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지난 1년간 해온 방식으로는 진영을 혼돈에 몰아넣고, 스스로 성공하지 못할 수도 있다.” 유시민 작가가 최근 MBC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던진 이 발
6·3지방선거가 치러졌다. 투표소 91곳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하여 선거가 중단되는 사태가 벌어졌다. 헌법기관이라는 이유로 그 누구의 관리 감독도 받지 않고 어떠한 감사도 받지 않은 조직의 결말이 이번 사태를 가져왔다고 본다. 국민은 선거를 통해 권력을 위임하고, 선출된 권력은 다시 국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 보호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8월 시행되는 ‘본인전송요구권’ 제도의 안착과 국민이 이용 중인 서비스가 중단 없이 제공될 수 있도록, 정보전송자와 대리인간 사전협의 지원 시범운영의 신청기간을 2026년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추가 운영한다고 밝혔다.본인전송요구권은 정보주체가 자신의 개인정보를 본인에게 전송하도록 요구할 수 있는 권리이다. 국민은 자신의 권리 행사를 직접할 수 있고, 대리인에게 위임해 개인정보 전송을 요청할 수도 있다. 이때, 대리인이 자동화된 도구(스크
2025년 1월 5일 박종준 당시 대통령경호처장이 영상을 통해 일종의 담화문을 발표했다. 경호인력을 동원해 공수처의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1차 체포영장 집행을 저지한 지 이틀만이다. 담화를 요약하면 이러했다. “편법·위법 논란 속에 진행되는 체포 영장 집행에 대통령의 안전을 존재 가치로 삼는 경호처가 응하는 것은 직무유기다. 이 판단이 잘못됐다면 어떤 사법적 책임도 감수하겠다. 언론과 정치권은 더 이상 경호처가 사병으로 전락했다는 모욕적 언사를 삼가해달라”. 계엄의 충격에서 채 벗어나지 못했던 국민은 경호처장의 시대착오적 소신
7월 23일~8월 19일 마감… 국민 아이디어 선정 공공조달 서비스↑우수 아이디어, 2027년 나라장터 쇼핑몰 서비스 상품으로 개발·공급 조달청이 공공조달시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서비스상품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제3회 조달청 서비스상품개발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7월 23일부터 8월 19일까지 4주간 진행,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국민은 조달청 홈페이지 또는 나라장터의 공모전 배너를 통해 신청서 등을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이재명 대통령의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아파트 매매 과정과 관련해 비판을 제기했다.매수인 측이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이 대통령 부부 앞으로 근저당권을 설정한 점을 두고, 매도자가 매수자에게 자금을 빌려주는 방식이 활용됐다고 주장했다.안 의원은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이 대통령이 보유했던 분당구 양지마을 아파트 거래와 관련해 “등기부등본상 매수인 앞으로 채권최고액 17억7000만원의 근저당권이 설정된 것으로 확인됐다”며 문제를 제기했다.앞서 해당 아파트는 약 29억원에 거
충북대학교병원은 15일 충북수어통역센터 지역지원본부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접근성 향상 및 원활한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과정에서의 수어통역 지원 △건강검진 일정 및 수어통역 필요 사항에 대한 사전 공유 및 협의 △청각장애인 건강검진 서비스의 질 향상과 이용 편의 증진 △장애인 건강권 증진을 위한 공동사업, 교육 및 홍보활동 등을 협력한다. 김원섭 병원장은 “모든 국민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차별 없이 의료서비스를 받을 권리가 있다”며 “이번 협약은 청
민주당 당대표 경선이 시작되면서 후보들의 과거가 다시 정치의 중심에 섰다. 특히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2002년 노무현 대통령과 정몽준 후보 단일화 과정에서 보였던 정치적 선택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정치인의 과거는 검증 대상이다. 국민은 정치인의 선택과 판단을 평가할 권리가 있다. 하지만 그 평가가 20여년 전의 한 장면에만 머문다면 우리는 더 중요한 것을 놓칠 수도 있다.정치에서 가장 어려운 것은 결정을 내리는 일이다. 그리고 그 결정은 언제나 그 시대속에서 이루어진다. 시간이 흐른 뒤에는 누구나 결과를 안다. 그렇기에
국민의힘이 13일 민주당을 향해 선관위 특검을 받겠다는 거냐, 막겠다는 거냐고 쏘아붙인 뒤 "이제 보니 민주당의 꼼수는 특검을 가장한 방탄이었다"고 비난했다.함인경 국민의힘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어 "민주당이 선관위 특검을 받겠다고 발표했을 때만 해도 국민은 늦었지만 이제라도 진실이 밝혀질 것으로 기대했다"며 "그러나 민주당이 보여준 것은 진실을 밝히려는 의지가 아니라 진실 규명을 늦추고 시간을 벌기 위한 꼼수뿐이었다"고 지적했다.함 대변인은 "민주당은 야당이 추천해야 할 특검을 뜬금없이 '제3자 추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이 안규백 국방부 장관에 병적기록부 공개를 요청하며 "탈영보다 더 심한 내용이 기록된 것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대해 안 장관 쪽은 "행정상 착오일 뿐 탈영 사실은 전혀 없다"고 답변했다.한동훈 의원은 1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공적 기록에 자신이 국방부 장관을 할 수 없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내용이 기재돼 있지만, 기록이 잘못됐다는 자신의 말만 믿고 입을 다물어 달라'는 것"이라는 내용을 작성했다. 그는 이어 "국민은 이해당사자의 해명보다 공적 기록을 믿는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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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채 만들며 한국 여름 음식문화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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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외국인지원센터가 운영하는 ‘글로벌 워커스클럽’은 2일 한국 문화 체험 주제로 ‘여름 수박 화채 만들기’ 활동을 진행했다.이날 참가한 17명의 외국인들은 직접 화채를 만들고 한국의 여름 먹거리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지며 회원 간 친목과 유대감을 다졌다.인천외국인지원센터는 주제별, 비자별, 국적별로 구성된 총 12개 팀의 글로벌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다. 외국인 주민들이 공통의 관심사와 문화적 배경을 바탕으로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현재 네팔, 방글라데시, 러시아, 필리핀 등 11개국 출신 외국인 주민 100여 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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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국민의힘 "선 넘는 추미애 품격 떨어져...재정 비상부터 해결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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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립 잡기노트]트릭이 사라진 자리, 문학은 무엇으로 남는가
7월23일 새벽 일본 추리소설의 대명사 격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대장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오사카공립대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하고 덴소 엔지니어로 일하던 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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