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시상식’에서 ‘공공·기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회기후변화포럼 주관으로 2010년에 제정된 국내 대표 기후변화 종합 시상이며 매년 기후변화 대응과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사회 추진에 기여한 단체 또는 개인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시상식에서 TS는 교통부문 배출권 감축사업을 통해 감축방법론 개발 및 제도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마련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전사적 2050 K-RE100의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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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통안전공단은 어제 인제군과 인제군청에서 ‘배달종사자 이륜차 안전교육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최근 개정된 ‘생활물류서비스산업발전법’에 따른 소화물배송대행서비스종사자 교육 의무화 시행을 앞두고, 제도 안착을 위해 선제적으로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TS의 교통안전 노하우와 인제군의 인프라를 결합해 이륜차 안전문화 정착과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인제라이딩센터 내에 배달업 신
한국교통안전공단은 한국국제협력단의 공적개발원조 사업인 ‘몽골 자동차 검사 역량 제고 및 시설 개선을 통한 교통안전 강화 사업’의 일환으로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 첫 자동차 검사장비를 구축하고 정식 운영 기반을 마련했다고 오늘 밝혔다.이 사업은 자동차 검사제도와 검사 기술의 현대화, 검사 운용 교육, 정책 자문을 아우르며 2023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국제 협력 사업이다. TS는 몽골 도로교통부, 국가도로교통센터(Na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국내 화물운송시장 선진화 제도 정착의 일환으로 화물운송실적 관리시스템 기능을 개선했다.TS는 화물운송실적관리시스템과 관련된 주요 민원 사항을 반영해 기능을 개선함으로써, 현장 혼선을 줄이고 신고 편의성을 높이는데 중점을 뒀다.이번 기능 개선을 통해 운수사업자는 제도통계 결과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종실적 마감 전 수정·정정해 화물선진화제도 준수율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화물자동차 운수사업법에 따른 화물자동차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이륜차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2026년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을 상시 모집한다.올해로 6년째 운영되고 있는 교통안전 공익제보단은 지난 2020년 코로나 19 이후 배달문화의 급격한 확산에 따라 이륜차 교통사고 감소 대책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2025년까지 총 112만 7,551건의 이륜차 불법행위를 제보했다.TS는 올해 총 5,500명의 공익제보단을 상시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며 활동 독려를 위해 공익신고건에 대한 포상금을 지급한다. 모집대상은 만 19세 이상 국민으로, 공익제보단은
한국교통안전공단은 대학 캠퍼스 내 교통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한 통행환경 조성을 위해 ‘대학교 단지내 도로 교통안전 실태점검’을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대학교 단지내 도로는 차량·보행자·PM·이륜차 등 다양한 교통수단이 혼재되어 복합적인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도로교통법’상 도로가 아니기 때문에 일반 도로에 비해 교통 및 안전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미흡한 상황으로, 지난 2024년 ‘교통안전법’ 개정을 통해 TS는 대학교 ‘단지내 도로’의 교통안전 관리를 지원할 수 있게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고령 운수종사자의 페달오조작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도 페달오조작 방지장치 보급사업’ 2차 공고를 실시한다.이번 2차 공고는 만 65세이상 개인택시, 개인소형화물, 일반화물 차주를 대상으로 하며, 앞서 추진한 법인택시 보급에 이어 고령 운수종사자 전반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됐다.페달오조작 방지장치는 운전자가 가속페달과 브레이크를 혼동해 발생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첨단안전장치다.올해 전체 지원규모는 총 3,260대로, 이 중 법인택시 1,360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이륜자동차 수검 불편 해소를 위한 맞춤형 출장 검사 서비스인 ‘2026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소’를 이달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어제 밝혔다.앞서 TS는 2025년 이륜자동차 검사 시설이 부족한 도서․산간 지역을 대상으로 이륜차 이동검사소를 운영해 45개 시·군·구의 이륜차 2,505대를 대상으로 검사를 우선 진행했다.올해 TS는 지난해 운영 결과에 따른 개선 사항과 지자체의 요청 사항을 적극 반영해 이륜자동차 이동검사의 운영 규모와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 특히 지자체의 검사 요청
한국교통안전공단이 봄철 안전운전을 위한 자동차 사전점검 요령을 안내하고 안전운전 실천을 당부했다.오늘 TS에 따르면 동절기에 운행된 자동차는 혹독한 기상 변화와 도로 환경의 영향으로 인한 부품 고장 발생으로 안전 운행에 지장을 받을 수 있어 운행 전 사전점검이 필요하다. 겨울철 폭설로 인한 제설 작업으로 차량 하부에는 염화칼슘 등 차량 부식의 원인이 되는 이물질들이 남아있을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차량 하부를 꼼꼼하게 세차하는 게 좋다.또 겨울용 타이어를 일반 타이어로 교체할 필요가 있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오늘 TS 김천 본사에서 인공지능 대전환의 성공적 이행을 위한 올해 첫 번째 AX 실무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협의체 회의에서는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세계를 선도하는 AI 3대 강국 실현’의 일환으로 AI 중심 경영체계 확립 및 공공 서비스 혁신의 방향을 설정하고 ‘AI 기반 민원업무 자동차 시스템 구축’, ‘자동차검사 피지컬 AI 활용 자동화 시스템 개발’ 등 26개 세부 실행 과제를 면밀히 점검했다.협의체는 내부 직무전문가와 외부전문가 실무진으로 구성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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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된 아이, 나뭇잎으로 다시 피어나다
"고통 없는 곳에서 자유로운 바람이 되고 싶다던 아이... 어느 날 나뭇잎의 흔들림 속에서 딸아이의 환한 미소를 보았습니다."오승아 작가는 주위의 모든 자그마한 생명들이 딸아이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비가 날라와도 딸아이의 환생 같았고 나뭇잎의 새싹도 예사롭지 않았다.예술가에게 고통은 때로 창작의 가장 깊은 뿌리가 된다. 하지만 자식을 가슴에 묻은 부모의 상실감을 감히 ‘예술적 모티브’라 부를 수 있을까. 여기, 차마 뱉지 못한 슬픔을 삼원색의 찬란한 생명력으로 치환해 나가는 한 작가가 오승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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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권선구,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시작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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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밀리노 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 영웅 김윤지만 남기고 역사속으로......
