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상 속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지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 담배꽁초를 제대로 처리하지 않거나 촛불과 향초를 켜둔 채 자리를 비우는 행위, 음식 조리 중 자리를 떠나는 습관, 화목보일러 사용 후 불씨를 방치하는 행동 등은 모두 화재의 주요 원인이 된다. 이러한 부주의는 한순간의 실수로 끝나지 않고 소중한 생명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생활 속 안전수칙의 실천이다. 담배 꽁초는 반드시 완전히 꺼서 처리하고, 촛불과 향초를 외출 전 반드시 소화해야 한다. 또한 조리 중에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봄철 산행 인구 증가에 따라 산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경북지역 산악 안전사고 구조 건수는 총 2,779건으로 집계됐으며, 연평균 926건 수준으로 지속 발생하고 있다. 2025년에는 사망 15명, 부상 141명 등 총 156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해 산악사고에 대한 경각심이
충남 홍성소방서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야외활동 증가 등으로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오는 5월 31일까지 3개월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홍성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 화재는 총 164건 발생해 겨울철 다음으로 많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 기간 인명피해는 9명, 재산피해는 114여억원에 달했다. 특히 화재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74건으로 가장 많았고, 전기적 요인 41건, 기계적 요인 19건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홍성소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봄철을 맞아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에 발생한 화재는 총 2,795건으로 전체 화재의 33.8%를 차지해 사계절 중 가장 높은 비중을 기록했다.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전체의 55.7%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 기계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월별로는 3월에 가장 많은 화재가 발생했고, 4월과 5월 순으로 나타났다.장소별로는 야외 지역이
대전 동구가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합동 훈련과 캠페인 등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는 동부소방서와 합동으로 산불 대응훈련을 실시해 산불 진화장비 운용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며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또 세천유원지 일원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캠페인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식장산 시민산악구조봉사대 등 70여명이 참여해 입산객을 대상으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소각행위 금지 등을 홍보하며 시민의 참여를 당부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사소한 부주의가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구미소방서는 오는 5월 31일까지 ‘2026년 봄철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봄철 화재는 연평균 80.4건으로 전체의 28%를 차지했다.. 특히 3월에 157건이 발생해 연중 가장 많았으며 재산피해는 약 327억원으로 전체 피해액의 42.7%에 달했다. 화재 원인으로는 부주의가 56.4%로 가장 높은 비율을 차지했으며 전기적 요인이 뒤를 이었다. 부주의 화재는 담배꽁초, 쓰레기 소각 등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이에 구미소방서는 △건설 현장 화재안전 강화 △노유자시설
충북 진천소방서는 25일 오전 지역의 한 대형 공사현장을 방문해 건설현장 화재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를 대상으로 화재위험요인 사전 제거 및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공사장 화재가 반복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용접·용단 작업 등 취약 공정의 안전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임시소방시설 설치 여부, 화기취급 절차 준수, 전기·가스 안전관리 실태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봤다. 채열식 서장은 “대형공사장은 작은 부주의가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용접·용단
충북 충주시는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과 산불 대응태세 점검, 산불 종사자 격려, 모의훈련 등을 실시하며 봄철 대형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김진석 충주시장 권한대행은 12일 시외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진행된 산불예방 캠페인에 직접 참여해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알렸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불법 소각 금지와 산불 예방 수칙을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또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봄철을 맞아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
속보=감귤나무 전정 시기를 맞아 전정 및 파쇄 작업 중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함에 따라 서귀포소방서가 특별 구조훈련에 나섰다.서귀포소방서는 지난 10일 농기계 제작·판매 업체와 합동으로 ‘파쇄기 사고 대비 특별 구조훈련’을 실시했다.고정배 서귀포소방서장은 “농번기 농기계 사고는 한순간의 부주의가 돌이킬 수 없는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실전과 같은 반복 훈련을 통해 구조 대원의 전문성을 높여 도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에 따르
사랑하는 여주 시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여주시장 이충우입니다.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늘 건강과 평안이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오늘 저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야 할 ‘산불 예방’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지난해 강천면 간매리에서 발생한 산불은 우리 모두에게 큰 경각심을 남겼습니다. 단순한 쓰레기 소각에서 시작된 불씨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을 타고 빠르게 확산되었고, 결국 7.6헥타르의 소중한 산림을 잿더미로 만들었습니다. 자칫 주민의 생명과 안전까지 위협할 수 있었던 아찔한 순간이었습니다.이 사건은 산불이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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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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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재산 -3억3197만원 신고…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 마이너스
김영환 충북지사의 재산이 1년 전 신고 때보다 소폭 늘었지만, 여전히 자산보다 부채가 많았다.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6일 오전 0시 관보에 공개한 ‘2026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사항’을 보면 김 지사의 신고액은 -3억3197만원이다.지난해 3월 공개 당시보다 재산이 6873만원 늘었다. 하지만 전국 광역단체장 중 유일하게 마이너스 재산 보유자로 기록됐다.김 지사가 신고한 재산을 구체적으로 보면 토지 7억516만원, 건물 68억3319만원, 자동차 5708만원, 예금 1억5003만원, 증권 2938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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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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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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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양산 1호기 출고... 실전 배치 채비
한국항공우주산업이 8개월간 이어진 수장 공백을 해소한 데 이어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양산 1호기 출고를 계기로 본격적인 실적 회복 국면에 진입한다. 특히 인도네시아 수출 계약이 임박하면서 KAI의 글로벌 방산 수출 전략이 시험대에 올랐다.25일 방산업계에 따르면 KAI는 이날 경남 사천 본사에서 KF-21 양산 1호기를 출고했다. 2021년 시제기 출고 이후 약 5년 만의 첫 양산기로, 개발 단계를 넘어 본격적인 생산·수출 단계로 전환되는 분기점으로 평가된다.이재명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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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모 전 보령시의회 의장이 제9대 보령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뛰어들었다. 박 전 의장은 30일 보령시청 기자실에서 언론인과 지지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기자회견을 열고, “더 낮게, 더 가까이, 함께 새롭게라는 기치 아래 시민 모두의 삶에 와닿는 행정을 펼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당원과 지지자들이 몰려 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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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치료는 뒷전, 법적 압박은 전면”… 리프트성형외과, 의료사고 의혹에 형사리스크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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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보건환경硏, 4월부터 고농도 오존 대응 상황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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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농도 오존 발생이 빈번해지는 4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대기환경상황실’을 집중 운영한다. 이번 상황실 운영은 기온 상승과 함께 오존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고농도 오존 발생 시 시민들에게 신속히 전파해 건강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원은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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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단지공단, 산업단지 ESG 우수기업 50곳 선정…현장 방문 인증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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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오는 2030년까지 제주에 4대 과기원과 연계한 연합 캠퍼스 조성 계획을 밝혔다. 배경훈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은 30일 제주한라대학교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정부 타운홀 미팅에서 '과기원 연합 캠퍼스'를 제시하며, 제주대와 카이스트의 공동 대학원 운영을 시작으로 2030년까지 4대 과기원이 힘을 합친 연합 캠퍼스 완성 계획을 밝혔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