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임팩트재단이 기후테크와 AI, 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한자리에 모으고 민관학 협력 확대에 나섰다. 행사 5주년을 맞아 11개 기관과 함께 '한국기후위크' 출범도 예고했다.카카오 임팩트재단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제주에서 '기후테크 스타트업 서밋'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행사에는 기후테크 스타트업과 투자·금융, 정부·공공기관, 기업, 연구·학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행사는 '기후를 움직이는 AI, AI를 움직이는 에너지'를 주제로 진행됐다. AI를 활용한 기후 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