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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녕 무소속 제주도지사 후보는 도민 생활비 부담을 해소하기 위해 ‘제주 생활비 절감 100일 민생점검단’을 운영하겠다고 17일 밝혔다.양 후보는 “지금 제주도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문제는 하루하루의 생활비”라며 “도정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도민 생활비를 줄이는 일”이라고 진단했다.이어 “제주 특성상 높은 물류비와 유통비가 생활물가 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도내 물류체계와 유통구조 전반도 함께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관광객은 늘고 도시 외형은 커지고 있지만 정작 도민들은 ‘왜 우리 삶은 더 어려워지고 있는가’
양윤녕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가 16일 도민 생활비 부담 완화를 위한 ‘제주 생활비 절감 100일 민생점검단’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민생 행보에 나섰다. 본선 후보 등록 이후 첫 정책 공약이다.양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지금 제주도민들이 가장 크게 체감하는 문제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하루하루의 생활비”라며 “도정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도민 생활비를 줄이는 일”이라고 밝혔다.그는 “장을 봐도 부담이고 외식을 해도 부담이며 주거비와 교통비, 물류비, 교육비까지 도민들의 살림살이가 갈수록 팍팍해지고 있다”고
대전 유성구가 개발제한구역 내 저소득 주민을 대상으로 ‘생활비용 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이는 개발제한구역 내 저소득 주민에게 보전부담금 재원으로 학자금·전기료·건강보험료 등 생활비용을 매년 1회 보조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5가구에 1430만원을 지원했다. 지원 대상은 개발제한구역 지정일부터 거주하는 가구 중 2024년도 도시지역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 이하인 세대다. 이들 세대에 지난해 사용한 생활비용을 소득에 따라 60만~1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한다. 생활비용 신청은 6월 19일까지 관
충북도는 오는 27일부터 `1차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청·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중동발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가중된 생활비 부담을 덜기 위한 조치다.1차 지급 대상은 도내 취약계층 10만891명이다.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60만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50만원을 각각 지원받는다.총 소요 예산은 609억원으로 국비 487억원, 도·시군 각 61억원을 투입한다.신청은 다음 달 8일까지 2주간 진행하며 온라인과 오프라인(읍·면·동 주민센터, 카드사 연계 은행 영업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는 13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군민생활 중심 10대 공약’을 발표했다.하 후보는 “농업소득만으로는 농촌을 지킬 수 없다”며 “농촌기본소득과 주민참여형 태양광 기반 햇빛연금 정책을 통해 농업소득·에너지소득·생활소득이 연결되는 보은형 농촌경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밝혔다.또 “보건소 중심 응급의료 컨트롤타워와 병원동행 교통체계 구축, 충북 남부권 중간공공의료기관 유치를 통해 보은을 `아파도 안심할 수 있는 의료 안전도시‘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생활밀착형 생활비 절감 정책
충북 제천시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청전동 특화사업인 ‘나눔플러스은행’ 사업을 추진한다. ‘나눔플러스은행’ 사업은 경기 침체와 생활비 부담 증가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가 늘어남에 따라 긴급하게 식료품이 필요한 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지통장과 협의체 위원 등의 추천 또는 본인 신청을 통해 대상 가구를 선정하며 쌀이나 라면 등 기본 식료품을 지원한다. 청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다양한 사유로 위기에
더불어민주당 하유정 보은군수 예비후보는 29일 보은군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농어촌기본소득, 햇빛연금, 생활비 절감 등을 골자로 한 1차 대표공약을 발표했다.하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역 소비로 연결되는 지역화폐 방식의 전 군민 기본소득 지급 체계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이를 통해 군민 생활 안정, 소상공인 매출 확대, 인구유입 기반 조성을 동시에 달성하겠다”고 밝혔다.이어 “공공부지를 활용한 태양광 사업 등을 통해 발전수익 일부를 군민과 마을에 환원하는 보은형 햇빛연금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약속했다.또 “군민은
IBK기업은행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선물, 교육비 등 가족 모임과 지출이 늘어나는 고객들의 생활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IBK카드 생활밀착 리워드 페스타’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업은행 개인카드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KB국민은행은 4일 행시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i-ONE Bank 앱 또는 IBK 카드앱에서 이벤트에 응모한 뒤 외식·주유·쇼핑·교육 등 생활 밀착 업종에서 30만 원 이상 이용하면 된다고 밝혔다.기업은행은 이벤트 참여 고객 중 추첨을
충남 청양군이 중동 전쟁발 고유가·고물가로 고통받는 군민들의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 군은 지원금의 체계적이고 신속한 집행을 위해 전상욱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를 구성했다. TF는 운영반, 지급지원반, 인력관리반으로 나눠 대상자 DB 확인부터 이의신청 처리, 현장 인력 배치까지 지급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한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 이하 청양군민이며, 대상별로 금액을 차등 지
