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오후 7시20분쯤 충북 진천군 송두리에서 60대 A씨가 몰던 승용차가 마을회관 옆 담벼락을 들이받았다.이 사고로 운전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이용주기자
배우 이재룡이 음주운전으로 사고를 낸 뒤 경찰에 붙잡혔다.7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이재룡을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 이재룡은 이날 오전 2시쯤 서울 지하철 9호선 삼성중앙역 인근에서 차를 몰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 뒤 그대로 달아난 것으로 알려
7일 오전 5시 50분쯤 경주시 서면 경부고속도로 서울방향 경주터널 인근에서 탱크로리 차량이 앞서가던 화물차를 추돌하는 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뒤에서 들이받은 화물차의 운전자 1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또 화물차에 실려 있던 쇠파이프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뒤따르던 차량 20대가량이 타이어 펑크 등 피해를 봤다.경찰은 운전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서귀포시에서 80대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을 들이 받은 후 음식점으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25분께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인근 도로에서 8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차량 2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뒤 인도를 넘어 인근 음식점 입구로 돌진했다.이 사고로 큰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A씨와 상대차량 운전자 2명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북 영천경찰서 소속 간부 직원이 만취 상태로 차를 몰고 고속도로에 진입하다 사고를 내 직위해제됐다.6일 경북경찰청은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영천경찰서 소속 A경감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A 경감은 지난달 27일 오전 0시 15분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가 경부고속도로 경산요금소에 진입 중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A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경감을 직위해제하고 향후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제주에서 80대 운전자가 몰던 승용차가 상가로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해 3명이 부상을 입었다.2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5분쯤 서귀포시 서귀동 중앙로터리 인근에서 80대 남성 ㄱ씨가 몰던 승용차가 다른 차량을 들이받은 뒤, 상가로 돌진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ㄱ씨를 비롯해 승용차에 타고 있던 ㄴ씨, ㄷ씨 등 3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ㄱ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음주운전을 한 상태에서 사고까지 낸 혐의로 임명 6개월 만에 직권 면직된 김인호 전 산림청장이 검찰에 넘겨졌다. 13일 경기 분당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 ,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상 혐의로 김 전 청장을 지난 11일 불구속 송치했다.김 전 청장은 경찰 조사에서 "정자동에서 술을 마신 뒤 1㎞가량 운전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지난달 20일 오후 10시 50분쯤 성남시 분당구 신기사거리에서 면허 정지 수준의 음주 상태로 본인 승용차를 운전하다 신호를 위반해 정상 주행 중이던 SUV와 버스를 잇달아 들이받은 혐의를
지난 10일 오후 10시께 울산 중구의 한 아파트 주차장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이 주차장 난간을 들이받은 뒤 약 5m 아래 옆 동 야외 주차장으로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60대 운전자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아파트 난간 등 일부 시설물이 파손됐다. 또 추락 과정에서 떨어진 난간 파편으로 주차돼 있던 차량 4대가량도 피해를 입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운전자에 대한 채혈 검사를 진행해 음주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주하연기자 [email protected].
영천경찰서 소속 간부가 만취한 상태로 운전해 경부고속도로에서 사고를 낸 혐의로 입건된 것으로 나타났다.6일 경북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전 0시 15분쯤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경부고속도로 경산요금소 진입 중 도로 옆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혐의로 영천경찰서 소속 A 경감을 입건했다.당시 일대를 지나던 견인차 운전기사와 운전자 등이 사고를 목격하고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음주 측정 결과 A 경감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나타나 경찰은 즉시 A 경감을 직위 해제했다.
제주에서 트럭이 주차된 차량을 들이받고 도주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추적에 나섰다.27일 취재를 종합해보면, 이날 오후 7시 9분쯤 서귀포시 동홍동 한 식당 주차장에서 1톤 트럭이 주차돼 있던 니로 차량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당시 식당 폐쇄회로TV 등을 보면, 트럭이 식당 주차장에서 나가기 위해 후진을 하던 중, 니로 차량을 들이받은 것으로 파악됐다.사고가 발생했지만, 트럭 운전자는 그대로 도주했다.뒤늦게 사고 사실을 파악한 피해 차량 운전자가 경찰에 신고했다. 사고로 인해 차량 우측 전조등이 완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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