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7일까지 도시민의 귀농 귀촌을 돕기 위해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여 자격은 동 지역 거주자며 귀농귀촌종합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개별 세대 6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올해 귀농·귀촌 희망인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오는 27일부터 3개월간 부리면 적벽강농촌체험휴양마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에게는 숙소를 제공하고 일자리, 생활 등 체험과 주민과의 교류를 진행해 농촌에 대한 인식 변화 및 안정적 정착을 도울 방침이다. 군은 지금까지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 주택 신축 설계비를 지원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고 초기 주거 마련 부담을 덜기로 했다. 군은 올해 지역에 주택을 새로 짓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4000만원을 들여 가구당 최대 200만원의 설계비를 지원한다. 지난해 설계를 마쳤더라도 올해 주택을 착공하거나 준공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설계비를 선결제한 뒤 요건에 맞춰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예산 소진 때까지 할 수 있다. 관련 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귀농귀촌지원팀을 방문하면 된다. 지원 대상은 괴산군 전입일로부터 5년
전북 순창군이 도시민을 상대로 농촌 체험형 귀농·귀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은 농촌 단기 거주 체험 프로그램 '순창에서 살아보기' 참가자를 오는 1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귀농·귀촌을 준비하는 예비 정착 희망자가 이주 전 순창의 생활 여건을 미리 살펴보는 단기 거주 체험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는 구림면 임시거주시설에 머물며 생활환경과
충북 단양군 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농업에 첫발을 내딛는 신규 농업인들에게 기초 이론부터 품목별 재배기술까지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해 성공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을 비롯해 기초영농기술 교육을 희망하는 단양군민 및 귀농·귀촌 예정자이며 총 20명을 선발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4일까지로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팀 방문 또는 이메일(this
충북 보은군은 25일 탄부면 임한리에서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한 기반을 구축을 위한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 준공식을 가졌다.이날 준공식에는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농업인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했다.군은 귀농·귀촌인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77억6500만원을 들여 8074㎡ 면적에 스마트온실 3개 동으로 구성된 이 시설을 지었다.과채류 실습농장 2개 동과 양념채소 실습농장 1개 동이 운영되며 과채류
충북 보은군은 ‘행복보금자리 어울림하우스’ 입주 대상자 선정을 마치고 이달 중 순차적으로 입주를 시작한다. 입주 규모는 23세대 48명이다. ‘행복보금자리 어울림하우스’는 옛 보덕초등학교 부지에 112억5000만 원을 투입해 조성했다. 귀농·귀촌안을 위한 주거시설과 농업경영 지원시설을 함께 조성한 농업·주거 융복합 단지다. 군은 입주하는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해 농촌 마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이뤄 지역사회 전반에 활력을 보탤 방침이다. 군은 또 내북면 이원리에 조성 중인
충북 괴산군은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귀농귀촌단지 기반 조성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 귀농귀촌단지 기반 조성은 쾌적한 주거공간을 조성하고 도시민 유입을 촉진하고자 추진하는 전액 군비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5가구 이상의 입주예정자를 확보하고 진입도로를 포함한 사업 부지를 100% 확보한 단체다. 입주예정자의 50% 이상이 도시민으로 구성돼야 한다. 지원 항목은 △진입로와 단지 내 도로 포장 △상수도 공급관로 연결과 지하수 개발 △하수관로 연결 △배수·전기·통신 시설 등
경남도가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거점화’와 ‘귀농·귀촌 정착 지원 강화’를 제시했다.경남도는 지난 18일 오전 남해군 창선면 해바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관광 및 귀농·귀촌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이다. 농업과 농촌의 미래는 결국 그곳에서 어떤 사람들
