 선정했다.이 가운데 강원대학교 손길 해외봉사단은 2등에 해당하는 우수상에 선정되어 오는 19일 서울역 세브란스빌딩에서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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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스파크, 오픈클로 대안으로 클로AI 어시스턴트 출시
젠스파크가 클라우드 기반 AI 비서 '클로'를 출시했다고 실리콘앵글이 12일 보도했다.클로AI는 사용자들별로 전용 클라우드 환경에서 작동하며, 보안과 데이터 격리를 유지한 채 업무를 자동화한다.기존 오픈클로 플랫폼이 보안 문제로 기업 활용이 제한되는 반면, 클로는 데이터 보호와 사용자 권한 관리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실리콘앵글은 전했다.클로 AI는 단순한 응답 생성이 아니라 시스템과 애플리케이션을 직접 제어하며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사용자는 왓츠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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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16일 당진상공회의소 대회의실에서 철강산업 위기 극복을 위한 ‘제2차 경제상황 현장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7개 기업 관계자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에서는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날 도는 당진 철강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 현황을 공유하고 당진 철강산업에 활로를 열어주기 위한 향후 계획을 설명했다. 현재 도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산업통상자원부에 제출한 상태로, 다음 달 최종 확정을 목표로 부처 협의 등 관련 행정 절차를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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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군함 파견을 요구한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 국회 비준을 위시한 신중론과 함께 "무리한 파병 요청에 결코 동의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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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비스코times;부기' 콜라보로 공공디자인 강화
부산을 대표하는 캐릭터 '부기'와 부산시설공단의 '비스코'가 만나 부산의 공공디자인이 시민에게 더 가까워질 전망이다. 부산시설공단은 오는 9월까지 '비스코×부기 캐릭터 디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