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앱·리테일이 한국인 스마트폰 사용자를 표본 조사한 결과, 올해 상반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월평균 사용자 수 증가율이 가장 높은 모바일 앱이 20대와 30대
제29회 ‘경상북도 산업평화 대상’시상식에서 김천시 소재 운수기업인 박병록 신흥택시대표가 사용자 부문 은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1997년부터 시작
김만식 기자 = 천안시는 남부권 시내버스 차고지 내 교통회관·세차장·정비동 설계를 마무리하기 위해 내달 초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최종 점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를 만드는 혁신의 주체는 주로 생산을 담당하는 쪽이다. 메모리 반도체를 만든 하이닉스와 삼성전자, AI모델을 만들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OpenAI, 앤스로픽, 구글 등이 그렇다. 일반적으로 생산자가 사업을 기획하고 연구개발 활동을 통해 제품을 개발하면, 사용자는 출시된 결과물을 소비한다. 그런데 AI 시스템의 발전·확산과 함께, 그동안 소비 쪽만 담당한다고 여겨왔었던, 그래서 혁신의 주체로서 과소평가되었던 사용자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사용자 혁신의 시대가 활짝 개화
더모코스메틱 브랜드 라로슈포제가 ‘내 삶을 바꾼 #인생시카’ 캠페인 5주년을 맞아 ‘시카플라스트 밤 B5+’ 장기 사용자 12인과 함께한 캠페인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시카밤을 2년에서 최대 11년간 사용해 온 실제 사용자들의 경험을 담은 콘텐츠로 구성됐다. 뷰티학과 교수, 러너, 뷰티 크리에이터, 수영 선수, 쇼호스트 등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과 직업군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일상에서 피부 관리가 필요한 상황과 제품을 사용하게 된 계기, 각자의 생활 방식에 따른 활용 경험 등을 소개했다. 장기간 제품을 사
퍼플렉시티가 AI 에이전트 플랫폼 '컴퓨터' 로컬 버전 '포터블 컴퓨터'를 공개했다고 벤처비트가 25일 보도했다.포터블 컴퓨터는 엔비디아 DGX 스파크와 RTX GPU 탑재 리눅스 기기에서 작동한다.보도에 따르면 퍼플렉시티는 엔비디아와 긴밀히 협력해 포터블 컴퓨터를 개발했다. 모델과 사용자 파일, 작업 결과 모두 기기 내부에 유지되며 로컬에서 처리한 작업은 과금 크레딧을 소모하지 않는다. 모든 작업은 기본적으로 기기에서 시작하고, 보다 강력한 클라우드 프런티어 모델로 넘길 때는 사용자 승인을 먼
현대차그룹은 올해 ‘IDEA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1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 ‘IDEA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산업디자인협회가 주관하는 디자인 대회로 매년 디자인 혁신, 사용자 혜택, 사회적 책임 등을 평가해 부문별 최고의 디자인을 선정해 시상한다. 현대차그룹은 올해 제품 디자인과 디지털 인터페이스, 사용자 경험, 사회적 가치 등에서 호평받아 올해 금상 2개 은상 1개 동상 3개 등 본상 10개를 수상했다. 현대차 ‘E3W&E4W 마이크로 모빌리티 콘셉트’와 현대차 싱가포르 글로벌 혁신센터의
충남 천안시는 r남부권 시내버스 차고지 내 교통회관·세차장·정비동 설계를 마무리하기 위해 내달 초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최종 점검하는 통합회의를 연다고 31일 밝혔다.이번 회의는 설계 마감 단계에서 시내버스 3개사와 운수종사자 등 실제 이용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시설의 편의성과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자 마련된다.회의에서는 운수종사자 휴게 및 후생복지 공간 최적화, 합리적인 시내버스 운용을 위한 업무공간 구성, 정비소 및 세차시설 설치, 차고지 내 차량 동선과 안전성 확보 방안 등을 집중 논의하며, 수렴된 의견은 최
AI 비서 인스팅트가 사용자 대신 이메일이 필요한 업무를 처리할 수 있도록 전용 이메일 주소 기능을 선보였다. 9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인스팅트는 사용자 메일함을 거치지 않고 자체 계정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게 됐다.노아 신 인스팅트 창업자는 새 이메일 주소를 통해 인스팅트가 서비스 가입과 계정 관리, 업체 문의, 후속 확인 같은 작업을 직접 수행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식당에 특별 요청을 하거나 업체에 이용 가능 여부를 묻고, 작업 완료에 필요한 서비스에 가입하는 것도 가능하다.사용자는 로그인이
핵심 요약●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2022년 8,961건에서 2025년 1만6,373건으로 약 83% 늘었다. 올해도 6월까지 9,744건이 접수됐다.●2025년 전체 사건의 평균 처리기간은 53일이었지만 사용자가 가해자로 신고된 사건은 62.1일로 9일가량 더 걸렸다.●사용자 가해 사건 비중도 2022년 25.8%에서 2025년 27.0%로 높아졌다. 조사 독립성과 처리 속도, 신고 뒤 불이익 방지가 함께 요구된다.직장 내 괴롭힘 신고는 2022년 8,961건에서 2025년 1만6,373건으로 약 83% 늘었다. 올해도 6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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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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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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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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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는 7일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5·18, 부마항쟁 등의 헌법 전문 수록은 개헌의 출발이고, 권력구조 개편은 국민이 원하는 선까지 가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현행 헌법과 법률의 절차적 정신을 지키면서 시대의 변화와 국민 요구를 반영해 현실 가능한 개헌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 대표의 이러한 개헌 언급은 지난 7월28일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은 국민 선택의 문제’라고 한 조정식 국회의장의 발언이 논란이 됐던 상황에서, 국민 공감대를 중심에 두고 교집합이 있는 부분부터 개헌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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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메가특구 특별법은 상임위 쇼핑 꼼수”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박성민 의원 등 당 소속 산자위원들이 정부·여당의 ‘메가특구 특별법’ 정무위원회 처리 방침에 대해 “노골적인 상임위 쇼핑”이라며 강력 규탄하면서 즉각 철회를 요구하고 나섰다. 