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리나라 산불의 양상은 과거와 크게 달라지고 있다. 과거의 산불이 주로 산림 일부만 태우고 소멸하는 전형적인 형태였다면, 이제는 상황이 다르다. 도시화와 관광지 개발이 확산되며 산림과 주거지가 맞닿는 지역이 늘어났고, 강풍과 건조한 기후가 겹치면 작은 불씨 하나가 주택·숙박시설·문화재까지 위협하는 대형·생활권 산불로 이어지고 있다.태안 역시 예외가 아니다. 사방이 바다를 마주한 지형적 특성상 겨울·봄철 강한 해풍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며 산불 확산 위험이 높다. 더불어 태안은 자연을 즐기려는 관광객이 많아 펜션촌·캠핑장·카페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소각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12월1일부터 15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주간’을 운영하고, 산림 인접지
북부지방산림청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소각산불을 근절하기 위해 지난 1~15일까지 ‘영농부산물 파쇄주간’을 운영하고, 산림 인접지에서 발생한 영농부산물 ...
중부뉴스통신 =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은 15일, 초대형 산불의 확산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다 실효
하동군이 올해 봄 옥종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의 아픈 경험을 되새기며 강도 높은 산불 예방 의지를 다시 한번 천명했다.군은 지난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5
중부뉴스통신 = 행정안전부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2월 11일 본격적인 겨울철을 맞아 올해 3월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의성 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
뒤늦게 전해진 이야기지만, 의성에서 열린 한 정기연주회는 공연 당일만을 위한 무대가 아니라 산불 피해 지역을 향한 위로에서 출발한 공연이었다.뮤즈앙상블은 지난 13일 의성군 청소년문화의집 공연장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열었다.이번 공연은 올해 3월 의성을 비롯한 경북 지
국가 중요 시설인 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을 대형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경주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가동한다.기후 변화로 산불의 규모가 커지고 예측 불가능해지는 가운데, 공공기관과 지자체가 ‘재난 안전 공동체’로서 손을 잡은 것이다.경주시와 한국원자력환경
대형 산불의 상흔을 딛고 일어서는 청송군이 민생 경제의 혈맥을 잇는 ‘청송사랑화폐’를 대규모로 발행하며 지역 경제 재건에 박차를 가한다. 청송군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이끄는 청송사랑화폐를 5일부터 시중에 본격적으로 유통한다고 밝혔다.이번 발행은 지난해 발생
초대형 산불의 상흔과 이상기후 등 수많은 역경을 이겨낸 청송군이 2026년을 지역 재건을 넘어 지속 가능한 미래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선포했다. 군민의 안정된 삶을 보장하고 새로운 희망을 일상으로 만드는 구체적인 청사진이 제시됐다.군은 지난 2025년의 위기를 군민과 공직자의 연대로 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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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사] 정상혁 신한은행장 "미래 금융 실행력 강화"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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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2026시즌 코칭스태프 구성 완료
포항스틸러스가 2026시즌을 이끌 코칭스태프 구성을 마쳤다.포항스틸러스는 박태하 감독과 함께 2026시즌을 이끌어갈 코칭스태프를 선임했다. 김재성 수석코치를 비롯해 김치곤 코치, 김이섭 골키퍼 코치, 바우지니 피지컬 코치와 하파엘 피지컬 코치가 지난 시즌에 이어 선수단을 지도한다. 올해 새롭게 김재성 코치가 합류하고, 이규용 코치는 유소년 스카우터로 보직을 변경해 배슬기 스카우터와 함께 일한다.김재성 수석 코치는 포항스틸러스에서 6시즌 동안 129경기에 출전해 16골 17도움을 기록한 자타 공인 ‘영일만 지단’이다. 포항에서 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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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에서 가장 먼저 새해가 밝았다!
2026년 새해 첫날, 동해안 해맞이 명소인 울진군 일원에는 이른 새벽부터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수평선 너머로 떠오른 붉은 해가 푸른 동해를 비추자, 해변과 일출명소에 모인 사람들은 두 손을 모아 새해의 안녕과 희망을 기원했다. 매서운 겨울바람 속에서도 해맞이를 향한 발걸음은 끊이지 않았다.가족과 연인, 친구 단위 방문객들은 “건강과 평안”, “울진의 발전”을 소망하며 새해 첫 순간을 사진으로 담았고, 동해에서 가장 먼저 떠오른 태양은 새로운 출발을 알리며 힘차게 하루를 열었다.한 해맞이객은“새해에는 울진이 더 활기차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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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50주년 ETRI, AI·ICT 대전환 선도 연구기관 도약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은 2026년 신년 연구·경영 계획을 발표했다. 방승찬 원장은 신년사를 통해 창립 50주년을 맞는 ETRI가 국가적 난제 해결과 AI·ICT 대전환을 선도하는 국가 연구기관으로서 미래 50년의 방향을 분명히 설정해야 할 중요한 시점에 서 있다고 강조했다.방 원장은 ETRI가 지난해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9건의 연구성과를 올리며 7년 연속 단일기관 최다 선정 기록을 이어간 점과 연구사업평가 및 기관운영평가에서 모두 ‘우수’ 등급을 획득한 성과를 주요 성과로 제시하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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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효 개인전 《連時(연시) ~ 시간을 잇다》, HB갤러리서 1월 8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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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상상은 광주광덕고등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FIRST 프로그램을 활용한 사회공헌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사단법인 상상이 운영하는 ‘취약계층아동 STEAM/AI 교육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글로벌 STEAM교육 비영리재단인 FIRST의 FIRST LEGO League 프로그램과 주식회사 퓨너스에서 제공한 AI 교육 솔루션 ‘AI 이거다’를 활용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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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방첩사령부 해체→기능 이관·폐지...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
국군방첩사령부가 해체되고 기능이 이관·폐지된다.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방첩·보안 재설계 분과위원회는 8일 이런 것들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국군방첩사령부 개편 방안을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게 권고했다. 지난 1977년 국군보안사령부가 육·해·공군 방첩부대를 통합해 창설한 국군방첩사령부는 12·3 비상계엄 사태 당시 국회에 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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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새농민회, (재)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 장학금 100만원 기탁
창녕군 새농민회는 8일 창녕군인재육성장학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을 기탁했다.창녕군 새농민회는 지난 4월 산청 산불 사고 당시 성금 10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이번에는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한 뜻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하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판석 회장은 “이번 장학금이 지역 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키워가는 데 작은 디딤돌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이에 성낙인 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