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한 결과,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 1위를 차지했다.11일 박정현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전체 모금액은 1515억원으로 전년 879억원과 비교해 72% 증가했다.지방자치단체 별로 보면 제주도가 105억9087만원으로 가장 많았다.이어 광주 남구 71억3563만원, 광주 동구 64억1149만원 등의 순이다. 반면, 인천 중구 1500만원, 인천 동구 2070만원, 서울 도봉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