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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통공사가 부산도시철도 3호선 숙등역 인근 덕천~숙등 지하도상가를 '직업·평생교육 거점'으로 전환한다. 공사는 26일 지하도상가 중앙홀에서 '부산형 RISE 직업·평생교육 거점센터'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행사에는 이병진 사장을 비롯해 이상석 부산과학기술대학교 부총장, 이준현 부산라이즈혁신원 원장, 김재운 부산시의회 건설교통위원장 등이 참석했다.'RISE'는 대학이 지역 혁신의 중심이 돼 지역과
동부산권의 숙원사업인 부산도시철도 정관선이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부산·양산·울산의 광역경제권을 형성하고 동부산권 순환철도망의 마지막 연결고리가 맞춰질 것으로...
부산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1월 27일 도시철도 양산선 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공사 진행 상황 확인하고 2026년 개통을 위한 준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 상반기 업무보고에 앞서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확보 대책, 향후 운영 준비사항 등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실시됐다.위원회는 양산선 차량기지 집결 및 건설현황 브리핑을 시작으로, 양산선 차량 시승, 양산중앙역 환승 정거장 및 부산도시철도 2호선 연결구간을 차례로 둘러보며, 공정 관리 실태와 시설의 안전성, 환승체계 구축 상황 등을 집중 점검
부산교통공사는 부산도시철도가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시민 생활을 지탱하는 생활 밀착형 플랫폼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도시철도 역사 내 운영 중인 스마트도서관과 무인민원발급기가 대표적 사례다.스마트도서관은 무인으로 도서를 대출·반납할 수 있는 도서관으로, 연중무휴 운영돼 도서관 휴관일이나 야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부산2호선 장산역 스마트도서관 개관으로 부산도시철도 내 스마트도서관은 총 10곳으로 확대됐다. 1호선 2곳, 2호선 5곳, 3호선 3곳에서 운영 중이며, 연산역에는 자동도서반납기, 수영역에는
중부뉴스통신 = 국토교통부는 2월 12일 동해선 삼척-강릉 철도 고속화 사업과 부산도시철도 정관선 건설사업이 사업 타당성을 확보하여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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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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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준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이 화끈한 방망이를 앞세워 기분 좋은 4연승을 달렸다.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26일 일본 오키나와현 가데나의 가데나 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연습경기에서 16대6으로 대승했다.지난 20일 삼성과 치른 첫 번째 연습경기에서 패했던 대표팀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내리 4경기에서 승리했다.대표팀은 일주일 뒤인 다음 달 5일 체코전을 시작으로 WBC C조 조별리그 일정을 시작한다.이날 대표팀은 안현민과 김도영의 홈런을 포함,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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