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급식 전면 개편을 골자로 한 ‘충남형 안심·건강 급식 6대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은 식판에서 시작된다”며 “급식을 단순한 복지가 아닌 교육의 기본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핵심 정책은 △급식 질 개선 △급식실 환경 개선 △건강 중심 식단 △급식 안전 시스템 △로컬푸드 확대 △급식 격차 해소
“식판이 바뀌면 교육이 바뀐다”… 예산·시스템·안전까지 전면 개편 충남 교육의 방향을 뒤흔들 ‘급식 혁명’이 시작됐다.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이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된 학교급식을 국가 책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충남형 안심·건강 급식 6대 혁신 정책’을 전격 발표했다. 이 후보는 단호했다. “급식은 복지가
충남 예산군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12일 군내 어린이 급식소 학부모들을 초청해 운영한 ‘튼튼해지는 간식을 먹어요!’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의 주요 사업을 안내하고, 급식 관리 현장을 학부모가 직접 확인하게 함으로써 급식 행정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어린이 영양 교육 참관 및 ‘건강 부채 꾸미기’ 체험 △가공식품의 위해성 이해와 자녀 식욕부진 해결을 위한 맞춤형 특강 △학부모가 자가 점검표를 활용해 조리실
충북 단양교육지원청은 12일 단양중학교 식생활관을 방문해 학교 급식 현장 특별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5월 들어 낮 기온이 오르면서 식중독 발생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사고 위험을 사전에 차단해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고 급식 현장의 위생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남주 교육장은 급식종사자의 개인위생 관리 상태와 식재료 보관 및 작업관리, 급식시설·기구의 청결 상태, 보존식 관리 등 위생관리 상황을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학생 배식에도 직접 참여해 현장 상황도 세심히 살폈다. 또한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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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구청장 김제선 후보가 장애인 체육회 슐런 자조모임 방문 및 급식 봉사를 했다.김 후보는 선관위에 후보등록 후 첫 일정으로 장애인 체육회 ‘슐런 자조모임 호크아이’ 훈련장을 찾았다.이어 급식봉사를 진행하는 서리서리봉사단을 찾아 급식 보조 활동을 펼쳤다.김제선 후보는 고향사랑기부금을 통한 장애인 체육 활동 지원에 대한 관심과 평소에도 가끔씩 봉사단을 찾아 급식 봉사를 진행해 왔던 인연으로 후보등록 후 외부 공식 일정으로 찾았다.김제선 후보는 주민주도형 선거운동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후보배달서비스’ 중구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4일 청도군장애인복지관에서 회원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정성 가득한 ‘사랑의 무료 급식 봉사’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청도군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이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30만 원 상당의 무료급식 재료비를 지원하고, 복지관을 이용하는 120여 명의 이웃에게 직접 배식
고교 급식 지원 예산, 기존 66억 → 92억으로 ↑ 향후 유·초·중 단계적 확대 통해 모든 학생의 학습권·건강권 보장 "전국 최고 수준의 급식을 통해 학생들의 건강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겠습니다."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경기 성남시장 예비후보가 학교급식 지원 예산의 확대를 약속했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성남지역 학생들의 건강권 및 학습권 보장을 목표
충남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지난 22일 논산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운영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단체급식조리사’ 교육생 20여 명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위생·안전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단체급식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을 대상으로 현장 실무에 필요한 위생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하고 균형 잡힌 급식 운영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교육은 단계별 위생·안전관리와 식중독 예방 및 대응 방법 등을 중심으로 급식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특히 식재료 검수부터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급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충남형 안심·건강 급식 6대 혁신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건강은 교과서가 아니라 식판에서 시작된다”며 “지금까지 급식은 ‘지원’의 영역으로 취급되어, 아이들의 건강과 급식의 질은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나 있었다”며 이제는 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국가의 책임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급식은 복지가 아니라 교육의 기본”... 전면 구조 개편 이번 정책은 △급식의 질 개
