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시보건소는 지역주민의 암 수검률을 높이고 조기 검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2026년도 국가암검진’ 집중 홍보에 나선다. 암은 초기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증상 단계에서 암을 발견할 경우 완치율이 비약적으로 높아질 뿐만 아니라 치료 과정에서의 선택 폭도 넓어져 환자의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에 따라 제천시보건소는 정기적인 국가암검진이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확실한 대비책이 될 수 있도록 안내문 발송과 온오프라인 매체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시, 공식 SNS 'X' 개설…재난·긴급정보 전달 더 빨라진다
김재욱 기자 = 경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공식 SNS 채널인 'X'를 새롭게 개설해 운영한다고 ...
Generic placeholder image
항의 현수막 챙겨온 축구팬들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에 실패해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에서 사퇴한 홍명보 전 감독이 입국하는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찾은...
Generic placeholder image
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코프로,자원주권 확보 위해 인니 BNSI 투자 가속화
에코프로그룹이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2단계 투자인 IGIP내 ‘BNSI 제련소’ 건설 프로젝트에 대주주로 참여한다. BNSI는 전기차 200만 대에 공급할 수 있는 니켈 9만톤 규모의 제련소로 꾸려진다.에코프로그룹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1단계 투자에 이어 2단계투자인 IGIP 내 ‘BNSI 제련소’프로젝트에 대주주로서 참여한다고 30일 밝혔다. 인도네시아 술라웨시에 건설 중인‘BNSI 제련소’는 인도네시아 국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설 익은 과일 따먹은 격” … 이종배 AI데이터센터 공개에 신용한 지사 ‘당황’
○…취임과 함께 충북 오송의 셀트리온 2조원 투자에다 충주 AI데이터센터 유치에 전력 질주하고 있는 신용한 충북지사가 휴일인 지난 5일 언론에 일제히 보도된 충주 드림파크산업단지의 AI센터 후보지 포함 보도에 크게 당황했다는 후문.지난 1일 취임한 신 지사는 이튿날인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발전 비전 국민보고회의 셀트리온제약 충북 오송 2조원 투자 발표 행사 참석에 이어 충주로 이동, SK그룹 관계자와 만나 AI데이터센터 후보지인 충주드림파크산단을 현장 실사.SK그룹은 15기가와트 규모로 추진하
Generic placeholder image
에어로케이 청주~오사카 노선 취항 3주년... 누적 국제선 탑승객 500만명 눈앞
에어로케이항공은 6일 청주국제공항에서 청주~오사카 노선 취항 3주년 기념행사를 열었다.이날 기념행사에서 회사측은 청주공항 오사카발 청주행 RF311 귀국편에 탑승한 첫 승객 가족에게 꽃다발과 청주~오사카 왕복 항공권 2매를 전달했다. 탑승객 전원에게는 취항 3주년 기념 선물을 증정했다.에어로케이는 지난 2023년 7월6일 청주~오사카 노선으로 첫 국제선 운항을 시작했다. 에어로케이 국제선 전체 누적 탑승객은 올해 초 40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이달 중 500만명 돌파를 앞두고 있다.강병호 에어로케이 대표는 “첫 국제
Generic placeholder image
옥천군의회 국힘 몫 부의장 선출... 중앙당무감사위 해당 행위 조사
충북 옥천군의회 국민의힘 몫의 부의장 선출과정이 국민의힘 중앙당무 감사위 전수대상에 올랐다.국민의힘은 6일 당무감사위를 가동해 6·3 지방선거 이후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해당 행위가 있었는지 파악하기로 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우리 당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야합해 시·도의회 의장단 선거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사례들이 중앙당에 보고되고 있다”면서 “당무감사위를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실태를 파악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변화 체감할 수 있는 도정 펼칠 것”
신용한 충북지사가 6일 직원들에게 `도민 중심·현장 중심·성과 중심' 행정을 주문했다.신 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열린 첫 직원조회에서 “도민의 삶을 바꾸는 행정은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현장에서 만들어지는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천하는 도정, 책임지는 도정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이날 신 지사는 민선 9기 도정 운영의 4대 원칙으로 △도민 안전 최우선 △실효성 검증을 통한 재정 정상화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공격적 세일즈 행정 △도민이 체감하는 민생 실용행정을 제시했다.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예산 9월 소진 … `일하는 밥퍼' 중단 수순
충북도의 민선 8기 노인복지사업인 `일하는 밥퍼'가 오는 10월부터 멈춰설 것으로 보인다.재정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내세운 민선9기 충북도 입장에서 추가 예산 편성이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이다.6일 충북도에 따르면 민선9기 출범 이후 재정 정상화 기조속에 일하는 밥퍼 사업의 하반기 추가경정예산 편성은 사실상 어려울 것으로 전망된다.올해 편성된 사업비 93억원은 오는 9월까지 사업을 운영하는 것을 전제로 편성됐고 실제로 9월 말이면 예산이 동이 난다.충북도의회는 지난해 예산 심의 과정에서 올해 운영 실적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