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지원사업에 도전하는 창업자에게 사업계획서는 넘어야 할 첫 관문이다.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충분하다고 생각해도 서류평가의 벽을 넘지 못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문제는 사업 자체일까, 아니면 그것을 전달하는 방식일까.언론홍보·퍼스널브랜딩 전략가인 이찬성 찬성MPR연구소 대표가 신간 ‘20
정책·산업현장 ‘온도 차’ 해소…지역 생태계 연결·조정 역할 강조국가로봇테스트필드·공항 연계…실증 넘어 글로벌 수출허브 구상 조영훈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이 정책과 산업 현장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진단했다. 진흥원이 16년 동안 로봇 실증사업을 추진해 왔지만, 정작 진흥원
울산시교육청이 2030년까지 적용할 새로운 울산교육의 기본 방향을 확정했다. 제11대 조용식 교육감이 내건 울산교육의 비전은 ‘오늘이 행복한 울산교육’이다. 미래를 준비한다는 이유로 학생들에게 오늘의 희생을 요구하기보다, 학교에서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서로 존중받으며 성장하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앞으로 4년간 울산교육은 이를 학교와 교실에서 보여줘야 한다.교육지표로 정한 ‘스스로 생각하고, 다 함께 성장하며, 내일을 여는 교육’도 수업과 학교생활의 변화 없이는 실현하기 어렵다.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은 교사가 알려주는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인공지능이 대중의 신뢰를 얻으려면 암 치료 같은 성과만으로는 부족하다고 밝혔다. 4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먼은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기술 업계가 AI의 긍정적 가치를 설명하는 데 매우 서툴렀다고 말했다.알트먼은 AI가 암 같은 질병의 치료법을 찾는 데 그치지 않고 창의성과 창업의 확대도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암 치료는 분명 훌륭한 일이지만 그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더 높은 목표를 세워야 한다고 말했다.알트먼은 AI를 둘러싼
포트폴리오는 직무별로 다른 언어를 써야 제대로 읽힌다. PM은 문제 정의와 의사결정 과정, 마케터는 ROAS·CPA·CTR 같은 성과 지표, 개발자는 트러블슈팅과 깃허브 기록, 디자이너는 유저 저니와 프로토타입 흐름을 보여줘야 한다. 같은 프로젝트라도 어떤 직무에 지원하느냐에 따라 무엇을 강조하고 어떤 형식으로 입힐지 달라지는 만큼, 직무별 포트폴리오 작성법과 제출 형태를 함께 살펴본다.직무별 평가 포인트를 반영하지 못한 포트폴리오는 프로젝트가 좋아도 합격으로 이어지지 못한다. 프라임커리어의 는 신입 PM
조정식 국회의장이 20일 오전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를 만나 민생 안정과 형사사법 제도 개편에 따른 후속 대책 마련을 당부했다.조 의장은 현재 대한민국이 글로벌 복합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민생을 안정시켜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집권여당이 국정 운영 능력을 보여줘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국민 생활과 직결된 현안을 우선순위에 두고 세심하게 챙겨달라고 주문했다.민생·경제 분야에서는 현실적인 정책 대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 의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이 언급했던 ‘서
충남 아산시 오세현 시장이 삼성전자의 대규모 투자를 지역 청년 일자리와 기업 성장, 골목상권 활성화로 연결하기 위한 ‘투자 효과 지역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 시장은 1일 시민홀에서 열린 9월 직원 월례모임에서 “기업에는 ‘아산에 투자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고, 시민에게는 ‘기업의 성장이 시민의 삶을 바꾼다’는 것을 구체적인 성과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전날 확대간부회의에 이어 이틀 연속 삼성 투자의 지역경제 파급 효과를 강조한 것이다. 오 시장은 삼성 투자가 실제 생산활동으로 조기에 이어질 수 있
홈플러스가 전국 67개 대형마트 점포를 다시 열자 첫날 매출이 100억원을 넘어섰다. 회생계획안 가결 기한을 앞둔 상황에서 오프라인 매장에는 신선식품과 할인 상품을 찾는 고객이 몰리며 정상 운영 가능성을 보여줘야 하는 시험대에 올랐다.14일 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정식 재개장 첫날인 13일 전체 매출 106억2800만원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2% 늘어난 수준이다.오프라인 점포 매출은 재개장 효과가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 부문이었다. 전국 67개 매장의 오프라인 매출은 80억7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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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훈련에 엄포 놓는 北… "군사적 대결 시도 땐 강력 대응"
북한의 새 국방상 김성기가 취임 후 첫 담화에서 미국과 동맹국들을 향해 군사적 대응을 경고했다. 한미일 연합훈련뿐 아니라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미군 전력 배치까지 문제 삼으며 무력 강화 의지를 드러냈다.김 국방상은 7일 밤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미국과 동맹국들이 북한과의 군사적 대결을 시도할 경우 “강력하고 반사적인 대응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지난달 29일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에서 노광철 후임으로 임명된 뒤 처음 내놓은 담화다.비난 대상에는 이날 시작된 한미일 다영역 훈련 ‘프리덤 에지’와 ‘오리엔트 실드’, 미군 중거리 미사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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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HD현대일렉트릭(267260),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폭발…북미서 질주
HD현대일렉트릭은 전력공급의 전 단계에 필요한 다양한 전기전자제품 및 에너지 솔루션을 제작 및 공급하는 기업이다. 올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1418억원, 영업이익 2870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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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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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극한가뭄’ 사실상 해갈…올해 가뭄 걱정 끝
마른 장마와 극한 가뭄이 지속되면서 국가 소방동원령까지 발동된 경남에 광복절 연휴와 8월 말 남부권을 중심으로 호우가 쏟아지면서 올해 극한 가뭄이 사실상 끝이 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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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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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회가 9월 1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의 회기 일정을 마무리했다. 양양군의회는 이번 회기 동안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025회계연도 결산 승인안과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군정질문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심사하고 최종 의결했다.조례심사특별위원회는 「양양군 농업재해 복구비 지원에 관한 조례안」과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모두 7건의 조례안을 원안가결했다. 이번 조례 심사는 농업재해 대응과 체육시설 관리 등 군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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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얼굴] '이야기를 발견하는 눈'으로 횡성 문화관광 새판 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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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관광은 한 지역의 ‘현재’를 보여주는 동시에 ‘미래’를 그려가는 일이다. 지역이 품고 있는 역사와 사람, 자연과 생활의 가치를 발견하고 이를 새로운 콘텐츠와 이야기로 연결할 때 비로소 지역만의 문화적 자산이 된다.횡성문화관광재단의 새로운 수장으로 취임하는 김대중 대표이사는 오랜 언론인으로서의 경험과 지역 문화 현장에서 쌓아온 전문성을 바탕으로 횡성의 문화관광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인물로 주목받고 있다.김 대표이사는 원주고등학교를 거쳐 고려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20여 년간 강원일보 편집국 부국장으로 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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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 찾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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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의회는 제315회 고령군의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인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군정 주요 사업현장 15개소를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과 시설 운영 실태 등을 점검했다. 첫날인 9일에는 ▲지역밀착형 공공임대주택 ▲쌍림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대가야생활촌 ▲기마문화체험장 등 7개소를 방문했다. 이어 10일에는 ▲다산면 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