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시작’ 남양유업이 한 포당 당류 0g으로 설계한 신제품 ‘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라떼 제로슈거’ 4종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루카스나인 시그니처 라떼 제로슈거’는 남양유업이 독자 개발한 크리머 배합 기술을 적용해 한 포당 당류 0g을 구현하면서도 라떼 특유의 부드러운 우유 풍미와 풍성한 거품, 커피의 깊고 깔끔한 맛을 살렸다. 한 포당 열량도 40~50kcal 수준으로 설계했다.신제품은 총 4종이다. 깊고 진한 커피와 부드러운 우유 풍미가 조화를 이루는 ‘오리지널
김진수 기자 = 가을 전어가 익숙하지만 여름 햇전어는 부드러운 육질과 담백한 맛으로 미식가들이 손꼽는 별미다. 명지시장에서는 매년
금복주가 주류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대표 소주 브랜드 ‘참소주’의 도수를 낮추고, 한층 부드러운 풍미로 소비자들을 찾아왔다. 금복주는 대표 소주 브랜드 ‘참소주’
청도군은 24일 농업회사법인 ㈜청도원감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청도반시를 활용한 아이스홍시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청도 아이스홍시는 청도반시를 활용한 가공제품으로, 반시의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수출업체인 ㈜청도원감은 청도읍 신도리에 소재한 감 가공업체로 202
삼립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여름 대표 디저트인 빙수의 맛을 부드러운 번에 담아낸 한정판 신제품 ‘인절미 빙수빵’을 출시했다. 식품업계에서 빙수의 맛을 다양한 형태로 재해석한 '빙수 플레이버' 트렌드가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으며 여름 한정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간단하게 빙수를 즐길수 있는 컵빙수부터 빙수의 맛과
농협이 원초김을 일본에 처음 수출하며 프리미엄 식재료 시장 공략에 나섰다. 농협경제지주는 지난달 30일 충남 홍성군 광천농협에서 원초김의 일본 첫 수출 선적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수출은 조미김과 가공김 중심이던 대일 수출 품목을 원초김까지 확대한 첫 사례다. 광천농협의 원초김은 부드러운 식감과 균일한 품질, 선명한 흑색
전기차의 실제 주행거리가 미국 환경보호청의 공인 추정치를 크게 웃돌았다는 차주들의 경험담이 잇따르고 있다. 낮은 속도와 부드러운 가속, 회생제동 활용, 온화한 기온 등 주행 환경에 따라 공인치보다 긴 거리를 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지난달 31일 일렉트렉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 레딧의 한 포드 E-트랜짓 운전자는 EPA 기준 116마일인 차량으로 여름철 약 140마일을 주행한다고 밝혔다. 약 1800파운드의 화물을 싣고도 공인치보다 2
청도군은 24일 농업회사법인 ㈜청도원감에서 지역 대표 특산물인 청도반시를 활용한 아이스홍시 일본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청도 아이스홍시는 청도반시를 활용한 가공제품으로, 반시의 달콤한 맛과 부드러운 식감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수출업체인 ㈜청도원감은 청도읍 신도리에 소재한 감 가공업체로 2024년 경상북도 우수농산물로 지정되는 등 제품의 품질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으며, 감말랭이 등 다양한 청도반시 가공제품을 미국, 캐나다, 인도네시아 등에 수출하며 해외 판로를 꾸준히 확
올 여름 마지막 건배는 강진을 대표하는 수제맥주, 하멜촌맥주와 함께한다.강진군이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사흘간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제4회 강진하맥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지역 특색을 담은 하멜촌맥주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관광객이 시원한 맥주와 다채로운 공연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축제장에서는 하멜촌맥주의 대표 제품인 라거, IPA, 브라운에일, 밀맥주 등 4종을 선보인다. 청량하고 깔끔한 맛의 라거부터 홉의 향과 쌉쌀한 풍미가 돋보이는 IPA, 깊고 부드러운 맛의 브라운에일, 산뜻하고 가벼운 목
동서식품이 RTD 커피 브랜드 ‘맥심 티오피’의 패키지 디자인을 약 5년 만에 변경하며 브랜드 이미지 강화에 나섰다.21일 동서식품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은 ‘가장 가까운 휴식’이라는 브랜드 메시지를 제품 디자인에 반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기존 디자인의 정체성은 유지하면서 보다 간결한 구성과 부드러운 곡선 요소를 활용해 편안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표현했다.새 디자인은 캔커피와 컵커피, 페트 제품 등 주요 제품군에 폭넓게 적용된다.캔 제품에서는 더 블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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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독파모 넘어 '프론티어 AI 자립' 강조…정치 행보엔 말 아껴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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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축구 국가대표 임시 감독에 로베르토 모레노
대한축구협회가 남자 축구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사령탑으로 로베르토 모레노를 선임했다.축구협회는 1일 천안에 위치한 코리아풋볼파크에서 2026년도 제7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월드컵 이후 공석인 남자국가대표팀 코칭스태프로 모레노 감독을 포함한 총 6명의 코칭스태프 선임을 승인했다.모레노 감독은 잘 알려진 대로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스페인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 및 감독으로 스페인 팀을 이끈 바 있다.그는 2014년부터 2017년까지는 FC바르셀로나의 수석코치를 역임했다. 비교적 젊은 나이임에도 명실상부 세계 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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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인 불명’
