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가 국내 최대 ICT 전시회 ‘월드IT쇼’에 처음으로 단독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보이스 AI를 중심으로 한 미래 전략을 공개한다. AI 에이전트부터 보안·기업용 솔루션까지 전 영역을 아우르는 기술을 선보인다.21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월드IT쇼’에 참가해 공식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 주제는 ‘사람중심 AI’로, 음성을 기반으로 사람과 기술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AI 서비스를 제시한다. 부스는 A
서울경기양돈농협이 보이스피싱범들의 무덤이 되고 있다. 서경양돈농협 중화동 지점은 지난 3월 17일 고객 응대 직원 및 지점장의 침착한 대처를 통해 보이스 피싱으로 인한 고객 예탁금 방어는 물론 타 금융기관의 추가 피해까지 미연에 방지했다. 경찰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사기범들은 정부 기관을 잇따라 사칭, 고객을 구속하겠
더불어민주당 이춘희 세종시장 예비후보가 21일 나성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토크쇼’를 진행했다.이 예비후보는 시민들과 격의 없는 질의응답을 통해 세종시 탄생의 역사적 소명과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그는 지난 2004년 신행정수도 위헌 논란 당시 시민과 함께‘원 보이스’로 활약했던 긴박했던 순간을 회고하며, 세종시와의 운명적인 인연을 강조했다.이 예비후보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의 일화를 언급해 참석자들에게 감성적인 울림을 전했다. 그는 “노 대통령께서 밤샘 토론 후 사주
충북 충주경찰서는 최근 날로 교묘해지는 보이스피싱·노쇼사기 범죄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시민들의 일상생활에 깊숙이 침투하는 생활 밀착형 범죄 예방 홍보활동을 전개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홍보활동은 시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와 소상공인 피해방지를 위해 직접 상점을 방문해 전화기 주변에 홍보물을 부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홍보 스티커에는 복잡한 설명 대신 시민들이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의심하GO! 전화끊GO! 신고하GO!’라는 보이스피싱 3단계 대응 요령이 담겨 있다.또한
생활밀착 플랫폼 삼쩜삼을 운영하는 자비스앤빌런즈는 음성 통화 기반의 개인 맞춤형 AI 컨택센터 ‘점삼이’를 공개했다.점삼이는 기존 채팅 중심 상담을 넘어 고객이 직접 음성으로 묻고 바로 답을 들을 수 있는 보이스 기반 AI 상담 서비스로, 채팅 상담 운영 시간과 별개로 24시간 운영돼 고객 편의성을 확대했다. 가장 큰 차별화는 삼쩜삼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개인화 서비스다.세금 관련 문의를 비롯해 ▲환급 대상 여부 ▲환급액 및 환급 일정 ▲부양가족 단순 문의 등 고객들이 가장 궁금해하거나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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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롯데바이오 건설현장 안전관리 미흡"…노동청에 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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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지어질 롯데바이오로직스 공장 건설 현장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노동 당국에 제기됐다.15일 노동 당국에 따르면 최근 중부지방고용노동청에 롯데바이오로직스 송도 1공장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 파악을 요청하는 진정 신고가 접수됐다.진정에는 "작업자 통행로 관리가 미흡해 화재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위험이 있다"며 "안전사고 이후에도 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또 다른 재해 발생 가능성이 있다"는 내용이 담겼다.올해 말 준공이 목표인 해당 공사 현장에는 근로자 2천∼3천명가량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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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생(生)의 무늬
대단한 용단이었다. 평생 수영장 문턱 근처에도 가본 적 없던 내가 희수喜壽를 목전에 두고 물속에 몸을 담글 결심을 하였다. 검버섯이 내려앉은 얼굴과 세월의 무게로 늘어진 살결을 드러내는 일은 쉽지 않았다. 그럼에도 과감히 수영장 문을 두드린 건, 병원 순례를 마쳐도 가시지 않는 어깨와 다리의 통증 때문이었다. ‘운동이 최고의 명약’이라는 의사의 권유에 솔깃했다.어린 시절, 동네 냇가에서 물에 빠져 허우적댔던 기억은 평생의 트라우마가 되어 나를 물가에서 멀어지게 했다. 수영을 배우겠다는 거창한 꿈은 애당초 접어두었다. 그저 한 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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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기본계획 수립 최종보고회 개최
영주시는 지난 13일 시청 제2회의실에서 ‘해양과학교육 콘텐츠 체험관 조성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관련 국·실·과장, 경상북도 환동해전략기획단 담당팀장, 교육·콘텐츠·전시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해양수산부의 해양 교육·문화사업 유치를 위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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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대림 측도 '1인 2투표' 유도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이 '1인 2투표’ 논란으로 공정성에 치명타를 입고 있다. 위성곤 후보 보좌진의 '1인2투표' 종용에 이어 문대림 후보도 '1인2투표'를 유도한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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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Job)이 기대되는 증평"…증평군, 2026년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
