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자원봉사센터는 청소년들의 야간 보행 안전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안전한 예산 만들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안전한 동행 안심 인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내 재학 중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안전한 야간 보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제작한 야광조끼 키링 인형을 배부해 야간 시간대 보행 시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한 귀가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업은 지난 1일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50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
충북 단양군은 지난 10일 단양읍 일원에서 시각장애인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시각장애인 공감하기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새마을문고, 자원봉사자 등 35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시각장애인 인식 개선 이론교육을 시작으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동행하며 안내하는 방법, 보행 안내 에티켓, 흰 지팡이 보행 체험 등을 익혔다. 특히 단양읍 일원에서 △신호등 건너기 △점자 유도블록과 보도블록 따라 걷기 △보행자 발걸음 소리
  충북 괴산군은 연풍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핵심 사업인 연풍 중심상가로 가로환경 조성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연풍 중심상가로는 연풍전통시장과 보건소, 주거지역을 연결하는 생활 중심축이다. 군은 15억6200만원을 들여 연풍전통시장부터 연풍보건소까지 이어지는 길이 420m, 폭 12m 구간의 가로환경을 올해 12월까지 정비한다. 이 사업은 노후화한 도로 환경을 개선하고 보행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인다는 취지다. 군은 기존 도로를 보차도 블록으로 교체해 차량과 보행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 환경을 조
6시간전
제주지역 보행 교통사고 사망자 10명 중 7명 이상이 노인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노인 교통안전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자치경찰이 예방 대책을 추진한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이달 중 ‘노인보호구역 교통사고 예방 사업’을 착공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노인들이 밤낮으로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야간과 새벽 시간대 고령 보행자 사고가 잦은 지점을 인공지능 데이터로 추려 표지판을 빛이 나는 발광형으로 교체하는 사업이다. 자치경찰에 따르면 도내 노인보호구역으로 140곳이 지정됐지만, 대부분 밤에 빛
속보=충북 청주 운호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쇠 말뚝 설치로 보행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충청타임즈 보도와 관련, 학교 측이 건물주에게 말뚝 제거를 호소했다.1일 운호중·고등학교에 따르면 두 학교는 이날 건물주에게 `학교 진입로 내 적치물 제거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공문에는 “본교는 다수의 학생이 등하교하고 교직원 및 교육가족의 차량 통행이 빈번한 교육시설”이라며 “최근 귀하 소유의 건물 옆 진입로 내에 말뚝이 설치됨에 따라 학생 통행 불편 및 보행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중앙·정방·천지·서홍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강하영 후보는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한 도로 환경 개선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최근 지역 내 주요 도로와 골목길을 직접 점검한 결과 보행로 단절, 차량과 보행자의 혼재, 야간 보행 안전 부족 등 보행환경개선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특히 일부 구간에서는 차량이 인도를 침범하거나 보행 공간이 확보되지 않아 주민들이 차도로 내려와 이동하는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야간에는 보행자와 도로가 잘
4주전
인천 동구 송림오거리 교통섬 일대 야간 경관 개선사업이 완료됐다.노후 경관조명을 재정비하여 특화조명 등을 추가 설치, 어두웠던 공간이 한층 밝아졌다.특히 교통섬 주변의 보행 동선을 고려한 조명 연출을 통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다양한 RGB 조명의 색감과 효과를 활용해 생동감 넘치게 야간경관을 꾸몄다.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으로 재활운동실에 보행보조 재활훈련 시스템을 설치했다. 보건소는 보행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더 안전하고 효과적인 재활운동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보행보조 재활훈련 시스템은 보행 훈련 때 낙상을 예방하고 신체 균형을 유지하도록 돕는 장비다. 재활치료 효과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한다. 뇌병변과 지체장애인 등 주민들에게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재활운동실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사전 신청으로 무료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보건소 지역보건팀
광주 남구가 대한민국 관광명소로 거듭나는 사직동 시간우체국 일대를 밤에도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남구는 10일 “사직동을 찾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야간 보행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사직동 둘레길 야간 경관 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충북 제천경찰서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관계기관과 함께 지난 22일 제천시 일원에서 고령자 이동수단을 대상으로 ‘야간 안전운행을 위한 후면 조명등 부착 홍보’를 실시했다.   이날 참여 기관은 전동휠체어와 전동스쿠터 등 고령층이 주로 이용하는 이동수단에 LED 후면 조명등을 부착하고 야간 보행 및 운행 시 안전수칙을 안내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박희규 서장은 “야간에는 이동수단의 시인성이 낮아 사고 위험이 높다”며 “교통약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한 예방활동을 지속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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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서 과수화상병 추가 발생…충북 누적 47곳 19.37㏊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20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18일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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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회원 화합 친목 도모’
