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서귀포봄맞이축제가 다음달 3일부터 사흘간 서귀포 일원에서 개최된다. 서귀포 정방폭포 서복공원과 서귀진지 가시리 등지에서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첫날인 3일에는 서귀포시 관내 10개 읍면동 풍몰패와 사물놀이가 참여하는 시내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600년 역사가 깃든 정의고을 전통 음식 전기떡·별떡·진달래 화전놀이가 시민과 함께 흥을 돋운다. 소암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서귀포 원도심 상권 재도약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 현장 행정에 본격 나섰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4일 서귀포시 이중섭거리와 명동로상
서귀포시가 4월 한 달간 시 전역에서 펼쳐지는 축제와 공연, 체육행사를 통해 봄철 관광객 유입과 지역상권 활력 제고에 나선다. 낮에는 꽃과 계절축제를 즐기고, 저녁에는 공연과 야간 콘텐츠를 누리며, 자연스럽게 원도심과 골목상권의 식사·쇼핑·체류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어간다는 구상이다.도시 전체가 무대가 될 주요 봄 축제와 관광행사 일정을 보면 서복전시관 일원에서 서귀포 봄맞이 축제, 표선면 가시리에서는 서귀포 유채꽃축제, 예래사자마을 봄꽃나들이,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이 잇따
어느덧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스한 햇살 아래 노란 유채꽃이 피어나는 3월, 유채꽃과 함께 천천히 걸으며 서귀포의 봄을 온 몸으로 느낄 수 있는 걷기 행사인 제28회 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가 3월 28일 토요일부터 3월 29일 일요일까지 2일간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을 주행사장으로 서귀포시 일원에서 개최된다.서귀포 유채꽃 국제걷기대회는 올해로 28회를 맞는 역사와 전통을 가진 국제 걷기 행사로써, 올해는 일본·중국 등 주변 국가 뿐 아니라 홍콩, 몽골, 러시아 등 다양한 외국 관광객이 방문하여 함께할 예정으로 국내외 관광객과 도민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문대림 국회의원이 서귀포관광극장 철거 논란과 관련해 '공감과 숙의를 통한 해법 찾기'를 주문했다 문 의원은 20일 최근 철거 논란이 불거진 서귀포 관광극장을 방문해 "지역의 역사성 보존과 도민 안전 확보를 위한 해법을 마련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1963년 개관한 서귀포 관광극장은 제주 서귀포시
서귀포시가 따스한 봄을 대표하는 유채꽃, 벚꽃, 청보리, 고사리, 메밀꽃 등 5색의 자연 매력이 어우러진 지역 축제를 순차적으로 개최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화사한 봄의 전령인 유채꽃과 벚꽃을 주제로 한 행사로 ‘서귀포 유채꽃걷기대회’와 ‘서귀포유채꽃축제’가 열려 상춘객들을 설레이게 한다.지역 곳곳에서도 벚꽃 향연이 펼쳐진다. 성산읍 ‘신풍벚꽃축제’, 대륜동 ‘대륜동 호근·서호에 벚꽃이 오나, 봄’, 서홍동 ‘웃물교 벚꽃구경’, 예래동 ‘예래사자마을 봄
서귀포 천지연폭포 앞 물가에 ‘추인’을 설명하는 작은 돌이 있다. 그러나 그 표석을 대부분의 사람들은 간과하며 인식하지 못한다. 이 정도 안목이라면 제주문화유산답사회의 활동에 동참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매 달 한 번 모여서 제주의 곳곳을 찾아가 그 역사적 배경을 배우게 된다.올해 답사는 고영철 회장의 안내로 탐라순력도를 따라서 제주를 둘러보는 것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1월에는 제주목관아에서 출발해 화북에서 수산까지, 2월에는 가시리에서 성읍과 서귀포, 3월에는 대정향교, 애월 등 여러 곳을 다녔다. 탐라순력도는 제주목사가 탐라
6.3 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고의숙 예비후보가 서귀포시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고 예비후보는 지난 21일 오후 5시 서귀포시 축협축산플라자 1층에서 서귀포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이날 출범식에는 고점유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강봉수 공동선대위원장, 조정자 서귀포시 상임선대위원장, 양경림·고원선·이명직·오기석·김철·고향춘·한현자·김명선·허명숙·현정숙 공동선대위원장 등 선대위원 50여 명이 참석했다.고의숙 예비후보는 “행복한 제주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민
서귀포시는 오는 4월부터 5월까지 크루즈 입항일에 맞춰 강정크루즈터미널에서 ‘2026 서귀포 크루즈 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크루즈 페스타는 서귀포시 크루즈 기항지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크루즈 관광 및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으로 플리마켓, 해녀공연, 전통 체험콘텐츠 등 다채롭게 운영될 예정이다. 행사 일정은 총 4회로 운영되는 가운데, 4월 22일, 4월 26일, 5월 6일은 강정크루즈터미널 앞 교통섬에서 진행된다. 1박 체류 크루즈가 기항하는 5월 19일에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서귀포지역 관광개발사업자들과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소통실무협의회’ 제2차 회의를 가졌다고 5일 밝혔다.회의에는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 등 행정 관계자와 중문관광단지, 롯데리조트 유원지, 표선민속관광지 등 서귀포시 주요 관광개발사업장의 대표 및 실무자들이 참석했다.협의회는 신화역사공원 관광단지 추진현황 발표와 국내외 관광 트렌드 특강에 이어 사업자별 현황 공유와 애로사항 청취, 현장 의견 교환이 진행됐다. 사업자들은 개발사업심의 절차 간소화와 부분준공 처리 방안 마련 등을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서귀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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