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학교가 대구·경북 지역의 평화통일 교육을 선도하는 거점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대구대는 통일부 국립평화통일민주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경북통일교육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대구대는 지난 2016년 처음 센터 운영 대학으로 지정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선발 인원 축소라는 ‘임용 절벽’ 속에서도 대구대학교가 다시 한번 전국 최고 수준의 교원 양성 기관임을 입증했다.대구대학교는 26일, 2026학년도 국·공립 중등교사 및 사립학교 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278명의 최종 합격자를 배출했다고 발표했다. 세
저출생 극복이 국가적 과제로 부상한 가운데, 난임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국내 연구진의 행보가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대구대학교 난임의료산업학과 박효진 전임연구교수가 정부의 핵심 과학 인재 양성 사업인 ‘세종펠로우쉽’에 2회 연속 선정되며 연구 역량을 입증했다.한
경북도와 국내 테크기업과 손잡고 지역대학에 인공지능 인재양성 공모에 잇따라 선정되면서 미래 실전형 융합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경북도는 대구대학교와 함께 교육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30년까지 5년 동안 총 88.75억 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경북도는 이 사업을 통해 "지역 제조 산업의 AX 혁신을 위한 P·A·C(C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제주신항을 동북아 거점 항만으로 육성해야 한다.’제주특별자치도가 지난 17일 김만덕 기념관에서 개최한 ‘제주항 미래전략 토론회’의 결과다.정부도 제주 신항 건설을 앞두고 제주항을 국가관리항으로 전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해양수산부가 제주신항 건설에 국비 지원을 조건으로 제주항 관리권의 정부 이양을 요구한 것이다. 제주항이 국가항으로 전환돼야 국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지고 전국 항만 기본계획을 효율적으로 수립, 관리·운영할 수 있다는 논리다.개인적 의견이지만 정부 주장은 타당하다. 왜냐하면 제주 신항 건설을 원만히 추진하기 위해서는
경북 봉화군 새마을지회에서 감사 제명 논란으로 시작된 내부 갈등이 민사 소송 승소 이후 횡령 및 업무상 배임 혐의에 대한 형사 고발로 이어지며 사법적 파장을 낳고 있다. 제보자 A씨는 당시 봉화군 지역 새마을지회의 회계 운영 과정에서 입출금 내역과 수입 기록이 제대로 기재되지 않은 정황을 확인했다며 관련 책임자들에 대해 횡령 및 업무
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가 기후부로부터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인증을 받았다.한국순환자원유통지원센터는 센터가 운영하는 순환자원홍보관의 환경교육프로그램인 ‘순환도시로 떠나는 분리배출 여행’이 기후에너지환경부 인증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으로 신규 지정됐다고 18일 밝혔다.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지정제는 환경교육프로그램의 친환경성·우수성·안전성 등을 심사해 기후부가 우수 프로그램으로 지정하는 제도다.센터는 이번 신규 지정으로 순환자원홍보관은 관람객 대상 자원순환 교육을 한층 체계화하
서울 강서구는 오는 3월 31일 코엑스 마곡 403호에서 오후 2시 '글로벌 취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오는 3월 30일부터 4월 2일까지 코엑스 마곡에서 진행되는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 강서'와 연계해, 지역 내 청년 구직자들의 해외 취업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는 사단법인 세계한인무역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인 경제인 네트워크 행사로, 구는 지난해 서울
충북체육회는 24일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경화대반점에서 제107회 전국 동계체육대회 충북선수단 해단식을 열었다.이날 자리에는 윤현우 충북체육회장, 윤건영 도교육감, 이복원 도경제부지사, 이의영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한 주요 인사와 출전 임원·선수 등 6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해단식에는 박해운 사무처장의 성적보고, 역대 최초로 종목 우승을 달성한 산악종목의 우승배 봉정과 종합순위 7위를 차지하는데 기여한 선수단에 포상 등으로 진행됐다.체육회는 이날 종목 종합 1위를 차지한 충북산악연맹에 1000만원을 전달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