제주에서 실종 104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사인 불명’으로 판단하고 있다.홍석기 국가수사본부장은 31일 경찰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신 부패로 인해 사인 불명으로 확인됐다”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경찰은 실종 신고 후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의 사망 원인을 둘러싼 의혹이 이어지자 최근 시신이 발견된 야자수 농장에서 신체 조건과 자세 등을 고려해 재연 실험을 가진 바 있다.홍 본부장은 제주에서 발생한 실종 허위 종결 사건을 둘러싼 부실 수사 논란에 대해서도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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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대종천 지하수저류댐' 국비사업 선정
경주 대종천이 ‘지하수저류댐 설치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되면서 동경주지역이 안정적인 수자원을 확보하는 동시에 동경주지역 미래산업 유치를 뒷받침할 용수 기반까지 마련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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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9월18일
'2026 국제 세미나: 목조건축의 미래'가 9월18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방배동 대한건축학회 지하 1층 강당에서 열린다.중대형 목조건축(Tall 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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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AMEC, 하루 새 반도체 장비 6종 발표…식각 넘어 증착 강화
중국 반도체 장비업체 AMEC가 하루에 반도체 제조장비 6종을 공개했다. 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중국의 반도체 자립 기조로 커진 내수 수요에 맞춰 연구개발과 제품 다변화에 속도를 내는 행보다.AMEC는 1일 중국 우시에서 열린 업계 행사에서 상용화 단계가 다른 장비 6종을 발표했다. 웨이퍼에 미세 패턴을 새기는 식각 장비와 초박막을 쌓는 증착 시스템, 실리콘카바이드 전력반도체용 장비가 포함됐다. 공개한 6종 가운데 4종은 증착 장비였다.이번 발표는 AMEC가 식각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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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입점자협의회, 이웃돕기 성금 전달
산청군은 1일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입점자협의회가 군청을 찾아 이웃돕기 성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 입점자협의회는 평소 지역 농업 발전과 로컬푸드 활성화에 앞장서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공동체 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통영대전고속도로 산청휴게소 상·하행선에 위치한 산청군 로컬푸드 행복장터는 128개 업체가 참여해 농축산물, 임산물, 한방약초, 가공식품 등 1276여 개 품목을 판매하며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장정옥 회장은 “회원들과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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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홍, 우시에 20억달러 투입…AI 인프라 수요에 생산능력 확대
중국 2위 파운드리 업체 화홍이 장쑤성 우시에 20억달러를 투입해 12인치 특화 공정 신규 생산라인을 짓는다. 2 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화홍은 홍콩거래소 공시를 통해 우시 내 세 번째 시설인 이 생산라인을 건설한다고 밝혔다.새 시설이 완전 가동되면 월 5만5000장의 웨이퍼 생산능력이 추가된다. 우시 내 전체 생산능력은 약 30% 늘어난다.화홍은 중국 내 AI 인프라 확대와 반도체 자급화 추진으로 늘어난 수요에 대응해 증설에 나섰다. 상하이와 장쑤 기존 공장 가동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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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울원자력본부, 울주군 복지시설 5곳 '쿨루프' 지원…폭염 대응 강화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주군 지역 복지시설의 폭염 대응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쿨루프'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새울원자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1일 울산 울주군 진하1리 경로당에서 쿨루프 지원사업 현판식을 열고, 올해 지역 복지시설 5곳을 대상으로 총 4462만 원 규모의 시공비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쿨루프는 건물 지붕에 열 차단 기능을 갖춘 특수 도료를 시공해 햇빛과 복사열 흡수를 줄이는 방식이다. 여름철 실내 온도 상승을 억제해 냉방 부담을 낮추고 시설 이용 환경을 개선하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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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전면 용산리 박향숙 이장, 경로당에 쌀 26포대 아름다운 기탁
청도군은 지난 31일 매전면 용산리 박향숙 이장이 시모 별세의 큰 슬픔 속에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며 쌀 26포대를 기탁했다고 밝혔다.박향숙 이장은 "시모께서 별세하신 슬픔이 크지만, 매전면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에 박권현 청도군수는 "개인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음에도 지역사회를 향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박향숙 이장님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자의 소중한 뜻이 어르신들의 실질적인 복지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