양윤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제주시 원도심 재생과 주거·상권 복합개발 구상을 제시하며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아니라 사람이 다시 돌아오는 원도심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양 후보는 9일 정책자료를 통해 “제주시 원도심은 인구 유출과 상권 침체, 노후 주거지 증가, 공실 확대 등으로 활력을 잃어가고 있다”며 “도시 외곽은 계속 확장되고 관광객은 늘어나고 있지만 정작 원도심과 골목상권에서 살아가는 도민들의 체감경기는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했다.또 “청년층과 신혼부부, 중장년층은 높은 집값과 생활비 부담 속에서 안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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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정 현안 과제 추진 상황 점검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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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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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계룡시장 후보 “후원해주신 마음, 계룡발전으로 보답 하겠다”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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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특공제 개편 시,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 양도세 최대 2.5배 증가!"
범여권이 추진하는 장기보유특별공제 개편이 현실화될 경우, 직장 이동·교육·질병 치료·부모 봉양 등 사유로 일시적 비거주 상황이 발생한 1세대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분석 결과가 제시됐다.특히 보유공제를 폐지하고 거주공제율을 상향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개편하더라도, 일시적 비거주 1주택자의 양도세 부담 증가는 피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이종욱 의원실이 국회예산정책처에 의뢰해 제출받은 ‘주택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시나리오별 산출세액 변화’에 따르면, 양도가액 12억원 초과 주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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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여론조사 격차, 빠른 속도로 줄고 있어"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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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원식 국회의장이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개헌 무산에 대해 사과했다. 우원식 의장은 17일 광주광역시 금남로에서 개최된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전야제에 참석해 “39년 만에 개헌이 무산되고 5·18 정신을 헌법에 새겨 넣겠다는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광주에 왔다”며 "이번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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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양궁인 열전... ‘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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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Gyeyang Open 국제양궁대회’가 17일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열린 결승 경기를 끝으로 주요 일정을 마무리했다.지난 13일 개막한 이번 대회는 세계양궁연맹 공인을 받은 세계 최초의 클럽 대항 국제양궁대회로, 미국·중국·브라질 등 22개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예선 경기는 계양아시아드양궁장에서 진행됐으며, 준결승과 결승전은 계양구의 대표 수변 관광명소인 계양아라온 수향원에서 펼쳐졌다. 결승전 당일 이벤트 경기로 열린 ‘리커브 스페셜 매치’에서는 대한민국 국가대표팀과 세계연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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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SNS에서 정청래 암살단 모집 등 테러 모의 제보...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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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SNS에서 정청래 당대표 암살단 모집 등 테러 모의 제보를 받아 수사를 의뢰했음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강준현 수석대변인은 1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해 “ 공식 선거운동 기간을 나흘 앞둔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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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산사태 대비 ‘토론부터 현장 대피까지’ 실전 훈련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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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은 14일 여름철 산사태 재난에 대비해 상황판단 토론 훈련과 현장 주민 대피 훈련을 병행 시행했다. 이날 오전 11시 군청 건설안전국장실에서 열린 토론 훈련에서는 건설안전국장 주재로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예보 상황을 가정해 위험구역 설정과 주민 대피령 발령 절차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산림녹지과는 산사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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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산 혁신클러스터 함정 MRO 사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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