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 뒤 숙소 인근 절벽 아래로 추락한 30대가 경찰에 구조됐다.15일 양평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7분쯤 양평군 청운면 한 숙소 인근에서 A씨가 절벽 아래로 추락했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술을 마신 채로 운전을 하던 4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됐다.화성동탄경찰서는 17일 오후 11시30분쯤 화성시 병점구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로 운전한 40대 여성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른 새벽 잠에서 깼다. 어제 마신 커피 탓인지 아니면 피곤에 못 이겨 너무 일찍 잠자리에 든 탓인지 시간을 가늠하지는 못하지만 아침이 되려면 한참 멀었다는 것은
국내 최초 양자 클러스터 유치전에서 고배를 마신 인천시가 '글로벌 AI 허브' 입지 선정 공모에 사활을 건다. 공교롭게도 두 공모를 주관하는 정부 부처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다.
음주운전으로 여러 차례 처벌받은 50대가 또다시 술을 마신 채 이륜자동차를 운전해 실형을 선고받았다.대구지법 제11형사단독 전명환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과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A씨는 지난 2월 2
정부 농어촌 기본소득 공모에서 두 차례 고배를 마신 의성군을 두고 2027년 재도전에 앞서 전담조직 구성과 지방비 확보 등 실행 기반부터 갖춰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정부 지원 확대만 바라보기보다 공모 선정에 대비한 지역 차원의 준비 체계를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자체 재원을 활용한
지나가던 행인을 밀어 갯바위 아래로 떨어지게 한 6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동부경찰서는 지난 18일 오후 6시23분께 제주시 조천읍 신촌포구 인근에서 길을 걷던 80대 남성을 밀쳐 1.5m 아래 갯바위로 떨어져 다치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했다.경찰은 A씨가 술을 마신 상태에서 행인을 밀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인플루언서 양정원씨의 사기 사건을 무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강남경찰서 수사팀장이 9일 첫 공판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서울남부지법 형사3단독 한정석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재판에서 송모 경감 측 변호인은 뇌물수수, 직권남용, 공무상비밀누설 혐의를 모두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검찰은 송 경감이 전산상 피의자로 등록돼 있던 양씨를 참고인으로 임의 전환해 수사 대상에서 빼냈고, 이 때문에 사건이 불송치 종결된 뒤 피해자들이 이의신청조차 할 수 없었다고 보고 있다.송 경감 측은 유흥주점에서 술을 마신
한국도로교통공단이 오비맥주와 손잡고 음주운전과 숙취운전의 위험성을 알리기 위한 교통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도로교통공단은 지난 18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오비맥주와 함께 음주운전 근절을 위한 관람객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야구장을 찾은 시민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음주운전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술을 마신 다음 날 체내에 알코올이 남은 상태에서 운전하는 숙취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음주측정기와 자동차 열쇠 보관함을 결합한 ‘음주운전 안 하기로 약속함’ 체험과 음
동서식품이 카누 캡슐을 활용한 자원순환 활동을 재활용에서 새활용으로 넓힌다. 소비자가 반납한 알루미늄 캡슐을 차량용 방향제로 다시 만들고 카누 선물세트에는 종이 손잡이를 적용해 일상 속 친환경 실천 범위를 확대한다.7일 동서식품은 사용 후 수거한 카누 캡슐을 업사이클링해 차량용 방향제를 제작했다. 이번 방향제는 소비자들이 반납한 카누 알루미늄 캡슐에 새로운 쓰임을 더한 제품으로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와 협업해 만들어졌다. 동서식품은 이번 활동에 안전운전 메시지도 함께 담았다. 방향제는 ‘끝난 줄 알았던 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금융 임직원 2000명,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에 1억원 썼다
신한금융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와 취약계층 지원을 동시에 추진하는 상생 캠페인을 진행했다.신한금융은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그룹 임직원 약 2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추석 맞이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 임직원들은 점심시간을 활용해 서울 지역 전통시장을 방문하고 온누리상품권으로 약 1억원 규모의 물품을 구매했다.구매 품목은 생활용품과 위생용품, 문구류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신한금융은 임직원들이 구입한 물품을 아동과 어르신 등 취약
Generic placeholder image
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해상, 신규 기업 PR광고 ‘이름 곁에 평생’ 공개
현대해상은 고객의 삶과 소망을 조명하며 브랜드의 진정성을 강조한 신규 기업PR 광고 ‘이름 곁에 평생’ 편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평생 간직하는 ‘이름’에서 출발한다. 이름에는 한 사람의 삶을 향한 마음과 바람이 담겨 있다는 점에 주목해, 고객의 곁에서 평생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현대해상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풀어냈다.광고는 배우 이정재의 목소리로 여러 인물의 이름과 그 의미를 차례로 조명한다. 평생 사랑하며 살길 바라는 ‘원사랑’, 빛나며 살길 바라는 ‘이도윤’, 나답게 살길
Generic placeholder image
뜨거운 열정, 하나된 지좌의 힘으로 시민체전까지!
김천시 지좌동 체육회는 지난 9월 22일 지좌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 김천시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동민 화합을 다짐하는 ‘지좌동 선수단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날 발대식에는 시민체전 선수단을 비롯해 체육회 회원 등 70여 명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단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행사는 대표 선수 선서를 시작으로 단기 전달, 선수 소개,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200m 릴레이 종목에 출전하는 박성용 통장협의회장과 황경숙 새마을부녀회장이 선수단 대표로 나서 정정당당한 승부와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시장 후보 등 3명 경찰 고발…선거비용 허위 보고 혐의
지난 6·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을 허위로 회계보고해 보전을 청구한 혐의 등으로 당시 포항시장 후보자와 선거사무장 등 3명이 경찰에 고발됐다.포항시남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정치자금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포항시장 선거 후보자 A씨와 선거사무장 B씨, 포항시의원 선거 후보
Generic placeholder image
“받을 땐 꼬박꼬박, 줄 때는 싹둑”…5년간 보험금 미지급·과소지급 5억원 넘어
최근 5년간 금융감독원 검사에서 고객에게 지급할 보험금을 빼먹거나 덜 줘서 제재받은 사례가 1000건 가까이 달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급되지 않거나 적게 지급된 보험금은 5억원을 넘어 보험사의 불성실한 지급 관리 실태를 바로잡고, 감독당국의 감시망을 더 촘촘히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의원이 28일 금감원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2년부터 올해 7월까지 보험금 부당 부지급 및 과소지급 행위로 적발된 제재 건수는 10건, 세부 위반 건수는 총 961건으로 집계됐다.이 기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동 밤 20톤, 중국 수출길 올라
하동군은 23일 지리산청학농협 하동군산지유통센터에서 하동 밤 20톤의 중국 수출 선적식을 열었다.이날 선적식에는 김현수 하동군수와 지리산청학농협 조합장, 농협 관계자 등이 참석해 수출 현장을 둘러보고 첫 선적을 축하했다.이번 물량은 지리산청학농협의 올해 첫 밤 수출이다. 농협은 이번 선적을 시작으로 연내 약 200톤을 수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하동 밤은 미국과 중국 등을 중심으로 꾸준히 수출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350.4톤, 93만 달러의 수출 실적을 올렸다.군은 지역 농협, 수출업체와 협력해 하동 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