  충남도가 학교 급식에 지역산 식재료 비중을 높이기 위한 전방위 현장 소통에 나선다.  도는 오는 30일까지 도내 7개 권역에서 ‘2026년 학교급식 시군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도·시군, 교육청, 영양사, 학교급식지원센터, 농업인, 공급업체 등 관계자들이 대거 참여해 학교 급식 정책 전반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한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역산·친환경 식재료 공급 확대 △도 추천 우수 식재료 소비 촉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 개선 △농산물 출하 체계 구축 △정책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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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he, 근원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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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수많은 현상과 결과 속에서 살아간다. 도시의 변화, 정치의 흐름, 개인의 선택까지 모든 것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드러난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늘 보이지 않는 ‘출발점’이 존재한다. 고대 그리스 철학에서 말하는 ‘아르케’는 바로 그 출발점, 모든 것의 근원에 대한 질문이다. 세계는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는가, 변화의 시작은 어디에서 비롯되는가라는 물음은 단순한 철학적 호기심이 아니라 인간이 현실을 이해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식이다.근원은 결과를 설명하는 열쇠다. 눈앞에 드러난 현상은 복잡하고 다층적이지만, 그 흐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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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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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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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립도서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를 잇는 ‘북스타트’ 사업 운영
칠곡군립도서관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영‧유아부터 시니어까지 생애 주기별로 참여할 수 있는 ‘북스타트’ 사업을 운영한다. '북스타트'는 책읽는사회문화재단과 북스타트코리아가 추진하는 전국 단위 독서 진흥 사업으로, 영·유아와 양육자가 그림책을 매개로 정서적 유대를 형성하고, 생애 초기부터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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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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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에 홍미영 전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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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15일 일부 차관급 정무직 공직자에 대해 전격 교체 인사를 단행하면서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에 홍미영 '새로운일상을여는사람들' 이사장을 임명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보건복지부 1차관에 현수엽 현 대변인을, 관세청장에 이종욱 차장을 각각 임명했다고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밝혔다.이 밖에 김의겸 전 청장의 국회의원 재선거 출마로 공석이 된 새만금개발청장 자리에 문성요 전 국토부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으로는 홍미영 전 국회의원이 위촉됐다. 이 수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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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건설 1분기 영업이익 504억 원…작년比 12.4배 푝중
롯데건설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약 504억 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약 1240% 증가했다고 15일 공시했다.매출은 1조612억 원으로 10%가량 감소했다. 순이익은 약 350% 증가한 171억 원을 기록했다.수익성 중심 선별 수주와 원가 관리 강화 등 경영 기조가 성과로 이어졌다고 롯데건설은 설명했다.1분기 원가율은 91.7%로 작년 동기 대비 3.7%포인트 개선됐다.원가 급등기와 맞물린 고원가 현장의 매출 비중이 축소됐고, 원가 관리 시스템으로 현장별 수익성을 개선하면서 원가율이 전반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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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주도의원 선거 64명 등록…24곳 격돌·8곳 무투표 당선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는 32개 선거구에 총 64명이 입후보해 평균 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반면 단독 입후보에 따른 무투표 당선자도 역대 최다인 8명에 달했다.15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도의원 선거 등록 후보는 정당별로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진보당 5명, 개혁신당 2명, 조국혁신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으로 집계됐다.대결 구도는 24개 선거구에서 형성됐다. 이 가운데 8곳은 3자 대결, 16곳은 양자 대결로 치러진다.3파전이 전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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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간호학과, '제4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개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간호학과는 15일 오후 교내 국제세미나실에서 '제40회 나이팅게일 선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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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도전자들도 투표 없이"...제주도의원 후보 8명 ‘무투표 당선'
6·3 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마감 결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자가 8명 나왔다. 이는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역대 지방선거를 통틀어 가장 많은 규모다.15일 마감된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등록 현황을 보면, 이번 제주도의원 선거에는 32개 선거구에 총 64명이 등록했다. 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 32명, 국민의힘 17명, 진보당 5명, 개혁신당 2명, 조국혁신당 1명, 정의당 1명, 무소속 6명이다.이 가운데 24개 선거구에서는 2명 이상이 등록해 선거전이 치러진다. 8곳은 3자 대결, 16곳은 양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