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양양군은 해빙기와 우기를 앞두고 낙석 및 붕괴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급경사지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본격 가동한다고 3일 ...
충북 청주시는 상당산성 옛길 급경사지 구간을 정비했다.이번 정비는 재해위험도 D등급으로 분류된 붕괴 위험 지역 5곳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시는 총사업비 5000만원을 들여 149그루의 위험 목을 제거한 뒤 계단식 옹벽 등 안전시설을 설치했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위험 구간에 대해서는 행정안전부 국비를 확보해 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급경사지 사면 안정화와 재해 예방을 통해 안전한 보행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경기 의왕시는 고천동 산4·산8번지 일원 고천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의왕시는 지반 약화로 인한 붕괴, 전도, 낙석 ...
 충남도는 해빙기를 맞아 급경사지 붕괴 위험 등에 대비해 실시한 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시군과 합동으로 지난 3일부터 20일까지 도내 주요 급경사지 2835개소 중 40곳에 대한 표본점검을 진행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사면 균열 및 토사 유실 여부 △낙석 발생 가능성 △배수시설 정비 상태 △안전시설 관리 상태 △비탈면 변형 및 붕괴 위험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장 안전관리실태 점검 등이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양양군이 해빙기와 우기를 앞두고 낙석 및 붕괴 사고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2026년 급경사지 안전관리 추진 계획’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와 집중호우가 발생하는 우기에 급경사지 사고가 집중되는 특성을 고려하여, 선제적인 점검과 상시 대응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군은 지난 2월 23일부터 4월 10일, 5월 15일부터 10월 15일을 대책 기간으로 지정했다. 점검 대상은 도로 130개소, 주택 52개소, 아파트 2개소 등 관내 급
충남 예산군은 해빙기를 맞아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연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붕괴와 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 144개소에 대해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4월 10일까지 전문가와 함께 진행하며, 주요 점검 내용은 △급경사지 훼손 여부와 변형 상태 △지하수 용출 및 낙석 발생 여부 △낙석방지책 등 안전시설물 상태 △주변 배수시설 기능 유지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위험 요인이나 응급 조치가 필요한 사항이 발견되면 즉시 현장 조치하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항은 관련 예산을 확보해
경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4월 초까지 민관 합동 점검을 통해 붕괴·균열 등 위험요인 사전 제거와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과 급경사지 등 지역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집중 안전점검에 나선다. 경주시는 해빙기 지반 이완으로 인한 붕괴·낙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월23일부터 4월10일까지 지역 취약시설 25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점검 대상은 산사태 취약지역 8개소, 급경사지·옹벽·석축 등 구조물 17개소로, 안전관리자문단과 합동으로 현장 중심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
원주시는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급경사지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에서 집중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주요 점검 대상은 ▲급경사지 154개소 ▲산사태 취약시설 443개소▲소규모 공공시설 123개소 등이다. 또한 문화재와 건설 현장, 관광시설, 수도시설 등도 관리 부서별로 시설물 특성에 맞춘 안전점검을 진행 중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원강수 시장과 김문기 부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점검을 지휘하고 있다. 원강수 시장은 지난 12일 해빙기 인명피해 우려 시설인 명륜1동 급경사지 현장을 방문해, 시설물의 균열
봉화군은 봄철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급경사지 200개소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14개소, 재해예방사업 사업장 등을 집중 점검한다. 지난 25일 박시홍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은 물야면 급경사지 및 숫골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장을 찾아 기초 지반, 절토부·사면의 변형 발생 여부 등 안전 취약 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이날 하천 인근 적치물 등 우수기 시 위험요소를 현장 제거하고 위험 사면은 보강토록 조치했다. 군은 이번 안전점검을 통해 추가 보수·보강이
  충남 천안시는 지난 20일 건설안전교통국장이 직산읍 군동지구 등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에 대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에 따른 낙석 및 붕괴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광복 국장은 이날 재해위험도 D등급으로 지정된 직산읍 군동1·2지구와 입장면 호당지구 등 총 3개소를 방문해 비탈면 상태와 안전 시설물을 집중 점검했다. 최 국장은 지난해 사면 붕괴가 발생해 임시 보강 조치가 된 호당지구를 찾아 추가적인 지하수 유출이나 암괴 이완 여부 등을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Generic placeholder image
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위험운전·과로운전 줄여야 하지 않나"…월급제 지키려 고공 오른 택시기사
4시간전
택시기사가 국회 국토교육위원장 지역구 사무실 앞 통신탑에 올라 고공농성에 들어갔다. 택시기사 생활 안정을 위해 도입된 택시월급제를 후퇴시키는 내용을 담은 법 개정안의 철회를 ...
Generic placeholder image
[단독]“치료는 뒷전, 법적 압박은 전면”… 리프트성형외과, 의료사고 의혹에 형사리스크 확산
4시간전
안면거상술 이후 3차신경통을 호소하는 환자로부터 고소를 당한 리프트성형외과 조명수 원장이 경찰 수사를 앞두면서, 해당 병원을 둘러싼 논란이 ‘의료사고’를 넘어 ‘환자 압박’ 문제로까지 번지고 있다. 조명수 원장은 현재 대구중부경찰서에서 관련 사건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며, 리프트성형외과는 별도로 시위방해 혐의로도 수사를 받고 있는 상
Generic placeholder image
[속보] 트럼프 "이란의 발전소·유정·물시설 다 날려버릴 것…만약 호르무즈 개방 안한다면"
4시간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종전 협상이 불발될 경우 하르그 섬 등 이란의 핵심 석유 시설 등을 파괴하겠다고 엄포를 놓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자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경선, JDC 산업육성본부장에 임명
4시간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30일자로 이경선 전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신임 산업육성본부장에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경선 산업육성본부장은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지역협력국장을 역임했고, 중앙토지수용위원회,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회 등에서 공직생활을 수행했다. 국토교통발전 및 국무조정실 제주특별자치도지원위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도널드 트럼프 “이란과 합의 안 되면 모든 발전소, 유정, 하르그 섬 폭파하고 끝낼 것”
4시간전
도널드 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 합의가 안 되면 이란의 모든 발전소, 유정, 하르그 섬을 파괴할 것임을 밝혔다. 도널드 존 트럼프 대통령은 30일 트루스소셜에 글을 올려 "미국은 이란에서 우리의 군사작전을 끝내기 위해 새롭고 더 합리적인 정권과 진지하게 논의 중이다“라며 ”큰 진전이 이뤄졌지만 어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