지난 3월7일 개막된 2026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동계 패럴림픽이 10일 동안의 열전을 뒤로하고 과거로 돌아갔다.이제 동계패럴림픽은 4년 후인 오눈 20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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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개최
칠곡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3일 청년협의회 칠곡군연합회 강당에서‘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 임명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사업 안내 △생명지킴이 양성 교육 순으로 진행되었다. 2026년 생명사랑 교량지킴이 4기로 선발된 65명은 지역 내 교량 4곳(왜관교, 제2왜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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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호르무즈 호위 연합 참여 7개국에 요구··· 참여 여부 기억할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통과를 호위하고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 참여를 요구하며 "우리는 기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15일 사저가 있는 플로리다주에서 워싱턴DC로 복귀하는 전용기 안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란 공격에 대비할 '연합' 구성에 대해 약 7개국에 참여를 요구했으며 "긍정적 반응을 얻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이같이 말했다.그가 언급한 7개국은 전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에 군함 파견을 요청한 한국과 중국, 일본, 영국, 프랑스 등 5개국보다 2곳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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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서울탑안과, 헌혈의집에 무심천 마라톤 기부금 전달
충북 청주서울탑안과는 2026년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한 ‘무심천투데이 마라톤’에 참여해 마련한 기부금 100만원을 헌혈의집 청주터미널센터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김동윤 원장은 “마라톤을 통해 구성원들이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고, 그 결과를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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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국민의힘 공천 논란 관련해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
이정현 국민의힘 공관위원장은 공천을 둘러싼 파열음과 관련해 21일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밝혔다.최근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을 둘러싼 잡음이 당 안팎에서 끊이지 않고 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요즘 국민의힘 공천을 두고 '친박 보복이다' '잡음이 많다'는 말이 나온다"며 "불편해도 가겠다. 시끄러워도 밀고 가겠다"고 말했다. 조용한 실패보다 시끄러운 혁신을 택하겠다는 것.이 위원장은 "국민이 바꾸라고 해서 바꾸는 것"이라며 "그걸 보복이라면 국민의 요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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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춘충남교육감 예비후보 “공유대학형 고교학점제 도입”…교육격차 해소 대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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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따른 소규모 학교 교육격차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김영춘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공유대학 네트워크형 고교학점제’를 대안으로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예산군에서 열린 충남교육대전환 주민간담회에서 “학생 수가 적은 농어촌 학교는 교사 수 부족으로 다양한 과목 개설이 어렵다”며 “이는 도시와 농촌 간 교육격차로 이어질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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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군사작전 축소 검토…호르무즈, 이용국이 경비·감시해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일 이란 전쟁 관련 군사 작전을 단계적으로 축소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한국과 중국, 일본 등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에너지의 주요 이용국들이 해협 항행 정상화를 지원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우리의 목표 달성에 매우 가까워지고 있다"며 이 같이 전했다.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목표는 5가지로 △미사일 능력 및 발사대 등 무력화 △방위산업 기반 파괴 △대공 무기를 포함한 이란 해군·공군 무력화 △이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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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공장 화재 사망 10명...."실종자 4명 위치, 주차장 인근 추정"
대전 대덕구 자동차부품공장 안전공업 화재 현장에서 연락 두절됐던 근로자 14명 중 10명이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아직 연락이 닿지 않은 4명은 붕괴한 잔해 속에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하고 철거작업을 진행하며 수색할 예정이다. 21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이날 불이 난 공장에 인명 구조견 2마리를 투입해 내부를 수색하고 있다. 소방 관계자는 “붕괴된 동관 주차장 뒤편 부분에 남은 실종자들이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며 “향후 중장비를 이용해 수색할 계획”이라고 했다.당국은 이날 0시 20분쯤부터 공장 3층 헬스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