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한밭대학교 자작자동차 동아리 ‘Team Miracle’이 전남 영광에서 열린 ‘KSAE 한국대학생자작자동차대회’ Formula 공통부문에서 에너지효율우수상을 수상했다.한국자동차공학회가 주최한 이 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제작한 자작자동차로 성능과 기술력을 겨루는 국내 최대 규모의 경진대회다.전국 60여개 대학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Formula 부문에서는 가속, 스키드패드, 오토크로스, 내구레이싱 등 다양한 주행 종목을 통해 차량의 가속력과 선회력, 내구성 등 차량의 종합적인 엔지니어링 완성도를
국립한밭대학교가 ‘2025학년도 후기 한밭인재인증제’를 통해 우수인재를 선발, 인증서를 수여했다.한밭인재인증제는 국립한밭대의 교육성과 인증 제도로, C+U200 졸업이수제도를 기반으로 정규교과과정 130학점과 비교과과정 70유닛의 이수 내역을 종합 평가해 우수한 역량을 갖춘 졸업예정자를 선정한다.심의를 거쳐 인정 기준을 충족한 78명의 학생을 선발했으며, 이 가운데 학업 성취와 비교과 활동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졸업생 대표 4명을 한밭최우수인재, 한밭우수인재, 한밭인재, 한밭학업인재로 선정해
국립한밭대학교가 국제학부 신입생 입학식 및 진로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학년도 2학기 첫 신입생을 맞이한 국제학부의 출범을 기념하고, 외국인 신입생들이 대학생활 적응과 진로에 대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에는 베트남․키르기스스탄 등 다양한 국가에서 온 국제학부 신입생과 교환학생 40여명이 함께했다. 오용준 총장은 축사를 통해 “세계 각국에서 국립한밭대를 찾아온 유학생들이 가능성을 발견하고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해 다시 세계로 뻗어나가기를 바란다”며 국제학부 첫 신입생들의
국립한밭대학교 학생들이 충남 예산군을 찾아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총학생회가 주관한 이번 봉사활동은 4박 5일간 예산군 대흥면 일원에서 진행됐으며, 총학생회 임원단과 재학생 등 71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주민 수요에 따른 주거시설 보수, 생활안전시설 설치, 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마을 환경·안전 개선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수행하며 주민들의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전공을 활용해 봉사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사회성과 협동심 등 대학생으로서 필요한 기본소양을 쌓을
국립한밭대학교 교육성과센터가 2기 서포터즈 발대식을 갖고 활동을 시작했다.발대식에는 이성호 교육성과센터장과 새롭게 선발된 서포터즈 학생 6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앞으로의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서포터즈 2기는 재학생들과 교육성과센터를 잇는 연결자 역할로 △SNS 홍보 활동 △오프라인 홍보 부스 운영 등의 활동을 통해 센터를 지원하게 된다.특히 센터에서 진행하는 중간강의점검, 핵심·직업 역량 진단, 학생설계전공의 홍보에 노력을 기울여 국립한밭대의 교육성과 관리 및 환류 활성화를 지원하고, 학생 친화적 홍보 콘
국립한밭대학교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 선거 결과 윤린 교수가 1순위, 송복섭 교수가 2순위를 차지했다.이번 선거에는 총 3명의 후보자가 입후보했으며, 1차 투표 결과 유효투표수의 과반수 득표자가 없어 제1차 투표의 득표 순위에 따라 윤린 교수와 송복섭 교수를 대상으로 결선 투표를 했다.결선 투표 결과 윤린 교수가 제10대 총장임용후보자 1순위, 송복섭 교수가 2순위로 선정됐다.국립한밭대는 관련 규정에 따라 두 후보자에 대한 연구윤리 위반 여부 등의 검증 과정을 거쳐 10월 11일 전까지 교육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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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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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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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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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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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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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부터 학교까지…시의회, 현장 의정 박차
5시간전
울산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와 문화복지환경위원회, 교육위원회가 지난 11일 제1차 정례회 회기 중 소관 기관 현장방문을 실시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고 13일 밝혔다. 행정자치위원회는 이날 울산시설공단과 울산연구원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시설공단이 수탁관리하는 신규 시설이 늘어남에 따라 노후시설 안전개선과 예산, 인력의 배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연구원에서는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등 핵심 시정 정책과 직결된 연구가 실효성 있게 진행되는지 살폈다. 이장걸 위원장은 “울산시설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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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부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73.5% 미환수
5시간전
기후에너지환경부 소관 국고보조금의 부정수급·부정집행액 중 70% 이상이 아직 환수되지 않아 보조금 사후관리에 심각한 허점이 드러났다. 13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김기현 의원이 기후부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3년간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환수 현황’에 따르면, 2023년부터 올해 8월까지 적발된 부정집행액 73억2000여만원 중 73.5%에 달하는 53억8000여만원이 미환수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2023년 배터리가 없는 차량 82대를 완성 차량으로 위장해 43억8000여만원을 수급한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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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막판 실점… 김천상무, 강원과 무승부
4시간전
프로축구 김천 상무가 두 골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하고 또 승리를 놓쳤다. 전역을 앞둔 선수들의 마지막 홈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 페널티킥 동점골을 내주며 무승 탈출에 실패했다.김천은 13일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29라운드에서 강원FC와 2-2로 비겼다. 시즌 성적은 4승18무7패로, 순위는 11위에 머물렀다.지난달 1일 포항 스틸러스를 1-0으로 꺾은 이후 리그 8경기에서 7무1패에 그쳤다. 특히 지난 6일 광주FC와의 홈경기에서도 2-0으로 앞서다 2-2로 비긴 데 이어 안방에서 같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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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민생회복부터 기업·복지·고향사랑까지 지역경제·공동체 활력 높인다
5시간전
속초시가 민생경제 회복과 기업 경쟁력 강화, 고향사랑기부 활성화, 복지공동체 조성 등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 전반을 아우르는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시는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추진한 민생회복지원금 지급을 마무리하는 한편,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고향사랑기부 활성화와 시민 참여형 복지사업도 이어가고 있다.먼저 속초시 민생회복지원금은 지난 11일 신청을 마감한 결과 전체 지급 대상자 7만9,238명의 96.5%인 7만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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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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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