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는 보호관찰 기간 중 야간외출 제한명령을 어기는 등 준수사항을 상습 위반한 A양을 구인해 임시퇴원 취소를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인천보호관찰소에 따르면 A양은 지난해 7월 특수절도죄 등으로 인천가정법원에서 단기소년원 송치 처분을 받고 안양소년원에 들어갔다.
대전시가 도심 내 상습 정체 구간의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 ‘상습정체구간 개선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전시는 시민 교통 불편 해소와 차량 소통 개선을 목표로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과 대덕구 신탄진 상서하이패스IC 진입로를 중심으로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총 사업비는 시비 6억 원이다.
유성구 침신대네거리 일원은 간선급행버스체계
상습 무전취식으로 수배가 내려진 60대 남성이 경찰관과 같은 음식점에서 식사하다 현행범으로 체포됐다.20일 제주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전 9시30분께 제주시내 한 음식점에서 손님이 식사 후 계산을 하지 않고 달아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남성은 9만7000원 상당의 술과 음식을 먹은 후 담배를 사러 간다며 나간 후 돌아오지 않았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A순경은 음식점 폐쇄회로TV를 통해 달아난 남성의 인상착의를 확인했고, 이후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또다른 음식점을 찾았다가 CCTV에서 본 인물과 유사한 남성이 식사
충북 청주시는 체계적인 징수 활동을 통해 지난해 209억원의 지방세 이월체납액을 걷었다고 28일 밝혔다.이는 2025년 이월체납액의 43%에 달하며, 2024년 이월체납액 징수액 대비 6.6% 증가한 수치다.시는 징수 효율을 높이기 위해 가택수색, 재산 압류 및 제2차 납세의무자 지정 등을 추진했다.특히 고액·상습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상자산을 직접 매각하는 등 강도 높은 징수 활동을 벌였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액·상습 체납자를 집중 관리하, 체납자 실태 조사와 징수기법 고도화 등을 통해
서귀포시는 올해 18억원을 투입해 상습 침수지역인 대정읍 상·하모리 일대 맨홀을 전수조사한 후 추락 방지 시설을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사업 대상지인 대정읍 상·하모리는 2023년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 하수도정비 중점관리 구역으로 지정됐다.서귀포시는 이달 중 상·하모리 일원 맨홀조사 및 맨홀 보수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 2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우·오수 맨홀 추락 방지 시설 설치 의무화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로 상습 침수구역 내 주민들의 맨홀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경북교육계가 대구·경북 행정통합 논의를 둘러싼 우려와 기대가 교차하는 가운데, 임종식 경북교육감이 교육자치 보장과 지역 특수성 반영을 거듭 강조했다.임 교육감은 북부권 공청회가 열린 13일 예천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행정통합은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지방을 살리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며
김영록 전남지사가 설 명절 하루 전인 13일 광양 중마상설시장을 찾아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장을 보며, 상인들의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
김 지사는 중마시장 내 점포를 일일이 둘러 보며 상인들에게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라고 덕담을 전하며 생선과 육류, 건어물, 과일 등 제수용품과 붕어빵, 김밥, 잡곡 등 각종 먹거리를 구매했다.
시장 내 김밥집을 들른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