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태 시장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를 잇달아 방문해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와 글로벌 에너지 수도 나주 조성,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고전력반도체 실증 인프라 확충 등 주요 현안의 국가정책 반영과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19일 밝혔다.먼저 기후에너지환경부에서는 이호현 제2차관과 문양택 전력산업정책관을 만나 발전5사 통합본사의 나주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나주에는 한국전력, 전력거래소, 한전KPS, 한전KDN 등 전력산업 핵심 기관을 비롯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
정부가 전체 공공기관의 약 20%인 109개 기관을 감축하는 대규모 기능개혁에 나선다.발전 5사와 4개 항만공사를 각각 하나로 통합하고 한국석유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발전공기업 5사를 하나로 묶는 작업이 조직과 인력 재편 단계로 넘어간다.정부는 통합을 통해 분산된 발전사업 역량을 결집하는 동시에 석탄발전 축소에 맞춰 인력과 사업의 무게중심을 재생에너지로 옮긴다는 구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4일 한전 남서울본부에서 ‘발전공기업 통합방안 간담회’를 열고 한국남동발전·한국중부발전·한국서부발전·한국남부발전·한국동서발전을 한전 100% 자회사인 ‘㈜한국발전’으로 통합하기 위한 세부 방안과 추진계획을 발표했다.정부가 발전 5사를 하나의 회사로 합치는 큰 방향을 정한
“통합 방향을 먼저 결정한 뒤 노동조건을 사후적으로 논의하는 방식이 돼서는 안 된다. 통합안을 마련하는 과정부터 당사자인 노동자의 의견이 실질적으로 반영돼야 한다.”발전공기업 통합 논의가 진행되는 가운데 구순모 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 위원장이 9월 통합안 마련 과정에서 노동조합과의 사전 협의를 요구하고 나섰다.고용과 근무지, 임금·복지 등 조합원의 근로조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안을 노동자와 충분한 협의 없이 결정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이다.한국남부발전노동조합은 지난달 26일 전국공공산업노동조합연맹(공공
대한민국 에너지산업의 전환과 국가균형발전을 함께 이끌 새로운 거점으로 나주가 제시됐다.윤병태 나주시장이 전력산업 핵심기관과 연구·교육기관, 에너지밸리 기업이 집적된 빛가람혁신도시의 강점을 바탕으로 나주시가 발전5사 통합본사의 나주 배치를 공식 제안하고 나섰다.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이 지난 14일 ‘대한민국 에너지대전환, 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에서 완성해야’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발전5사 통합과 관련해 통합본사를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전략 거점인 나주에 배치해야 한다”고 제안했
나주시는 윤병태 시장이 지난 14일 ‘대한민국 에너지대전환, 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에서 완성해야’라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정부가 추진하는 발전5사 통합과 관련해 통합본사를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전략 거점인 나주에 배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고 18일 밝혔다.나주시는 “발전5사 통합이 단순한 공기업 조직개편에 그치지 않고 석탄화력 중심의 기존 발전 체계를 재생에너지와 청정전원, 계통 유연성, 디지털 운영 중심으로 전환하는 대한민국 에너지 대전환의 출발점이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특히 빛가람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를 중심으로 한 에너지 클러스터 구축 등 굵직한 에너지 현안의 국가정책 반영을 위해 중앙정부 설득전에 나섰다. 19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전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를 잇달아 방문해 발전5사 통합본사 나주 유치와 글로벌 에너지 수도 조성, KENTECH
경기지역 공무원노동조합이 발전공기업 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에 힘을 보탰다. 수원시·성남시·안산시·의정부시·광주시·양주시 등 경기지역 공무원노동조합으로 구성된 경기연맹은 지난 10일 태안군을 방문해 워크숍을 진행하고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를 함께 촉구했다.이번 방문은 경기연맹 소속 노동조합 간 교류와 소통을 위한 워크숍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참석자들은 석탄화력발전소의 단계적 폐지로 지역경제와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태안의 상황에 공감하고 발전5사 통합본사 태안 유치에 뜻을 모았다. 특히 경기지역 공무원노동조합은 앞서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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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北 미사일에도 말 한마디 못하는 정부"··· 안보관 비판
국민의힘은 12일 북한의 동해상 단거리탄도미사일 발사와 관련 “이재명 대통령은 미사일 쏘는 북한에도, 파병 압박하는 미국에도 제대로 말 한마디 못 하며 ‘페이스메이커’ 주장만 반복하고 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 글에서 군 전력 강화와 한미 동맹 유지가 대통령과 정부의 책임인데 이재명 정권은 끊임없이 거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사관학교 통폐합을 “사실상 대한민국 국방 포기 선언”이라고 규정하고 국방부 장관 지명자가 전작권 회수에도 문제없다는 말에 공감한다고 한 데 대해 “골라도 딱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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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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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를 핫하게’대구문화예술진흥원, 2027년 대구대표축제 감독단 공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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