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가 최근 민선 9기 첫 도시계획위원회 위원 명단을 공개한 이후 심각한 이해충돌 논란이 일파만파로 확산하고 있다. 도시계획위원회는 도시기본계획 수립부터 대규모 개발행위 허가, 용도지역 변경 등 수천억 원대 부동산 개발의 인허가를 쥐락펴락하는 지자체 최고 권한 기구다. 그 어느 곳보다 철저한 독립성과 공정성이 요구됨에도 불구하고, 이번에 위촉된 23명의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이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제도 마련을 촉구하고, 대구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한 국회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임 의장은 9일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실에서 열린 전국 시·도의회 공동 기자회견에 참석해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국 시·도의회가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 강화를 위한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와 정부에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권한을 보장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달라고 요구했다.
기자회견에는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 등 16명이 참석했다.
협의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9일 오전 10시 20분 국회 소통관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와 운영위원장협의회가 '지방의회법' 조속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는 하성용 제주도의회 의회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강화하고, 주민 대표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방의회법'을 연내 제정할 것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전국 시·도의회 의장과 운영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 등 핵심 권한을 강화하고
'제25회 경산갓바위소원성취축제'가 19일 경산생활체육공원 온마루광장에서 개막한다.
"한 가지 소원은 꼭 들어준다"는 경산의 랜드마크 '갓바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재단법인 경산문화관광재단이 주최·주관을 하고,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경산불교총연합회·갓바위소원성취축제 주민위원회의 공동주관으로 막을 연다.
올해 축제는 19~20일까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는 지난 23일 울주군 남부노인복지관을 찾아 추석맞이 ‘활력충전 푸드트럭’행사를 열고, 지역 노인들에게 특별한 간식과 정을 선물했다. 이날 새울원자력본부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대원들은 복지관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정성껏 준비한 간식과 음료를 직접 전달하며 명절 안부 인사를 건넸다. 신동섭기자 [email protected]
오픈AI가 애플 기기에서 제공되는 챗GPT 연동이 기대에 크게 못 미쳤다고 법원 문건에서 밝혔다. 애플 인텔리전스를 통한 챗GPT 이용자 유입도 미미했던 것으로 나타났다.24일 IT매체 테크레이더와 외신에 따르면 오픈AI는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AI와 진행 중인 법적 분쟁과 관련해 제출한 법원 문건에서 애플의 챗GPT 통합이 "현저히 부진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해당 통합이 "지속적으로 부진했다"라고 설명했다.애플은 2024년 12월 시리, 작문 도구, 비주얼 인텔리전스
아우디의 전기차 A6 스포트백 e-트론 퍼포먼스가 한 번 충전으로 1338km를 주행하며 전기차 단일 충전 최장 주행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24일 아우디에 따르면 미코 마르치크 랠리 드라이버는 지난 11일 오전 1시 55분 아우디 A6 스포트백 e-트론 퍼포먼스를 타고 폴란드에서 기록 주행을 시작했다. 미코 마르치크는 비스와강을 따라 크라쿠프, 산도미에시, 바르샤바, 토룬, 그루지옹츠 등을 거쳐 발트해 연안의 헬까지 이동한 뒤 같은 경로를
울산 남구 무거동 자율방범대는 지난 23일 울산대학교 맞은편 바보사거리 일원에서 지역 주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추석맞이 합동 특별 치안 순찰’을 실시했다. 이날 무거동 자율방범대를 비롯해 사회안전예방 울산협회, 남부경찰서 무거지구대 등 40여 명이 참여해 안전 취약지역을 순찰했다. 참여자들은 유동인구가 많은 바보사거리 상가 밀집지역과 인근 골목길 등을 중심으로 범죄 취약 요소를 살피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범죄 예방 및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펼쳤다. 임용식 무거동 자율방범대 회장은 “
울산 동구 워케이션센터 온앤오프는 오는 11월까지 ‘온앤오프데이 시즌 3 ‘수확’을 운영한다. 이번 시즌3 ‘수확’은 ‘구조’와 ‘수익성’을 주제로 취미나 좋아하는 일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를 사업으로 키우고 판로를 넓히며, 자신만의 수익 구조와 운영체계를 만들어온 강연자들의 실제 경험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업으로 나아가는 과정을 다각도로 들여다본다. 강연은 총 3회로 구성된다. 이달 30일 오후 7시에는 라이프스타일 소품점 ‘티히’ 고수정 대표의 ‘내 것을 키워내는 법 : 기회와 시행착오 사이’라는 주제로 강연이 마련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