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가 글로벌 게임쇼 '서머 게임 페스트2025'에 참가해 '블레이드&소울 히어로즈’와 '블레이드&소울 네오'를 소개했다고 9일 밝혔다.엔씨는 지난 6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진행된 SGF 2025에서 '블소 히어로즈'와 '블소 네오'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블소 히어로즈는 지난해 8월 한국·일본·대만에 출시한 호연의 글로벌 버전이다. 현지화 작업을 거쳐 올해 9월 185개국에 출시할 계획이다. 현재 글로벌 사전예약을 진행 중
시프트업은 자사가 개발한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을 정식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스텔라 블레이드는 한국 최초 SIE 세컨드 파티로 선정된 시프트업이 개발한 트리플 A급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스텔라 블레이드는 앞서 플레이스테이션5 독점 출시 후 60여 개 국 사전 구매 순위 최상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은 DLSS 4, FSR 3 기반 업스케일링과 프레임 생성, 고해상
시프트업이 개발한 액션 어드벤처 게임 ‘스텔라 블레이드’가 전 세계적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콘솔과 PC 양 플랫폼 모두에서 흥행 신화를 이어가고 있다.지난해 4월 플레이스테이션 5 독점 타이틀로 출시된 ‘스텔라 블레이드’는 출시 1년여 만에 전 플랫폼 글로벌 누적 판매량 300만장을 돌파했다. 콘솔 출시 당시 압도적인 지지와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지난 6월 12일 정식 출시된 PC 버전도 뛰어난 액션성과 최고 수준의 최적화를 바탕으로 전 세계 유저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레벨인피니트가 '승리의 여신 : 니케'에서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이는 개발사 시프트업의 작품 간의 협업 작업이기도 하다. 그 때문인지 팬들은 파격적인 장면과 이벤트 등이 속출하는 게 아니냐며 벌써부터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레벨인피니트는 12일 건슈팅 RPG '니케'에서 액션 RPG '스텔라 블레이드'와의 컬래버를 선보인다. 이 회사는 이를 통해 이브, 레이븐, 릴리 등 컬래버 캐릭터들과 함께 스토리 이벤트 '메모리즈 텔러'를 공개한다. 또 이를 위한 이벤트 맵을 비롯해 보스 '프로비던스'와의 전투, '
엔씨소프트는 5일 MMORPG ‘블레이드&소울NEO’를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출시했다고 밝혔다.블소 NEO는 원작 대비 향상된 그래픽과 액션 중심의 전투, 풍부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월 27일 북미·유럽 출시 이후 세 번의 콘텐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엔씨의 자체 플랫폼 ‘퍼플’에서 서비스 중이며, 글로벌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팀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소울 네오'의 첫 실시간 방송을 통해 유저들과 소통에 나서며 새 콘텐츠와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13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엔씨소프트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게임 '블레이드&소울 네오'의 라이브 방송을 갖고 업데이트 계획을 밝혔다.이날 방송에서는 김홍재 디렉터를 비롯해 사업과 운영을 담당하는 홍사형 최영민 등 개발진이 출연해 유저들의 의견을 살피고 개발 방향에 대해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회사는 이달 25일 '백청산맥'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새 지역 및 퀘
시프트업은 자사가 개발한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을 6월 12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스텔라 블레이드는 한국 최초 SIE 세컨드 파티로 선정된 시프트업이 개발한 트리플 A급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앞서 플레이스테이션 5 독점 출시 후 60여 개국 사전 구매 순위 최상단을 기록했을 뿐만 아니라 국내외 주요 시상식을 석권하는 등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받으며 글로벌 흥행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이처럼 콘솔 게임으로 출시됐을 당시 뜨거운 반응을 얻은 스텔라 블
엔씨소프트)가 자사의 대표 IP 중 하나인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를 북미·유럽 지역에서 글로벌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 출시했다. 이번 출시는 4일부터 적용되며, 글로벌 이용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블소 NEO는 이미 지난 2월 27일부터 엔씨의 자체 플랫폼 ‘퍼플’을 통해 북미·유럽 지역에서 서비스를 시작한 바 있다. 이번 스팀 출시로 블소 NEO는 보다 넓
엔씨소프트의 북미 법인 엔씨아메리카는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블레이드&소울 NEO'를 북미·유럽 스팀에서 서비스한다고 5일 밝혔다. 블소 NEO는 지난 2월 27일 북미·유럽 서비스를 시작했으며 현재 엔씨의 자체 플랫폼 '퍼플'에서 서비스 중이다. 글로벌 이용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팀으로 서비스를 확대했다.블소 NEO는 원작 대비 향상된 그래픽과 액션 중심의 전투, 풍부한 커스터마이징 기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북미·유럽 출시 이후 세 번의 콘텐츠 업데이
시프트업은 자사가 개발한 '스텔라 블레이드' PC 데모 버전을 오는 31일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을 통해 공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데모 버전은 무료로 제공되며 이용자들은 약 1시간 분량의 초반 콘텐츠를 정식 발매 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다.데모 버전은 게임 초반부 컷신과 주인공 이브의 액션, 성장 시스템, 전투 콘텐츠들이 주로 소개될 예정이다. 같은 날 공개될 예정인 플레이스테이션 공식 채널의 데모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데모 버전에서 체험 가능한 콘텐츠들이 소개될 예정이다.스텔라 블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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