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한국택견협회가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와 공동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해 ‘택견 AI 외교관 콘텐츠 발굴 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오는 10월16일부터 18일까지 탄금공원에서 열리는 ‘제17회 세계택견대회’와 연계해 진행된다.단순 홍보를 넘어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참여형 축제를 조성하고,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국제 교류의 장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공모 주제는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의 전통무예,
남해군은 13일 종합사회복지관 다목적홀에서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 기획단 2차 회의’를 열고, 올해 축제의 추진 방향과 주요 콘텐츠, 홍보계획 등을 공유하며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올해 제14회 독일마을 맥주축제는 ‘Cheers, World! Prost, Namhae!’​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남해에서 독일을 느끼고 세계인이 하나 되어 축제를 즐기는 글로컬 축제로의 도약을 꾀한다.특히 올해는 ‘참여’와 ‘확장’​에 방점을 찍었다. 먼저 사전공모를 통해 퍼레이드팀을 구성해 방문객이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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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가 9월 19일 정오 수원야외음악당에서 시민과 세계인이 함께하는 ‘제18회 다문화 한가족 축제’를 개최한다.수원시가 주최하고 수원시외국인복지센터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세계민속의상 깃발퍼레이드로 시작해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즐길 거리가 어우러지는 축제로 진행된다.이날 축제는 세계인의 날 기념식, 다문화특별 퍼포먼스, 한국전통의상·세계민속의상 패션쇼, 특집공개방송 등으로 이어진다. 세계 음식·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문화부스도 운영한다.세계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모범외국인 주민과 외국인 주민 정착지원
영광군은 ‘제26회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기간인 9월 18일부터 19일까지 외국인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영광의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주요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하는 팸투어를 실시한다.이번 팸투어는 국내 관광객뿐만 아니라 해외 관광객에게도 영광의 매력을 알리고, 외국인의 시선으로 담아낸 생생한 여행 콘텐츠를 통해 영광 관광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팸투어 참가자들은 축제장을 찾아 불갑산 상사화 군락지를 비롯한 축제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고, 상사화가 만들어내는 가을 풍경을 사진과 영상으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4일 저녁 용연에서 열린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점등식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수원은 세계인이 찾는 ‘케이-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를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수원특례시 주최, 수원문화재단 주관,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 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을 주제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이재준 수원시장은 “관광객들이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14일 저녁 용연에서 열린 ‘2026 수원 국가유산 야행’ 점등식에서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계기로 수원은 세계인이 찾는 ‘케이-글로벌 문화관광 허브’를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수원특례시 주최, 수원문화재단 주관, 국가유산청이 후원하는 수원 국가유산 야행은 여름밤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과 주변 문화시설을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 야행 개최 10년 차를 맞은 올해는 ‘열 번째 밤, 수원연향’을 주제로 8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열린다.이재준 수원시장은 “관광객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레오 14세 교황을 직접 만나 내년 국내에서 개최되는 세계청년대회 때 충남을 찾아 줄 것을 요청했다. 또 도내에 산재한 천주교 순교지 등을 엮어 세계인이 찾는 ‘동양의 산티아고길’을 만들고 싶다는 뜻도 교황에 전했다. 박 지사는 26일 이탈리아 로마 성 베드로 대성당에서 열린 교황 일반 알현에 참가한 뒤 가진 언론 인터뷰를 통해 “교황께 내년 충남 방문을 요청드렸다”고 밝혔다. 이날 박 지사는 유흥식 성직자성 장관의 도움으로 일반알현에 참가하고 레오 14세 교황과 대화를 가졌다
2025년 7월, 대곡리 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를 아우르는 ‘반구천의 암각화’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헤리티지가 품은 문화와 전통, 자연환경은 국가와 지역의 정체성을 이루는 자산이다.오늘날 사람들은 유산에 빠르게 접근하면서도 그 앞에서는 오래 머물며 깊이 경험하기를 바란다. 유산의 공간도 실제 장소에만 머물지 않는다. 보고 듣고 느끼고 공유하며 다시 찾는 과정이 콘텐츠와 디지털 플랫폼을 거친다. 반구천을 세계인이 경험하고 기억하게 하려면 ‘빠른 접근과 느린 경험’을 함께 설계해야 한다.고속철은 이동시간을 줄였지
