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원 조작 오류로 멈춰 섰다가 재가동 승인을 받은 울산 울주군 새울원전 3호기가 불과 이틀 만에 배관 누설 문제로 또다시 가동을 멈췄다. 6일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이날 오후 3시1분께 시운전 중이던 새울 3호기 원자로를 수동으로 정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동 정지는 터빈으로 공급되는 증기의 응축수를 배수하는 배관에서 누설이 확인됨에 따라 이뤄졌다. 새울원전은 설비 안정화와 철저한 정비를 진행하기 위해 원자로를 선제적으로 수동 정지 조치했다고 설명했다. 원자로 정지로 인한 외부 방사선 영향은 전혀 없으며,
시운전 중인 새울원전 3호기가 재가동 승인을 받은 지 이틀 만에 다시 멈춰 섰다. 지난달 운전원의 설정치 오입력으로 원자로가 자동정지한 데 이어 이번에는 터빈건물 내 배관에서...
원전 부품 제작에 3D프린팅 기술을 적용할 수 있는 현장 운전 실적이 확보됐다.한국수력원자력은 기존 원전에서 축적한 실증 결과를 바탕으로 소형모듈원자로 등 신형 원전 부품까지 관련 기술의 활용 범위를 넓힐 계획이다.한국수력원자력은 국내 최초로 3D프린팅으로 제작한 원전 부품이 새울 1호기에서 1주기인 18개월 동안 결함 없이 운전됐다고 밝혔다.해당 부품은 원자력발전소 발전기차단기를 냉각하는 ‘다익형 임펠러’다. 기존 제품은 고정판에 여러 개의 날개를 조립하는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의 새울 1호기가 제6차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데 이어 100% 출력에 도달했다. 26일 새울원자력본부는 새울 1호기가 지난달 2일 제...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지역주민의 역량 강화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2026년 새울 아카데미 2기'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20일 '2026년 새울 아카데미 2기' 수료식과 명사 특강을 열고 지난 6월 11일부터 두 달여간 진행한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새울 아카데미는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분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과 새울본부가 지역사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지역 밀착형 프로그램이다.이번 2기 과정은 인문·예술과 건강 분야 강연에 실습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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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2026 청년친화헌정대상 ‘종합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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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라는 환상!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책임'이 필요하다!
당신과 내가 대화할 수 있을까? 당신과 내가 소통할 수 있을까? 여성학자 정희진은 "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다. "'대화를 통한 사회적 합의', '언어 사용은 인간만의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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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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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장 유리한 종부세액 미리 안내”
국세청이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의 종합부동산세 특례 신청 여부에 따른 세액을 직접 비교해 납세자에게 가장 유리한 방식을 사전에 안내한다. 특례를 몰라 더 많은 종부세를 납부한 납세자에 대해서는 과거 납부세액을 분석해 환급도 추진한다.임광현 국세청장은 13일 자신의 X에 "올해부터 국세청이 최초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에게 가장 유리한 종부세를 먼저 계산해서 알려 드린다"며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가 그동안 몰라서 많이 낸 종부세도 찾아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올해 분석 결과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 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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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AD] 삼환기업,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 견본주택 개관
국내 재계 30위권 그룹인 SM그룹의 건설부문 삼환기업은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1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화서역 호수공원 아너스빌’의 견본주택을 지난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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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대변인 허창원·서울세종본부장 곽노현 임용
충북도는 개방형 직위인 대변인에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서울세종본부장에 곽노현 전 안양시청 정무비서를 각각 임용했다고 19일 밝혔다.도는 지난달 11일부터 10일간 전국 공모를 진행한 뒤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발시험위원회와 인사위원회의 직무수행 능력 및 적격성 검증을 거쳐 이들을 선발했다.허 신임 대변인은 충북대학교에서 경영학 및 공학 석사과정을 수료했다. 제11대 충북도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수석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등을 역임했다.앞으로 민선 9기 도정 메시지를 조정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과 언론·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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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AI연구원, 충북 첨단소재 개발에 AI 접목…218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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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물놀이형 수경시설 99.5% 수질기준 충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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