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청소년재단이 승소 가능성이 희박한 소송을 무리하게 강행하다가 7000여 만원의 소송비용과 1억6000여 만원의 이행강제금을 지출해 소중한 혈세를 낭비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이 비용이 직원 복지와 업무 추진에 쓰여야 할 공공운영비에서 충당된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
양경애 구리시의장은 31일 제10대 의회 처음으로 현안브리핑을 열고 시의회 현안에 대해 설명했다.이 자리에서 양 의장은 “올해 어려운 구리시의 재정 상황을 고려해 구리시의원 공무해외연수는 가지 않고 예산은 반납할 계획”이라며 “내년에도 이 같은 기조를 유지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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