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 고창군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은 '고창꽃정원'이 여름꽃의 만개와 함께 보행 편의까지 갖추며 한층 더 매력적인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면도102호선 인도개설 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그간 차량 중심이었던 꽃정원 접근성이 크게 향상돼 방문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발걸음을 옮길 수 있게 됐다.
현재 고창꽃정원에
‘2천만 관광도시 달성’를 목표로 한 전북 고창군이 고창읍성 한옥복합문화공간을 개관하고 군민과 관광객을 맞이한다. 특히 문화공간 개관으로 고창읍성 일원은 공연관람, 문화예술체험, 전시·판매, 감성숙소까지 완성되며 고창관광의 중심으로 도약한다.7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모양갤러리에서 ‘고창읍성 한옥복합문화공간 개관식’을 열었다. 한옥복합문화공간은 고창읍성의 역사와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조성된 복합문화공간으로, 기증작품 전시관인 ‘모양갤러리’와 고창군 공식 캐릭터 굿즈샵인 ‘모로하우스’로 구성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모기와 파리 등 하절기 위생해충 발생 증가에 대응해 통합 방역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군은 하절기 집중 방역기간인 오는 10월까지 관내 574개 행정리 및 1,416개 자연마을을 대상으로 권역별 방역기동반을 운영한다.
마을안길을 비롯해 풀숲, 공원, 주거 밀집지역 등 위생해충
전북 고창군이 미래 10년을 내다보고 ‘특화성장 거점과 순환구조 형성’을 핵심으로 농촌공간계획을 마련해 주민의견 수렴에 나섰다.5일 고창군에 따르면 7월29일 동리국악당에서 지역주민과 기관·사회단체, 관계기관 관계자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주민공청회를 열었다.기본계획은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농촌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향후 10년간의 청사진으로 제시됐다.‘고창군 농촌공간 재구조화 기본계획’의 비전은 ‘글로컬 농촌 고창(K농
민선9기 고창군이 영유아 감염 차단과 여성 암 예방을 위한 ‘백일해·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예방접종’을 본격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 예방접종 지원을 넘어 군민 건강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고창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민에게 더욱 촘촘한 예방접종 지원을 제공한다.‘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은 고창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출생 전·후 6개월 이내 영아의 직계존속이 대상이다. 백일해는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호흡기 감염병인 만큼 가족 내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영유아
민선9기 고창군이 영유아 감염 차단과 여성 암 예방을 위한 ‘백일해·사람유두종바이러스 무료예방접종’을 본격 시작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가 예방접종 지원을 넘어 군민 건강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고창군이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군민에게 더욱 촘촘한 예방접종 지원을 제공한다.‘백일해 무료 예방접종’은 고창군에 주소를 둔 임신부와 출생 전·후 6개월 이내 영아의 직계존속이 대상이다.백일해는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호흡기 감염병인 만큼 가족 내 전파를 사전에 차단하여 안전한 ‘영유아 건
고창군이 연일 이어지는 불볕더위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선제적인 온열질환 예방대책을 강화하고 있다.4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군·선운산농협‧대성농협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을 대상으로 체감온도계와 온열질환 예방 식품, 수냉식조끼를 추가 지급하며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특히 ‘체감온도계’를 활용해 작업 현장의 체감온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폭염 상황에 맞춰 휴식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체감온도계 보급은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된 사례로는 전국에서도 드문 선도적인 사례로 평가된다.고창군은 올해 전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한국철도공사 대구본부는 8월 11일 ‘코레일 대구본부 SNS 철도 크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대식은 대구본부 공식 SNS 채널을 더욱 친근하고 생동감 있게 운영하기 위해 선발된 5명의 철도 크루원들을 격려하고 향후 활동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경북 지역 대
대구 달서구가 청년부부의 안정적인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혼인신고를 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인 청년부부이다. 혼인신고
포항시가 1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청소년,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포항 정원도시 청소년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 5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포항 녹지정책 프로젝트와 연계해 운영 중인 중·고등학교 정책동아리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청소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정원 속의 도시, 포항’을
청도군은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뿌리내리고 새로운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주거, 영농, 교육, 지역 융화 등 분야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적극 추진하며 사람이 모이고 머무는 활력 있는 농촌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귀농·귀촌은 단순한 인구 이동을 넘어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지역 활력을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