다들 K-콘텐츠의 시대라고 한다. 간단한 식품부터 방산 무기에 이르기까지 앞에 K를 붙인 다양한 분야의 산물들이 세계인과 공유되고 있다. 아직 K를 앞에 달고 있지 않지만, 세계에 알려지고 세계인이 즐겨 찾는 콘텐츠의 하나가 될 것도 여럿 있으리라는 생각이 든다. 어쩌면 K-콘텐츠의 전성시대는 지금부터인지도 모르겠다.한 세대 전까지 세계는 J-콘텐츠에 열광했다. J-전자, J-자동차, J-뮤직 등등. J를 앞에 단 것은 종류를 가리지 않고 세계인의 호응을 받았다. 지금도 J-콘텐츠는 세계인의 생활 곳곳에 스며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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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편소설]리벤지 게임 - Monologue 4 영화 같은 탈출극 (65)
“어이! 탈옥한 양반. 성공했으면 밖에서 잘 살면 되지, 왜 기어들어 왔냐?”그러자 주위 재소자들이 웃었다. 뒤돌아보니 안면이 있는 자였다. 나는 무슨 말이든 해야 했다.“별것 아니고, 나가보니 배고파서 들어왔습니다.”내 말에 다시 재소자들이 비아냥거렸다.“배고파서? 하하. 어지간히 소심한 친구로군. 우리와 함께 놀 친구가 아니네.”“저런 놈은 왕따시켜야지. 탈옥이 어디 쉬워? 제 발로 들어오지 않았으면 우리 세계에서 우상이 될 뻔했는데. 아깝다. 아까워.”나는 더는 이들과 말을 섞고 싶지 않아 뒷좌석에 몸을 기댔다. 그들도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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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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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보험’ 필요는 한데…주저하는 양돈농가
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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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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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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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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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14일 동인청사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직접 장애인식 개선 활동에 참여하는 ‘2026년 제8기 대구시 장애공감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 8회째를 맞은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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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명절 앞두고 9월 21일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천억 원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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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오는 21일부터 하반기 대구로페이 1천억 원을 발행키로 했다. 이는 9월 16~20일까지 진행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에 이어 대구로페이 판매를 연계해 명절 전후 소비 분위기를 이어가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매출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번 하반기 대구로페이는 시민들의 구매 편의를 높이고 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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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상 최고가 공백 1년 눈앞…"이번 사이클은 더 빨라질 수 있다"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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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울산 재해예방사업, 총 12건 국비 148억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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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행정안전부의 2027년 재해예방사업 정부 예산안에 지역 사업 12건, 국비 148억5700만원이 반영됐다고 14일 밝혔다. 분야별로는 침수·붕괴 위험지역의 방재시설을 정비하는 재해위험지역 정비사업 10개 지구에 118억1100만원, 집중호우 때 빗물을 일시적으로 저장해 도심 침수를 줄이는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 2건에 30억4600만원이 배정됐다. 내년 신규 사업에는 총사업비 389억원 규모의 남구 삼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과 104억원 규모의 중구 유곡·무주골 우수유출저감시설 설치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삼산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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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우크라, 에너지시설 상호 공격 중단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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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서로의 에너지시설을 공격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4일 밝혔다. 양국이 상대의 정유시설과 전력망을 겨냥한 공습을 이어온 가운데 나온 발표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에너지 목표물을 타격하지 않는 데 동의했다”며 “러시아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하기로 동의했다”고 적었다. 다만 공격 중단이 언제부터 적용되는지, 얼마 동안 유지되는지 등 구체적인 조건은 제시하지 않았다.에너지시설 공격은 양국의 전쟁 수행 능력뿐 아니라 민간의 연료·전력 공급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