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6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3일부터 소방공무원을 사칭한 사기 의심 신고가 빗발치고 있다.사기를 의심하지 못해 금전적 피해로 이어진 것도 2건으로 확인됐다.소방공무원 사칭범은 숙박업소, 찜질방, 주유소 등 영업주에게 전화를 걸어 소방점검을 할 예정이라고 통보한 후 특정 업체의 질식소화포와 리튬이온 소화기 구매를 유도한 것으로 파악됐다.이 과정에서 관련 업체에 위조 공문서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사기
지난해 제주에서 발생한 로드킬 사고로 숨진 야생동물 가운데 절반가량이 노루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고는 중산간 마을 안길에 가장 집중됐다.제주시는 야생동물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와 협력해 로드킬 사체를 신속히 처리하기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사고 신고가 접수되면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야생동물 로드킬 처리반’이 즉시 현장에 출동하고 있다.지난해 처리반이 긴급 출동해 수습한 야생동물 사체는 총 1197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노루가 55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족제비 110건, 꿩
감귤나무 전정 및 파쇄 작업 중 안전사고가 속출하고 있다.소방당국이 안전사고 주의보를 발령한 이후에도 하루가 멀다하고 사고가 잇따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2일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전 제주시 한경면에서 50대 남성이 전정 작업 중 기계톱에 왼쪽 엄지손가락을 다쳐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같은 날 오후에는 제주시 회천동에서 80대 여성이 감귤나무 전정 중 왼쪽 엄지손가락 일부가 절단돼 병원으로 옮겨졌다.앞서 20일에도 서귀포시 남원읍에서 70대 남성이 감귤나무 파쇄 작업을 하다 오른손
7시간전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매년 실시되는 학교 감사를 통해 학사 및 계약 분야에서 규정 위반 사례가 끊이지 않음에 따라 최근 ‘감사처분 기준’을 개정했다.주요 업무 및 반복·유사 지적 사항에 대한 내부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제기된 지적 유형을 구체화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학사관리’ 분야인 경우 감사처분 기준이 72개 항목에서 8개 항목이 추가, 총 80개 항목으로 변경됐고, 예산회계관리 분야에서도 1개 학목이 신설돼 총 45개 항목으로 조정됐다.실제로 학사관리 분야에서 ‘지필고사 문항정보표 관리 소홀’과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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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과학고등학교는 10일 경산시청을 방문하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이웃돕기 성금 421만 원을 기탁했다. 이번 성금은 제32회 삼성휴먼테크논문대상에서 화학 분야 금상, 동상, 환경·식품·위생 분야 동상, 장려상(박태이·김승우·임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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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 중동 상황 대응 긴급 수요물품 신속통관 및 물류지원
관세청은 중동 상황 장기화에 따른 수출입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4월 1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이명구 청장 주재로 ‘관세·물류 비상 대응 TF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6일 발표된 ‘관세·물류 종합지원 방안’ 시행 한 달을 맞이해 그간의 지원 실적을 점검하고, 그 결과를 향후 지원 방향 수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관세청은 지난 한 달간 수출입 기업을 대상으로 물류 및 세정 분야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실시했다.먼저 원유, 나프타 등 긴급 수요물품 수입신고 121건에 대해서는 도착 즉시 국내 반입되도록 입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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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4월 초순, 수출 252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52.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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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강사·수강생, 따뜻한 재능 나눔
 충남 서산시 종합사회복지관 강사와 수강생이 재능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종합사회복지관 통기타반 강사와 수강생들은 정기적으로 관내 요양원을 방문, 무료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지난 10일 중앙호수공원에서 열린 제7회 길거리 보치아 대회에서는 재능 나눔의 일환으로 식전 공연을 진행했다.  제빵·제과기능사 과정을 수료한 수강생, 담당 강사로 구성된 ‘빵드림 봉사단’은 매월 1회 지역 취약계층에 직접 만든 빵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 중이다.  지난 10일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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