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3~14일 이틀간 제주종합경기장 애향운동장에서 ‘과학, 제주를 만나 미래가 되다’를 주제로 제27회 제주과학축전를 개최했다.이번 축전에는 57개 학교와 22개 기관이 참여해 총 116개의 과학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행사장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단위 관람객 등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 부스가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실험·제작·관찰 중심의 프로그램을 통해 과학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과학무대에서는 과학마술, 로봇댄스, 과학실험쇼가 진행돼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
태안군 가족공감센터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30일 마술과 비눗방울 공연으로 꾸민 참여형 문화공연 ‘매직 버블룬 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가족공감센터 1층 상상계단 앞에서 진행됐으며, 동일 공연을 1·2회차로 나눠 운영해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총 120명이 함께했다. 공연은 마술 퍼포먼스와 풍선아트를 결합한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매직벌룬쇼 60분과 비눗방울을 활용한 버블쇼 40분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군은 비눗방울 공연 특성상 바닥에 물기가 생겨 미끄럼 사고가
제주항공우주박물관은 지난달 30일 박물관에서 ‘주니어 도슨트 양성 교육’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공모를 통해 주니어 도슨트로 선발된 중·고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박물관 전시 이해와 해설 역량 강화를 위한 이론 및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참가자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스피치 기초 이해, 발성·발음·전달력 향상 실습, 도슨트의 역할과 자세, 전시 읽기와 해설 포인트 찾기, 도슨트 기본 화법과 관람객 응대 방법 등을 학습했다.이어 제주항공우주박물관 전시해설사의 전시해설을 참관하며 관람객 눈높이에 맞춘 해
개막 48일 만에 관람객 500만 명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가 개막 48일 만에 관람...
청도군 청도박물관은 기존의 지역 홍보 공간이었던 ‘청도알림이센터’를 전면 개편하여, 기증 유물의 가치와 의미를 깊이 있게 조명하는 ‘기증유물전시실’로 16일 새롭게 재개관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은 2013년 박물관 개관 이래 지역 문중과 개인 소장가들이 기증·기탁한 방대한 유물 중 향토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자료들을 엄선해 관람객
서귀포시는 2026년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과 관람객, 시민이 안전하게 야간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6월부터 10월까지 동 지역 가로등 1만898개소와 보안등 8249개소를 대상으로 도로조명시설 특별점검을 추진한다. 서귀포시는 이 기간 야간점검을 월 2회로 확대해 체전 경기장 주변과 주요 진입도로, 선수단ˑ관람객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조명시설을 집중 점검해 야간 시인성을 높이고 보행자와 차량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할 방침이다.또, 10일 천지학생체육관, 효돈생활체육관 등 동부 지역을 시작으로, 23일에는
제주특별자치도가 전국체육대회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있지만, 탐나는전 지급 예산은 3억원에 불과해 경제 살리기 효과가 반감될 우려를 낳고 있다.10일 제주도에 따르면 전국체육대회와 장애인체육대회 2개 대회에 총 10만명의 방문객이 참석,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질 것으로 예상했다.도는 암호화폐 기반 스마트폰 디지털 티켓으로 개·폐회식과 2종목 이상의 경기를 관람한 관람객에게 3만원 상당의 탐나는전을 전자화폐로 지급한다.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노인에게는 지류 화폐를
천안문화재단은 올해 상반기 동안 ‘일상 속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의미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축제와 예술, 공연, 미술, 미디어 등 전 분야에서 균형있는 성장을 이루며 ‘일상 속 문화도시’ 구현에 한 걸음 나아갔다는 평가다.축제 분야에서는 원성천에서 열린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가 18만 8000여 명과 함께하며 시민 참여형 대표 봄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천안상록리조트 놀이공원에서 운영한 ‘찾아가는 예술무대’에도 당초 목표 대비 5배 이상인 관람객 5000여 명이 참여하며 문화소외지역의
10시간전
충남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4일 오전 11시부터 7월 12일 오후 5시까지 충남도 문화예술회관 기획공연 패키지B ‘드라마틱 스테이지’를 오픈한다. 이번 패키지B는 앞서 출시한 문예회관 최초 기획공연 패키지A가 판매 초반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데 이어 선보이는 두 번째 공연 패키지다. 패키지A는 현재 판매 추이상 1차 판매 기한 내 전석 판매 완료가 예상되고 있으며, 이에 따라 패키지B 역시 관람객 선호도가 높은 좌석을 중심으로 빠른 판매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패키지B ‘드라마틱 스테이지’는
서귀포시는 오는 27일 새연교 일원에서 ‘금토금토 새연쇼’ 상반기 결산을 겸한 특별공연을 개최한다.특별공연은 관악 앙상블의 클래식 무대를 비롯해 열정적인 리듬과 강렬한 퍼포먼스가 돋보이는 플라멩코,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가수 범찬의 무대 등으로 구성된다.서귀포시는 클래식, 댄스퍼포먼스, 대중가요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밀 예정이다.특히 하이라이트인 불꽃쇼는 평소보다 시간을 두 배로 늘려 약 4분간 특별 연출로 선보인다.특별공연과 연계한 관람객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됐다.