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북구청은 지난달 31일 기온 상승으로 식용얼음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제빙기 얼음을 사용하는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수거검사를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식중독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세균수와 대장균, 살모넬라 등을 중점 검사한다. 부적합 판정을 받은 제품은 즉시 회수·폐기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 아울러 영업주와 종사자에게 제빙기 관리 요령을 안내하고 식중독 등 식품사고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도 병행할 예정이다.
최근 온라인 학습, 게임, 여행 및 장거리 이동 시 헤드폰을 사용하는 어린이가 많아지면서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어린이 헤드폰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이에 한국소비자원이 주요 해외직구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어린이 헤드폰 20개 제품의 안전성을 조사한 결과, 35%가 안전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돼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했다.어린이 제품은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가 사용하거나 만 13세 이하의 어린이를 위해 사용되는 물품 또는 그 부분품이나 부속품이다.☐ 프탈레이트계 가소
제주특별자치도 동물위생시험소는 생식용 식육과 포장육으로 인한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소비가 증가하는 식육 부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선제적인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지난 2023년 육지부 온라인 판매 생식용 식육에서 식중독이 발생한 이후, 전국적으로 부적합 업체에 대한 집중관리가 추진돼 왔다.이에 동물위생시험소는 올해부터 식육 모니터링 검사 시 생식용 식육 및 포장육을 대상으로 한 식중독균 상시 검사체계를 구축해 운영 중이다.이번 점검은 오는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 도내 포장육 및 식육 제조·판매업
세종시가 다음달 30일까지 음식점 위생등급제 맞춤형 기술지원에 무료로 참여할 업소 15곳을 모집한다. 지역 외식 상권의 위생 수준을 높이고, 영업자의 행정적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해서다. 특히 올해부터 기술지원 대상을 기존 일반·휴게·제과점에서 집단급식소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선정 업소는 위생등급 전문 기술지원 업체의 일대일 맞춤형 진단을 받을 수 있다. 세부적으로는 △위생 수준 사전 진단 △부적합 항목 개선 해결책 제공 △실전 모의평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지정 신청 대행 등을 지원받는다. 시는 지역별
김천시가 2026년 외국인 농가형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신청 농가 150곳을 대상으로 이달 9일부터 31일까지 숙소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법무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비자 발급 요건으로 숙소 점검을 의무화하고 있으며, 숙소의 적정성이 확인되지 않을 시 비자 발급이 제한된다. 이는 근로자 인권 보호와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사전 조치다. 이번 점검에서는 비닐하우스·창고 개조 등 부적합 시설 여부를 비롯해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설치 상태, 화장실·샤워실 등 위생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숙소는 근로자의 안전을 최
통영시는 미국 식품의약국에서 지난 3월 24일부터 4월 2일까지 실시한 우리나라 패류 위생관리 체계 현장점검을 순조롭게 마무리하며, 미국 수출용 굴 등 패류의 지속적인 수출 기반을 더욱 공고히 했다.미 FDA는 2~3년 주기로 지정해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해 패류 생산해역과 인근 해역의 오염원 관리, 패류 수확 및 위생관리 체계, 수출 공장 위생관리, 식중독 사고 대응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부적합 사항에 대한 개선조치 이행 여부를 검토해 우리나라 패류의 대미 수출 지속 여부를 최종 판단한다.이번 점검에는 미 FD
선도문화연구원 김세화 원장은 4월 9일 오후 7시, 부산시 동구 부산일보사 10층 대강당에서 350여명의 부산시민들을 대상으로 강연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강연회는 '관찰자 의식과 지구경영 - 에너지 명상으로 터득하는 관찰자 의식, 모두의 행복지수를 높이는 지구경영'을 주제로 선도문화연구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실시간 생중계되었다.강연회는 전국순회강연으로 기획되어 전국 주요도시에서 같은 제목으로 개최되고 있는데, 올해 1월에 전북 전주, 3월에 광주시에서 개최되었고, 이번 부산강연회는 세 번째 행사다.이번 강연회는 선도문화연구원이
유네스코가 공식 지정한 '백범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제107주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기념식이 10일 제주에서 열렸다.제주특별자치도와 광복회제주특별자치도지부가 공동 주최한 이날 행사는 오전 10시 한라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강혜선 광복회 제주도지부장을 비롯해 독립유공자 후손 및 보훈 가족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유네스코 기념해는 회원국이 역사적 사건이나 인물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하는 제도로, 한국 인물로는 다산 정약용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충남도내 15개 시·군 단체장 공천을 마무리한 가운데 공주와 서산·당진 시장선거와 서천·금산 군수선거가 리턴매친 선거구도로 치러지게됐다.이중 서산시장과 금산군수 선거는 전 현직 단체장의 세번째 맞대결 구도다. 10일 충남도내 기초단체장 선거 구도를 보면 공주시장 선거의 경우 민중당의 김정섭 전 시장과 국민의힘 소속의 최원철 현 시장이 재대결을 펼치게 됐다.4년전 2022년 지방선거에서는 최 시장이 재선에 도전했던 김 전 시장을 5136표 차로 누르고 당선됐다.서산에서는 민주당 맹정호 전 시장과
최근 1,600만 관객을 돌파한 화제의 영화를 통해 영주의 역사와 선비정신을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강연이 영주에서 마련된다. 영주시는 대한민국 대표 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을 초청해 ‘2026 영주선비아카데미 선비 역사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오는 5월 3일 오후 2시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열리며, 4월 17일부
경상북도는 ‘지방대 육성법’ 개정 및 시행에 따라 ‘지방대학 및 지역 균형 인재 육성지원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발 빠르게 나섰다. 법 개정으로 5개년 기본계획 수립 권한이 광역 지자체로 이양됨에 따라 경북도는 전략적 기본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해 정부의 행‧재정적 지원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대구광역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한 ‘하천환경 개선사업’ 공모에서 신청한 3건의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금호강 둔치에 반복적으로 발생해 온 불법경작 등 상습 불법점용 문제를 근절할 수 있는 재발 방지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하천환경 개선 공모사업’은 올해 처음 도입된 사업으로, 국가하천 내 상습·반복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유아교육과는 16일 오후 교내 유아교육관 PBL세미나실에서 2026학년도 예비 유아교사를 위한 ‘교사선서식’을 개최하고 학교현장실습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선서식은 오는 27일부터 4주간 학교현장실습에 나서는 3학년 재학생 32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예비 교사들이 유아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
대구광역시와 대구광역시 중구가 주최하고 약령시보존위원회가 주관하는 지역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2026 대구약령시 한방문화축제’가 오는 5월 7일부터 5월 10일까지 4일간 대구약령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대구약령시 개장 368주년을 맞아 열리는 이번 축제는 ‘한방의 길, 대구약령시로 통하다’를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