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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 이억원 위원장은 6월 29일 재정경제부, 중소벤처기업부, 공정거래위원회 등 관계부처 및 금융감독원, 서민금융진흥원, 예금보험공사 등 관계기관과 민간위원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원회' 출범 회의를 개최했다.동 위원회는 새 정부의 국정과제인 ‘금융투자자 및 소비자 권익보호 강화’를 실천하기 위해, 지난 2025년 12월 제정된 '금융소비자보호 정책평가위원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정'에 근거해 설치된 민·관 합동 협의체이다.이날 회의에 앞서, 이억원 위원장은
NH농협은행이 금융소비자 보호 체계를 대폭 강화했다.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고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의 독립성을 높이는 등 소비자보호를 경영 전반의 핵심 가치로 삼겠다는 구상이다. 농협은행은 오는 25일 이사회를 열어 이사회 산하에 소위원회 형태의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고 의사결정기구인 이사회 내에 전담 위원회를 설치해 소비자 보호와 관련된 주요 안건을 심도 있고 전문적으로 다루기 위한 취지다. 신설되는 소비자보호위원회는 은행의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
제주은행은 지난 15일 금융소비자 보호 관련 주요 임직원 전원을 대상으로 ‘금융소비자보호 강화와 거버넌스’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강연에는 금융감독원 부원장 겸 금융소비자보호처장을 역임했던 김미영 전 부원장이 강사로 나섰다. 김 전 부원장은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본질적 의미에 대한 임직원의 이해, 이를 실제 업무에 반영할 수 있는 거버넌스와 내부통제 체계의 중요성 등을 강조햇다.강소영 제주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 전무는 “금융소비자보호는 고객 신뢰의 출발점이자 지속 가능한 경영의 핵심 가치”라며 “
체외충격파 치료는 도수치료와 함께 근골격계 질환 치료에 널리 활용되는 대표적인 비급여 항목으로, 도수치료 관리급여 지정에 따라 의료기관이 도수치료 대신 체외충격파 치료를 적극 권유할 유인이 커질 경우, 과잉이용에 따른 의료비 부담 증가와 비급여 의료쏠림 등이 지속·재발될 우려가 있다.이에, 대한의사협회는 선제적·자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관련 전문의학회 논의절차 등을 거쳐 체외충격파치료 가이드라인을 포함한 자율 관리방안을 마련했으며(당초 체외충격파는 관리급여 지정대상이었으나 의료계 중심의 자율시정을 우선
금융감독원과 한국금융연수원은 6월 5일 은행연합회 및 8대 금융지주와 함께 '금융소비자보호 전문가 양성 및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KB, 신한, 우리, 하나, NH, iM, BNK, JB 등이다.최근 디지털 전환의 가속화와 금융상품의 다양화·복잡화 등에 따라 금융소비자가 직면하는 위험요인이 확대되고 있어, 금융소비자보호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이에 각 기관은 금융회사 임직원에 대한 금융소비자보호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제고하고, 금융권 전반에 금융소비자 중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협력
.금융위원회는 ’26.6.16일 권대영 부위원장 주재로 「개인신용정보 동의제도 개편 법률자문단」 킥오프 회의를 개최, 현행 신용정보법상 개인신용정보 활용을 위한 동의제도의 현황과 문제점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금융권의 AX 대전환, 포용금융 확산 및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바람직한 신용정보 동의제도 개편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자문단은 국내외 데이터 법 관련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학계·법조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되었고, 향후 제도 개선 관련 법적 쟁점들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권대영 부위원장은 개인정보 자기결정
삼성생명이 지난달부터 개인정보·불완전판매·응대품질 3대 민원을 집중 관리한 결과 한 달 만에 대외민원을 10% 이상 줄이는 성과를 냈다. 자체 교육을 통한 민원 관리가 효과를 보이면서 4분기에는 20% 민원 감축에 도전할 계획이다.삼성생명은 금융소비자 권익보호를 위해 지난달부터 ‘3대 대외민원 감축 캠페인’을 펼치고 한 달여 만에 대외민원을 10% 이상 줄이는 성과를 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올해 1분기와 비교한 수치다.이번 캠페인은 고객 불편을 예방하고 소비자 중심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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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로 중구의회 청사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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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7월 1일 역사적인 출범을 앞둔 인천 제물포구가 2028년 3월 개원하는 인천 해사국제상사법원 임시청사를 유치하는 데 성공했다.제물포구는 24일 열린 대법원 법원행정처 법원청사 건축심의위원회 평가 결과, 제물포구에서 제출한 중구의회 청사가 해사법원 임시청사 입지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인천시 6개 구에서 모두 17곳의 후보지를 제출하면서 다소 과열된 유치경쟁 속에서 거둔 성과다.제물포구는 인천항 내항을 끼고 있는 지리적 이점과 대한민국 근대 사법 역사의 중심지라는 상징성 및 원도심의 균형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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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정부의 기본 입장으로 최종 정리했다”
조만간 물러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알려진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완전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해 “이재명 정부가 추진하는 검찰개혁의 기본 원칙은 수사와 기소의 분리다. 이는 검찰의 권한을 보다 합리적으로 재정립하고 국민의 기본권을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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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병도 “원구성 마무리되는 즉시 형사소송법 개정 절차에 돌입하겠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가 정부의 최종 입장임을 밝힌 가운데 여권이 검사 보완수사권 폐지를 위한 형사소송법 개정 추진을 본격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26일 국회에서 개최된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의 검찰 개혁 의지는 단 한 번도 멈춘 적이 없다. 수사와 기소의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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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해군작전사령부 호국음악회
2026년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대한민국 육군과 해군작전사령부 등 주요 군부대에서 성대한 '2026 호국음악회'가 개최되었다.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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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보내는 암 경고 신호를 무시해선 안 된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왔다.영국 암 연구소는 암 경고 신호로 볼 수 있는 8가지 주요 증상을 경험한 사람 3분의 1이 이후 6개월간 병원을 찾지 않았다는 연구 결과를 29일 발표했다.또한 병원을 방문했던 사람 중에서도 증상이 계속됐음에도 의사와 후속 상담을 하지 않은 비율이 43%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미셸 미첼 영국 암 연구소 최고경영자는 "암은 조기에 발견해야 치료 성공 가능성이 높다"며 "우리나라 인구 2명 중 1명은 평생 암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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