첫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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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 BF 우수 등급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회천분원가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 심사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인증은 어린이와 노인, 장애인, 임산부를 비롯해 일시적으로 이동에 불편을 겪는 사람들도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시공된 시설에 대해 공인기관이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제주유아교육진흥원 회천분원은 건축 기획 단계부터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포용적 동선 배치, 무장애 환경 조성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해 온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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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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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비즈니스는 최고의 예술” 대구에서 부활하는 ‘팝아트 아이콘이자 문화 전략가’ 앤디 워홀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오는 7월 3일부터 10월 25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미술관 1~5전시실에서 특별전 《앤디 워홀: 예술을 팔다 Andy Warhol: The Business of Art》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앤디 워홀을 팝아트의 아이콘뿐 아니라, 예술과 상업, 미디어와 대중문화를 연결한 ‘예술가이자 기획자, 그리고 비즈니스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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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선거 소청 당 지도부 맹비판... 2030청년들은 "재선거 실시하라"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국민의힘 지도부를 향해 "자리보전용 구호를 멈추고 국민의 준엄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다.전날 저녁 국민의힘 지도부가 서울과 경기, 부산, 인천, 광주전남, 울산 등 6개 지역에 대해 전면 재선거를 요구하는 선거 소청에 나서자 반응한 것으로 보인다.선거 소청은 투표나 개표, 선거 관리 과정의 위법 등을 이유로 선관위에 이의를 제기하는 절차다.국민의힘이 선거 소청을 제기한 6곳은 모두 투표용지 부족과 개표 오류 등 위법하거나 부정 의혹이 불거진 곳이다.오세훈 시장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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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수스, 롤드컵 챔피언 T1 우승 혼 담은 ‘T1 RTX 50’ 그래픽카드 선보여
에이수스 코리아는 세계 최고의 명문 e스포츠 구단이자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T1과의 역사적인 협업을 통해 국내 게이머들과 e스포츠 팬들을 위한 특별한 그래픽카드를 출시한다고 밝혔다.에이수스가 T1과의 협업으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를 기반으로 하는 그래픽카드로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60 Ti 8GB OC 에디션’과 ‘에이수스 T1 GeForce RTX 5070 12GB OC 에디션’이다.T1이 세계 무대에 쌓아 올린 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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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보는 앞에서 아내 폭행한 40대 현행범 체포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미성년자인 자녀가 보는 앞에서 아내를 폭행한 40대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22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0시30분쯤 청주시 상당구 금천동의 한 아파트에서 자녀 훈육 문제로 말다툼하던 아내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자녀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현행범 체포해 경위를 조사 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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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반도체 호황 초과세수 미래세대 위한 사업에 집중 투자해야”
강훈식 대통령비서실 대통령비서실장이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함을 강조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은 22일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해 “반도체 호황으로 예상되는 초과 세수를 미래세대를 위한 사업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 한다”며 “양질의 일자리가 확대될 수 있도록 신성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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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제 "장동혁 대표, 민주당 도우미 역할"
보수논객으로 평가받는 조갑제 조갑제닷컴 대표가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그동안 장 대표가 한 일은 민주당 도우미, 전략자산, 어떻게 보면 또 귀염둥이 역할을 한 것 아니겠나"라고 평가했다.조 대표는 22일 SBS라디오 에 출연해 "이재명 정부나 민주당 정권이 공소취소, 검찰청 해체, 사법부 압박 이런 걸 하면 장 대표 쪽에서 반격을 해야 하는데 그런 고려를 단 한 번이라도 한 적이 있나. 오히려 협조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이 모든 사단은 지난해 11월에 검찰이 대장동 항소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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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산지천 인근서 상수도 배관 파손...일부 지역 단수
제주 산지천 인근에서 상수도 배관이 파손되면서 일부 지역의 물 공급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했다.22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분쯤 제주시 산지천 인근 도로에 싱크홀이 생겼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6시 7분쯤 현장에 도착해 상수도 배관이 파손된 것을 확인했다.상수도 배관이 파손되면서 도로에는 싱크홀이 생기고, 도로 일부는 침수되기도 했다.제주도는 파손된 상수도 배관을 신고 접수 1시간여만인 오후 7시 15분쯤 복구했다.배관 파손으로 인해 삼도동, 건입동, 일도동 등 일부지역에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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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 운전 일상됐나 … 졸피뎀 취해 `쾅'
약물 운전이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충북에서 마약류의 수면제를 다량 복용한채 몽롱한 상태로 차량을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사실이 경찰 조사에서 드러났다.충북에서는 거의 적발되지 않던 사고 유형으로 약물 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여주고 있다.청주흥덕경찰서는 수면제를 복용한 채 운전대를 잡아 사고를 낸 혐의로 40대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7일 낮 12시30분쯤 청주시 흥덕구 석곡동의 한 도로에서 승합차를 몰다 경계석을 들이받았다.시민 신고로 출동한 경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