충북 증평군이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본격 가동한다.군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한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공시했다.이번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과 연계한 세부계획으로, 지역 내에서 일하고 정착하는 '정주형 일자리' 기반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로, 고용률 및 취업자 수는 직전 3년간 평균 일자리 실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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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세관 통관국장, 수입화물 검사 현장 긴급 점검 실시
부산본부세관은 4월 21일 통관국장이 부산항 신선대 부두와 용당에 위치한 컨테이너화물 세관검사장을 방문해 수입화물 검사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소통 행보를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태국에서 출항한 선박을 통해 밀반입하려던 대마 약 636kg이 인천항에서 적발됨에 따라 타 지역 항만으로 밀반입이 시도될 수 있는 상황에서 해상 수입화물 검사체계를 긴급히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이날 통관국장은 먼저 신선대 부두 운영사인 신선대감만터미널 관계자와 만나 세관의 검사 강화 방침을 공유하고 원활한 세관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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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했던 비슬산 진입로, ‘용의 알’ 품은 빛의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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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은 비슬산 관광지 내 유가읍 용리 일원의 야간 경관을 새롭게 단장하는 ‘비슬산 참꽃 로드 경관디자인 조성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인 유가읍 용리 산 19-8번지 일대는 비슬산 자연휴양림과 유스호스텔의 진입로다. 평소 유동 인구가 많은 곳임에도 야간에는 삭막하다는 아쉬움이 있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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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문화예술재단, '2026 꿈의 극단 제주' 창단식 성황리 개최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지난 18일 서귀포 꿈꾸는 예술터에서 '2026 꿈의 극단 '제주''의 창단식을 개최했다.이날 창단식에는 4월 초 최종 선발된 제1기 단원 20명을 비롯해 이소선 예술감독, 김연준·장준영·현대영 주강사, 재단 관계자 등 약 30명이 함께했다.창단식 말미에는 단원들이 직접 마련한 특별 프로그램 '목소리 꼴라쥬'가 펼쳐졌다. 자신의 목소리를 중첩해 표현하는 창의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인 단원들은 “여러 단원의 다른 문장들이 하나로 겹쳐지며 하나의 편지를 보낸 느낌이었다”며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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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 손주석 사장, 석유 수급 안정 지원 위한 비축유 스와프 현장 점검
한국석유공사 손주석 사장이 .21일 거제 석유비축기지를 방문해 국내 정유사 수급안정 지원을 위한 비축원유 유조선 출하 작업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비상시 비축유 입출하 대비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점검은 최근 불안정한 국제 정세로 인해 국내 원유 수급이 어려워진 상황에서, 국내 정유사가 필요로 하는 원유를 적기에 공급하기 위한 비축유 스와프 작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미국-이란 사태에 따른 국내 수급 차질 발생으로 정유사가 확보한 대체 물량의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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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이 인도 에너지 기업들과 협력해 현지 재생에너지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노후 풍력발전소 리파워링과 하이브리드 발전 모델 구축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전략이다.21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전날 인도 델리에서 허윤홍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인도 재생에너지 리파워링 기업 아리 에너지, 인도 풍력발전 기업 수즐론 에너지와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인도 내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를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초점이 맞춰졌다.아리 에너지와는 인도 내 노후 풍력발전소를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