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이 글로벌 외환·결제 플랫폼 트래블월렛과 손잡고 디지털자산과 임베디드 금융 분야의 신사업 발굴에 나선다.키움증권과 트래블월렛은 지난 5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양사는 키움증권의 리테일 투자 인프라와 트래블월렛의 디지털월렛 인프라를 결합해 차세대 디지털자산 사업 연구와 임베디드 금융 서비스 개발 등을 추진한다.임베디드 금융은 외부 플랫폼이나 서비스에 금융회사의 계좌 조회와 주문 등 금융 기능을 연동하는 방식이다.키움증권은 트래블월렛 이용자가 보유한 달러와 엔화 등 외화에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이 서민과 취약계층의 불법 사금융 예방을 위한 캠페인에 동참하고 포용금융 실천에 나섰다. 불법 사금융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공공성과 포용 가치를 사회 전반에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저축은행중앙회는 오 회장이 5일 서민금융진흥원이 진행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한다고 밝혔다.중앙회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계기로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과 정책서민금융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더욱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오 회장은 "금융은
저축은행중앙회가 불법사금융 피해 예방과 정책서민금융 활성화를 위한 공익 캠페인에 참여하며 금융 취약계층 지원 의지를 밝혔다.저축은행중앙회는 오화경 회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추진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불법사금융으로 피해를 입는 국민을 보호하고 금융의 공공성과 포용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릴레이 형식의 사회공헌 활동이다. 금융권 주요 기관과 기업 대표들이 차례로 참여해 서민금융 지원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금융 이용 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26.7.16. 10시 이찬진 금융감독원장 주재로 고령자·장애인‧소비자 단체 및 일반소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 현장 목소리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소비자가 실생활에서 겪고 있는 불편과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소비자보호 감독 및 제도개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장애인·고령자 등의 금융접근성 제고, 금융상품 설명방식 개선, 금융사기 등 민생침해 범죄 피해 예방, 금융교육 확대 등 소비자보호 현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금융은 누구에게나 일상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15일 오후 부동산 금융 정책 경청 토론회 모두발언을 통해 "부동산과 금융은 국민의 삶에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문제"라며 "누군가에게 주택은 삶의 터전이고, 누군가에게는 평생의 가장 큰 자산이며, 청년과 무주택자에게는 이루고 싶은 미래"이기도 하다고 의미를 부여했다.그만큼 부동산 대출을 바라보는 국민의 입장과 생각도 서로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가계부채와 주택시장의 안정을 걱정하는 시각도 있고, 청년과 무주택자의 주거 사다리가 좁아졌다는 우려도 있다고 했다.이 위원장은 "정부는 지난 6월27일 대책 이후
이억원 금융위원장이 부동산 금융정책을 두고 가계부채 관리와 청년·무주택자의 주거 사다리 보호를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밝혔다.가계부채가 여전히 높아 투기 수요 차단도 필요하지만 실수요자 보호를 위한 조치도 동반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정부 정책 보완을 위한 의견 수렴에 나섰다.이 위원장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부동산 금융 정책 경청 토론회’ 모두발언에서 “부동산과 금융은 국민의 삶에 가장 가까이 맞닿아 있는 문제이지만 부동산 대출을 바라보는 국민의 입장과 생각이 서로 다르다”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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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6월 주택 착공·준공 급감 ‘부동산시장 숨고르기’
울산 부동산시장이 계절적 요인에다 거래량 감소 등으로 주춤하면서,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이 지난해 절반 수준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국토교통부 ‘2026년 6월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 6월 울산의 주택 착공은 323가구로 전년 대비 47.4% 감소했다. 상반기 누적으로도 1년 전과 비교해 36.5% 쪼그라들었다. 최근 일부 선호 지역·단지를 제외하면 미분양이 지속 발생하면서, 울산은 6월만 보면 주택 분양이 전년비 178가구 순증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701가구에 그쳐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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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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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테크·라이프 사업 중간 지주사 한화M&S 출범
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한화 테크·라이프 계열사를 묶는 중간 지주사가 출범하면서 그룹 내 사업별 독립 경영 체제가 본격화됐다.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에서 출범 기념식을 열고 공식 설립을 선언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대표이사 선임, 각종 위원회 설치, 내부 규정 제정 등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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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드카드발 대규모 해킹에도…"셀프 커스터디가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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