경기도수의사회는 지난 14일 강원 원주에 있는 칠봉체육공원에서 ‘2026 경기도수의사회 체육대회 및 야유회’를 갖고, 회원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행사에는 개원의, 공직수의사, 산업동물수의사, 학계 등 다양한 분야 회원들이 참석했다. 배우자, 자녀 등 가족들도 함께 했다. 회원들은 이날 팀별 경기, 레크리에이션,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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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6월 19일 금요일 (음력 5월 5일 甲子)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서두른 결정이 어긋나며 오후 약속 자리도 냉랭해집니다.48년생: 가족 말다툼이 길어져 마음이 무겁다. 60년생: 돈 약속이 어긋나 체면이 깎인다. 72년생: 묵은 서류를 정리하면 길이 열린다. 84년생: 주도권을 잡되 동료 몫도 남겨라.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실적을 올려라. 도움 손길이 오니 오래 미룬 부탁을 차분히 꺼내도 좋습니다.49년생: 자식 일에 끼어들면 원망만 듣는다. 6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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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가 시세 좌우한다… ‘북오산자이 드포레’, 남다른 상품성에 청약 기대감↑
유명 서점 협업 도서관·스카이라운지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 품은 단지 ‘강세’사운드 전용공간·사우나·티하우스 등 라이프스타일 고려한 커뮤니티 돋보여 수도권 아파트의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차별화된 ‘커뮤니티 시설’이 급부상하고 있다. 과거 피트니스센터나 독서실 등 기본적인 부대시설을 갖췄는지가 주된 평가 기준이었다면, 최근에는 얼마나 특색 있고 완성도 높은 커뮤니티를 제공하느냐가 단지의 상품성과 주거 만족도를 가르는 핵심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다.최근 수요자들은 아파트를 선택할 때 입지와 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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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충남대학교병원 제5대 병원장에 최승원 신경외과 교수 취임
“세종시 유일의 국립대학교병원인 만큼, 위상에 맞는 명품 병원으로 발전하고 세종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공공의료를 이끄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최근 제5대 세종충남대학교병원장으로 취임한 최승원 병원장은 18일 취임식에서 이같이 말했다.최승원 병원장은 1995년 충남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09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신경외과 과장, 의료혁신실장, 지역의약품안전센터장, 기획조정실장, 진료부원장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이날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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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수 복귀한 인천유나이티드, 수비진 후반기 경쟁 불 붙는다
37분전
인천유나이티드 수비진에 반가운 얼굴이 돌아왔다. 군 복무를 마친 수비수 김연수가 소집해제 후 팀에 합류하며 후반기 수비진 경쟁에 힘을 보탠다.인천유나이티드는 김연수가 군 복무를 마무리하고 선수단에 복귀했다고 밝혔다. 김연수는 복귀 절차를 마친 뒤 팀 훈련에 참여하며 경기 출전을 위한 몸 상태를 끌어올릴 예정이다.김연수의 합류는 인천 수비진에 의미 있는 보강 카드가 될 전망이다. 그는 중앙 수비는 물론 측면 수비까지 소화할 수 있는 자원으로, 빠른 발과 대인 방어 능력, 적극적인 수비 가담이 장점으로 꼽힌다. 시즌이 후반부로 접어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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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수도권 상반기 공공주택 1만1천호 착공 등 연말까지 6만2천호 착공 만전… 내년 7만호 이상 착공한다
금년 목표 6만2천호 달성.내년 7만호 착공 목표 차질없는 수행 만전수도권 공공주택 착공 2020년 이후 최대 수준 회복 ‘증가세’ 국토교통부가 수도권 상반기 공공주택 1만1,000호를 착공, 연말까지 6만2,000호 착공을 계획대로 추진키로 했다. 또한 내년 7만호 이상 착공을 목표로 매진키로 했다.김이탁 국토부 제1차관은 24일 서울 용산에 위치한 국토부-LH 합동 주택공급 TF 회의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서울주택도시공사·경기주택도시공사·인천도시공사 등 4대 공사와 함께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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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수 개인전 ‘무두루춘, 모레도 내일도 할 고민’
정희수 작가의 개인전 ‘무두루춘, 모레도 내일도 할 고민’이 지난 17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스튜디오126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전시에서는 직접 걸어다니며 발견한 오브제, 환경, 풍경에 관심을 갖고, 그것과 그것을 만들어 낸 인간을 역사적, 제도적인 방향으로 상상하고 이야기를 만드는 작업을 해 온 정 작가의 사진·영상·설치 작품 10여 점을 만날 수 있다.전시명인 ‘무두루춘’은 결정하기 어렵고 쉽게 판단할 수 없어 망설이는 상태,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흐려지고 방향을 잃은 상태를 일컫는다.정 작가는 작가와 관광객, 기록자와 소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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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대 제주도의회 '미래경제산업위원회' 신설
오는 7월 1일 개원하는 13대 제주도의회에 미래경제산업위원회가 신설된다.제주도의회는 24일 450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도의회 위원회 및 교섭단체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재석의원 37명 중 찬성 24명, 반대 12명, 기권 1명으로 가결했다.신설된 미래경제산업위원회는 경제·노동·기업·투자를 총괄하는 경제활력국과 에너지·디지털·미래신산업을 담당하는 혁신산업국을 관장한다.또한 제주테크노파크, 경제통상진흥원, 제주신용보증재단 등 출자·출연기관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을 심의한다.개정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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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 27일 정기연주회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삼양교회 본당에서 세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연주회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오르가니스트와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슈베르트, 바흐, 비제, 바그너, 신상우, 바티스트 등 다양한 시대와 양식의 작품을 소개한다.오르간과 피아노, 플룻, 바이올린이 어우러지는 앙상블 무대와 오르간 독주 무대가 함께 마련되며 제주CBS 박혜진 아나운서가 콘서트가이드를 맡는다.한국바로크협회 바로크건반분과위원장이기도 한 김현정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장을 비롯해 제주 각지 교회와 문화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