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해남군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오는 13일까지 실시한다.접종대상 축종으로는 소, 돼지, 염소 등 우제
제주특별자치도가 최근 내륙지역에서 구제역 발생이 잇따르자 상반기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앞당겨 실시한다. 도는 당초 이달 1일부터 31일까지 예정됐던 일제접종을 지난 2월 23일부터 오는 15일까지로 조정해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인천 강화군과 경기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발생함에 따라 항체 형성 시기를
충북도가 구제역 확산 차단을 위해 소와 염소 사육농가를 대상으로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을 실시한다. 도는 지난 2월 2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도내 소·염소 사육농가 6천731호 32만9천두를 대상으로 일제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접종은 인천 강화군과 경기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구제역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 가
중부뉴스통신 =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 달성공원관리소는 ‘전국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기간을 맞아 지난 2월 26일과 27일 양일에 걸쳐 달성공원에서 사육 중인
해남군은 2026년 상반기 구제역 일제접종을 13일까지 실시한다.접종대상 축종으로는 소, 돼지, 염소 등 우제류 가축으로, 소는 100마리 미만 농가에는 공수의사가 방문해 백신을 접종하고, 100마리 이상 소 사육농가와 양돈 농가는 자가 접종해야 한다. 염소 농가는 해남군흑염소협회와 협업해 포획 및 접종반을 구성하고 백신접종을 지원하게 된다.백신접종을 완료한 축산농가는 반드시 읍면과 축협에 신고하고 축산물이력관리시스템에 등록해 누락된 개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일제접종이 완료되고 4주 후에 구제역 백
경남도는 최근 경기 고양시에서 구제역이 추가 발생함에 따라 도내 구제역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시기를 당초 3월에서 2월로 앞당겨 예방접종을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일제접종은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4주간 도내 소·염소 사육 농가를 대상으로 집중 실시된다. 접종 대상은 소 8826농가 32만6000마리, 염소 2881농가 6만9000마리로, 총 1만1000여농가가 포함된다.도는 당초 자가접종과 수의사 지원 접종으로 나뉘었던 일정을
군위축협이 최근 가축질병 확산 우려에 대응해 지역 축산농가 보호를 위한 특별방역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대구 군위축협은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등 주요 가축질병 발생이 잇따르자 지역 축산농가 피해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방역활동을
고양특례시 한우 사육농가에서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 구제역이 발생했다. 26일 오전 9시 10분 고양시 한우농가에서 송아지 침 흘림, 식욕부진 등 의심증상이 신고됨에 따라 오전 11시 30분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밤 11시 구제역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농가는 한우 123마리를 사육하고 있으며 지난 21일 구제역 백신접종을 완료했다. 방역당국은 농림부 지침에 따라 27일 해당 농가 사육 한우 전체에 대해 시료채취 및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양성확진축에 대해 살처분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
라이브케어가 기존 축산 ICT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AI 기반 AX 축산 플랫폼’을 선보였다고 11일 밝혔다. 글로벌 스마트 농업 및 축산 모니터링 시장은 2030년 42조 원 규모로 성장이 점쳐지는 딥테크의 각축장이다. 라이브케어의 새로운 플랫폼은 구제역 백신 접종 후 발생하는 발열 반응 등을 시각화해 농장주에게 전송함으로써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게 한다.지금까지의 기술이 카메라 영상이나 가속도 센서를 활용한 ‘외부 행동 데이터’ 분석에 치중했다면 라이브케어는 소의 위 내부에 삽입하는 ‘AI 바이오
문음미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 등 재난형 가축전염병 차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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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영동군이 지역의 미래 성장을 뒷받침할 조직 개편에 나섰다. 군은 23일 상황실에서 정영철 군수와 실·과장, 용역 수행기관인 ㈜중앙경영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조직진단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군은 이번 용역을 통해 조직 재설계와 인력 재배치 방안을 도출할 계획이다. 오는 9월까지 개편안을 마련하고 12월까지 자치법규 개정을 마친 뒤 내년 1월 정기인사에 맞춰 새 체계를 시행할 방침이다. 정 군수는 “단순한 기구 개편을 넘어 미래 성장을 견인할 최적의 행정 시스템 구축이 조직 진단의 최종 목표”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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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일 24시간, 한시도 쉬지 않고 대한민국의 바다를 수호하는 그 비행처럼, 경북도민일보도 지난 22년간 지역의 눈과 귀가 되어 쉼 없이 달려왔다. 해상초계기가 짙은 안개 속에서도 정밀하게 임무를 수행하듯, 우리 경북도민일보 역시 혼탁한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오직 진실만을 가려내 시민의 알권리를 지켜낼 것이다. 때로는 날카로운 감시자로, 때로는 매서운 비판자로 언론의 본령을 되새기며, 지역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는 등불이 될 것을 약속드린다.창간 22주년을 맞아 하늘에서 바다를 지키는 초계기의 사명감으로, 우리는 펜 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