서귀포시에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농촌개발 사업, 지역별 특색있는 마을만들기 사업, 지역자원을 활용한 농촌관광 활성화 사업 등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마을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귀농·귀촌인과 지역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4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대륜동주민센터와 서귀포농업기술센터에서‘귀농·귀촌 심화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영농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농업 창업과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예비
기상청은 서해남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1일 전국이 맑겠으나 남부지방은 오후부터 구름 많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대체로 흐리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9~11도, 낮 최고기온은 17~20도로 예상된다.당분간 남해안과 제주도 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고, 일부 지역에서는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도 있어 해안가 안전사고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한편, 일요일인 12일은 동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면서 전국이 구름 많다가 오후부터 차차 흐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13일 오전 업무에 복귀한다.오 후보는 11일 보도자료를 내고 “본경선에서 도민과 당원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다. 겸허하게 선택을 존중하고 냉정하게 결과를 받아들이겠다”고 밝혔다.이어 “민선8기 도정을 성원해주시고 오영훈을 지지해주신 뜨거운 마음을 잊지 않고 가슴 깊이 새기겠다. 헌신해주신 지지자 분들의 모습에서 밝은 제주의 미래를 발견했다”고 덧붙였다.오 후보는 “월요일 오전 예비후보를 사퇴하는 즉시 도지사직으로 돌아가 중동전쟁으로 인한 고유가 대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제대로 작동하는지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인천소방본부는 10일 남청라영업소에서 차세대 소방로봇과 저상소방차를 활용한 실전 시연회를 개최했다.시연은 터널과 지하주차장 등 고위험 화재 현장에서의 대응 능력을 점검하고, 무인 장비를 활용한 대응 전술을 현장에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개된 ‘인천형 소방로봇’은 2024년 인천 청라 아파트 화재 이후 지하공간 및 특수 화재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발된 장비다. 국내 실정에 맞는 규격을 정립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했다.시연에서는 궤도형 구조를 활용해 최대 30도 경사와 장애물을 통과하는 기동성과 함께, 고압 미분
케이조선은 4월 들어 주력 선종인 중형 석유화학제품운반선을 앞세워 연이은 수주를 이어가고 있다.케이조선은 지난 1일 유럽 소재 선사로부터 5만 톤 급 석유화학제품운반선 2척을 수주한 데 이어 지난 14일 아시아 선사와 동일 선종 2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한 달간 체결한 신규 건조 계약 규모는 총 4척이며 금액으로는 약 3070억 원에 달한다.수주 선박은 국제해사기구의 강화된 환경 규제 기준을 반영해 에너지효율설계지수 3단계 기준을 충족하도록 제작된다
부산 동래구는 16일 동래읍성 북문 일원에서 구민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위한 맨발길 걷기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인 동래읍성 북문 맨발길을 널리 알리고 맨발 걷기의 효과를 구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전문 숲 해설가가 진행을 맡아 스트레칭 체조와 황토볼장 체험, 아로마 테라피, 황톳길 맨발 걷기 등 다양한 활동이 펼쳐졌다.참가자들은 편백숲에서 맨발 걷기의 효능에 대한 설명을 듣고 세족장과 족욕장 등 구가 조성한 편의시설을 직접
해양수산부는 사우디아라비아 얀부항에서 원유를 적재한 우리 선박이 17일 홍해를 안전하게 빠져나왔다고 밝혔다.이번 운송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 이후 처음으로 우회로인 홍해를 통해 국내로 원유를 운송하는 사례로 기록됐다.홍해는 예멘 후티반군의 활동 거점 지역으로 선박 피격 등 위험성이 높아 해수부가 그동안 운항 자제를 권고해온 해역이다. 실제 지난 2023년 10월 이스라엘·하마스 무력충돌 발생 이후 해당 지역에서는 약 79건의 선박 피격 사건이 발생했다.정부는 지난 6일 제14차 국무회의에서 호르
해양환경공단은 신용보증재단중앙회와 창업진흥원,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4개 기관과 함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및 데이터기반행정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참여기관은 16일 한국무역보험공사 본사에서 협약식을 갖고 2026년 AI·데이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며 공공데이터 가치 확산에 나서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AI·데이터 서포터즈 운영을 위한 공동 협력과 공공데이터 개방 계획 상호 교환, 데이터기반행정 강화 방안 수립을 위한 정보 교류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4개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