박 의원을 비롯해 김성원 국회 산자위원장·김도읍·윤한홍·구자근·서지영·우재준·조지연·최수진 의원 등 산자위 소속 의원들은 7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여당을 향해 “‘메가특구 특별법’을 정무위에서 처리하려는 상임위 쇼핑 꼼수를 즉각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의원들은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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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소방서, 우리 집 화재안전 세대점검에서 시작된다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피해는 한 세대에만 머물지 않는다. 공동주택은 여러 세대가 벽과 바닥을 맞대고 생활하는 구조적 특성상 작은 불씨가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고, 연기와 불길이 이웃 세대의 생명과 재산까지 위협할 수 있다.특히 공동주택 화재에서 중요한 것은 화재를 얼마나 빨리 발견하고 초기 대응하느냐이다. 화재감지기가 제때 작동하고, 소화기가 정상적으로 비치돼 있다면 화재 초기 대응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반대로 평소 점검과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정작 필요한 순간 소방시설이 제 역할을 하지 못할 수 있다.이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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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X,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도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관상 수상
SK AX는 서울 코엑스마곡에서 열린 ‘인적자원개발 컨퍼런스’에서 고용노동부 주관 ‘기업자격 정부인정제도 운영 우수사례 발표대회’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기업자격 정부인정제도’는 기업이 근로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자체 운영하는 우수 자격을 정부가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SK AX는 자체 개발한 생성형 AI 교육·인증 프로그램 ‘AI 리터러시’와 ‘AI 부트캠프’ 과정을 각각 생성형 AI 활용 2급과 1급 자격으로 인정받았다고 전했다.SK AX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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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 영국 풀필먼트 센터 가동… 연말 유럽 성수기 물량 급증 선제 대응
㈜한진이 다가오는 연말 글로벌 쇼핑 시즌을 앞두고 ‘영국 풀필먼트 센터’를 본격 가동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는 유럽 K-뷰티 물류 시장 선점에 나섰다. 한진은 지난 4월 영국 햄프셔 주 사우샘프턴에 현지 풀필먼트 거점을 선제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네덜란드에 개설한 유럽 풀필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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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간소음, 이웃을 향한 배려가 갈등을 막는다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 번쯤 ‘쿵’하는 발걸음 소리나 가구를 끄는 소리에 불편함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층간소음은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이웃 간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심한 경우 보복이나 폭언·폭행 등 또 다른 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공동주택관리법상 층간소음은 뛰거나 걷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직접 충격 소음’과 TV·음향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공기전달소음’으로 나눠진다. 층간소음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감정적으로 상대방을 찾아가 항의하거나 보복하기보다 먼저 관리 주체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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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은 ㈜맷돌순두부 대표, 경주 아너 소사이어티 32호 가입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9일 경주시청에서 이시은 ㈜맷돌순두부 대표의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시은 대표는 1억 원 이상 개인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경주 32호 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이날 가입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 손병일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재훈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단장, 김헌목 경주 27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이자 경주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부단장, 이상춘 경북 1호 아너소사이어티 회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