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가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손잡고 농어촌공간 개편 논의에 속도를 낸다.
농어촌공사는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농어촌공간 개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인중 농어촌공사 사장과 권일학 회장 등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농어촌공간 개편 관련 공동 연구과제
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26일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에서 가진 간담회에서 건설업계의 현황과 애로를 건의하고 지역건설업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간담회는 전문건설협회 류근형 회장, 박종진 운영위원, 농어촌공사 충북본부 김경환 본부장, 송영수 농지은행관리부장 등이 참석했다. 류 회장은 이 자리에서 △종합공사에 전문건설사업자 입찰 참여시 전문 요구 업종 최소화 △4억3000만원 미만 공사 전문공사로 구분해 발주 △종합적인 계획·관리·조정의 필요성이 적은 경우 전문공사로 구분해 발주△부대공사를 주된 공사로 구분해 전문공사가 종합공사로
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협의체 운영을 통해 제도 개선과 신규사업 발굴을 추진하며 청년농의 초기 정착 부담을 줄이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자 청년농과의 정례 소통체계를 구축하고 농지 지원 확대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17일 회의실에서 지역 청년농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공사 담당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청년농 지원 강화를 위한 협의체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농의 현장 의견을 정례적으로 수렴할 수 있는 공식 소통 창구를 마련하고, 농지 확보·영농 기반 구축 과정에서
농어촌공사 경주지사가 건설현장의 중대재해 예방과 자율적 안전관리 문화 정착을 위한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한국농어촌공사 경주지사는 지난 6일 3층 회의실에서 직원과 건설현장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문화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공사 직원과 시공사 관계자들이 함께 안전 실천 의지를 다지고 건설현장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안전결의문을 낭독하며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준수에 대한 실천 의지를 다졌으며, 청렴이행각서 교환을 통해 투명하고 청렴한 건설현장 문화 조
한국농어촌공사가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하며 안전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1일 안전보건 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전사적 노력의 결과로 ‘국제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ISO 45001은 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한국농어촌공사가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안전보건경영체계를 구축하며 공공기관 안전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농어촌공사는 전사적인 안전보건관리 강화 노력의 성과로 국제표준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45001' 인증을 취득했다.
11일 농어촌공사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예측하고 예방할 수 있는 관리체계를 갖춘 기관에 부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어촌공간 개편과 지속 가능한 국토 관리 강화를 위해 학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농어촌공사는 18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대한국토·도시계획학회와 ‘농어촌공간 개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김인중 사장과 권일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 14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 간
전남 농어촌 개발사업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는 올해 155개 지구에 1506억원을 투입해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역경제를 살리고 주민 정주 여건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전남본부는 이날 영암 달마지복지센터에서 지역개발 담당자 워크숍을 열고 사업 고도화 방안과 내년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현장 관리와 품
미국산 만다린이 대도시 소비시장에 나오면서 제주 감귤과 경쟁이 현실화됐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의 한 과일가게. 소쿠리에 담긴 만다린 1㎏을 1만원에 팔고 있었다.업주는 “인근 하마로마트에서 제주산 한라봉을 세일하면서 5000원을 할인한 1만원에 팔고 있다”며 “오렌지와 감귤의 중간 식감에 달다는 얘기가 많다”면서 ‘미쿡 꿀귤’ ‘당도 보장’을 게시한 이유를 밝혔다.신맛이 적은 만다린의 당도는 12~13브릭스로, 고품질 노지 밀감과 당도가 비슷하다.23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최근 서울의 일부 대형마트와 소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K-취업이 단순한 동남아 청년 유입 현상에 머무르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2025년 실제 채용 공고를 통해 선진국 출신 전문 인력 수요가 확대되는 추세다. 저숙련 보완을 넘어 고숙련 연구개발 인재 영입 구조로 재편되고 있는지 분석한다. 그동안 K-취업은 임금 격차 중심의 동남아 이동으로 설명돼 왔다. 그러나 2025년 공개된 삼성전자 외국인 R&D 채용 공고는 다른 흐름을 보여준다. 2025년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 진행된 DS부문 채용은 회로설계, 반도체공정설계, 소프트웨어 개발, 패키지 개발 직무를 포함했다. 근무지는 화성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제주4.3 78주년을 맞아 젲에서 전국노동자대회가 열렸다.민주노총은 28일 4·3민중항쟁 78주년을 맞아 제주 3·10 총파업의 광장인 제주 관덕정에서 전국노동자대회를 열고 4.3항쟁 정신 계승, 7월 총파업 투쟁으로 원청교섭 쟁취,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 이날 4·3전노대에 참여한 3500여 명의 조합원들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제국주의 침략전쟁 즉각 중단, 파병 반대, 4.3항쟁 정신계승 반전평화 실현을 함께 외쳤다.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은 대회사를 통해 “78년전 제주의 노동자 민중은 미제국주의에 단호히 맞서
어느덧 춘 3월이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이 계절,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은 비단 꽃만이 아닌 듯하다. 촬영 내내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달궜던 배우 강다민의 이야기다.흔히 말하는 ‘과즙상’의 정석을 보여주는 그녀를 마주하니, 일본 가수 오오츠카 아이의 ‘사쿠란보’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풋풋함을 노래한 J팝처럼, 아이돌에서 배우로 도약한 그녀의 행보 역시 싱그럽기 그지없다.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서기까지, 강다민이 걸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