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 목표를 2조3612억 원으로 설정했다.
시는 26일 기획조정실 신년 브리핑을 통해 '혁신을 넘어, 전주 대도약의 길을 열다'를 비전으로 한 3대 분야 12개 전략과제를 제시했다.
시가 제시한 3대 분야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재정기반 구축' 'AI기반 디지털 선도도시 구현' '함께 누리는 사람 중심의 포용 행
내년 광역시 승격 30주년을 목전에 둔 울산이 ‘국가예산 4조 원·지방세 2조 원’ 시대를 열며 재정사의 역사적 전환점을 맞이했다. 이는 지방재정의 양적 성장을 넘어, 중앙정부 의존형 구조를 탈피해 강력한 자립적 재정 기반을 구축했다는 질적 도약의 신호탄이다. 튼튼해진 곳간은 울산이 스스로 성장의 키를 잡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설계해 나갈 핵심 엔진이 될 것이다.울산시가 설정한 올해 국가예산 확보 목표는 지방교부세를 포함해 4조 원으로, 지난해보다 10% 증가한 규모다. 지방세 세입 역시 2조 원대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시는 이
봉화군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규모 국가예산 유치에 나섰다.군은 지난 2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주요 사업 부서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에서는 총 60건, 1760억 원 규모의 국비와
울산시 재정의 ‘꼬리표 없는 돈’이 또 한번 늘었다. 정부 긴축 기조 속에서도 보통교부세가 1조원에 육박하며, 시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재원이 확대됐다. 울산시는 2026년도 보통교부세로 9654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전년도 9299억원보다 355억원 증가했다. 시는 이미 확정된 2026년 국가예산 2조7754억원에 보통교부세 9654억원을 합산하면 총 3조7408억원으로, 전년 대비 2080억원 늘었다고 설명했다. 보통교부세는 국가가 재정이 부족한 지방자치단체에 교부하는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민 여러분의 삶에도 힘찬 기운과 따뜻한 빛이 함께하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지난 한 해, 우리 모두는 여러 어려움을 함께 이겨내며 도전과 성과의 시간을 만들어왔습니다. 한 치 앞도 내다보기 어려운 현실 속에서도 도민 여러분은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삶을 지켜내셨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 용기와 인내, 그리고 도정을 향한 믿음 덕분에 우리는 새로운 기회의 문 앞에 설 수 있었습니다.전북특별자치도 출범, 10조 원을 넘어선 국가예산, 올림픽 유치 도전,
울산시는 27일 기획조정실·행정국 연두 업무브리핑에서 건전한 재정 운영을 바탕으로 미래 비전 실현과 도시 재도약 과제를 본격 추진하고, 혁신하는 공직사회와 시민 중심 행정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기획조정실은 지난해를 재정 체력과 시민 체감 성과를 함께 쌓은 해로 평가했다. 시는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2023~2025년 3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고, 국가예산 3조7408억원과 지방세 수입 1조8545억원을 확보해 역대 최대 규모의 재정 성과를 거뒀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올해 국비 4조원 시대를 열겠
봉화군이 내년도 국가 예산 확보를 위해 신성장동력 발굴 등 선제적 전략 마련에 본격 나섰다. 봉화군은 지난 23일 중회의실에서 주요사업 부서장 등 30 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성장동력 사업 발굴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한 ‘2027년도 국가투자예산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총 60건, 1760억 원 규모의 국·도비 확보를 목표로 신규 투자 사업의 타당성을 검토하고 정부 예산 편성 일정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 군은 특히 군민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생활 SOC 사업과 베트남밸리 연계 사업을 중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더불어민주당 일부 최고위원들이 23일 정청래 대표의 조국혁신당 합당 제안에 반발하며 공식 사과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구했다.강득구·이언주·황명선 최고위원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논의가 최고위원에게 사전 공유되지 않은 채 진행됐다"며 "당원들에게 진상을 즉각 공개하라"고 촉구했다.이들은 "통합을 말하려면 과정부터 민주적이어야 한다"며 "정 대표의 일방적 합당 추진은 독단적이며, 최고위원들이 의견을 낼 수 없는 구조는 비민주적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어제 최고위원회의는 논의가 아닌,
방탄소년단 월드투어의 시작인 고양 공연이 ‘퍼펙트 매진’됐다.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일, 12일 총 사흘간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WORLD TOUR ‘ARIRANG’ IN GOYANG’을 개최한다. 지난 22일 진행된 팬클럽 선예매는 3회차 전석 완판됐다. 미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설 연휴를 앞두고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및 성수식품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군은 오는 2월 6일까지 관광숙박시설 등 관내 다중이용시설 9개소를 방문하여 시설 전반의 안전관리 상태와 위기 상황 발생 시 대응 체계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내용은 시설물의 결함 여부, 대피로 및 비상 통로 내 위험 요소 확인, 비상 대응 모의훈련 실시 여부 등으로, 이용객의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이와 함께 농·수·축산물 등 성수식품 위생
인공지능 스타트업 와들은 국내 발레용품 전문 쇼핑몰 이발레샵에 대화형 AI 에이전트 솔루션 ‘젠투’를 공급하며, 발레용품 특화 실시간 고객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젠투는 ▲브랜드 ▲용도 ▲연령대 ▲성별 ▲착용 핏 ▲사이즈와 같이 고려 요소가 많은 발레용품 특성에 따라, 고객 질문에 사용자 정보와 선호도, 목적 등을 순차 질문함으로써 선택 조건을 좁히고 적합한 제품을 제안한다. 특히 몸에 밀착되는 의류 특성상 사이즈 선택이 중요한 만큼 사전 학습된 키·몸무게 기반 가이드로 선택을 돕고, 특
사이버 보안 솔루션 업체 체크포인트 소프트웨어 테크놀로지스는 AI 기반으로 파편화된 공격 표면 데이터를 우선순위로 지정하는 공격 표면 관리 솔루션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사이버인트, 베리티 그리고 체크포인트 글로벌 위협 가시성을 기반으로 구현된 공격 표면 관리는 공격자들이 기존 보안 운영 대응 보다 빠르게 자동화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AI를 사용해 위협 인텔리전스, 다크웹 인사이트, 공격 표면 가시성, 익스플로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