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창원지청은 노동자들의 임금과 퇴직금 수억 원을 체불한 혐의로 중견 건설업체를 운영하는 60대 사업주 A씨를 체포했다고 18일 밝혔다.창원지청에 따르면
화성특례시는 9일 고용노동부와 함께 소규모 제조업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지킴이 합동점검 및 간담회’를 열고 산업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화성시에 따르면 이날 합동...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를 위한 ‘진로 설계 사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동국대 WISE캠퍼스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한 대학청년고용서비스 사업 연차성과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취업 지원
‘AI 캠퍼스’ 희망 기관, 1월 19일~27일 신청... 4월 발표예정비수도권 훈련생에게 최대 월 60만 원 훈련수당 지급 정부가 AI 전문인력 1만 명 양성에 나선다.고용노동부는 한국기술교육대 직업능력심사평가원과 2026년부터 인공지능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K–디지털 트레이닝 ‘AI 캠퍼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KDT AI 캠퍼스’는 지난해 12월 발표한 ‘노동시장 AI 인재양성 추진방안’ 일환이다.노동부는 올해부터 도입하는 KDT ‘AI 캠퍼스’ 과정을 통해, 연간 약 1,
오는 3월 10일부터 시행될 ‘노란봉투법’을 놓고 노사 모두가 불만을 표출하고 있다. 경영계는 불확실성이 여전하다고 주장하는 반면 노동계는 정부의 지침이나 제도 시행 취지에 어긋난다며 못마땅해하고 있다. 노사 모두에게 만족을 줄 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어느 한쪽으로 기울어져서도 안된다. ‘노봉법’이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이라는 혹평까지 듣고 있는 마당에 노동자 편에 기울어진 ‘악법’소리만큼은 듣지 않아야 한다. 정부는 경영계의 불만을 달래기 위해 21일 김영훈 고용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이동
하남시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사업 수행 역량이 뛰어난 기관으로 선정됐다.이번 성과는 하남시와 사업 운영기관인 한국고용서비스진흥원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긴밀히 협력하며 이뤄낸 결실이다. 특히 하남시는 이번 평가를 통해 별도의 공모 절차 없이 오는 2027년까지 국비를 안정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우수 수행기관’의 자격을 확보했다.이러한 평가는 사업의 질적 수준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다. 실제로 시는 지난해 94.8%
경상북도는 2025년 지역일자리 창출 및 지원을 위해 추진한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대한민국 일자리 중심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경북 지역혁신 프로젝트사업은 지역 내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사업 추진으로 목표 565명을 초과한 606명의 고용 성과를 달성하며 최종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또한, 지역형 플러스 일자리사업은 도 주력산업인 뿌리산업 분야에서'S등급', 이중구조개선지원사업 및 업종별 상생협약 확산지원사업은 각각 'A등급'을 받는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오는 4월30일 울산 동구에서 본격적인 행정 업무를 시작한다. 울산은 인구 규모 면에서는 상대적으로 적음에도 불구하고, 인천·대구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1도시 2지청’ 시대를 맞이하게 됐다. 이는 울산이 ‘인구수’에 따른 행정 배분 논리를 넘어, ‘대한민국 노동의 메카’로서 지닌 실질적인 위상과 막대한 행정 수요를 정부로부터 공인받은 결과로 평가된다.울산에 두번째 노동 지청이 생기는 이유는 명확하다. 울산은 현대차, HD현대중공업 등 대규모 사업장이 집중돼 있어 근로감독관 1인당 담당하는 노동자 수가 전국
고용노동부가 임금 체불과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 올해 근로감독을 대폭 강화한다.감독 대상 사업장은 지난해보다 두 배 가까이 늘어난 9만 곳에 달한다. 노동부는 특히 근로자 사망이 발생하지 않더라도 중상해 사고가 반복되는 사업장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엄격히 묻겠다는 방침이다.노동부는 22일 올해 근로감독 계획을 발표하고, 임금 체불과 산업안전 취약 사업장을 중심으로 감독 범위를 크게 확대한다고 밝혔다.지난해 5만2000곳이었던 감독 대상은 올해 9만 곳으로 늘어난다. 임금 체불에 대해서는 ‘체불은 범죄’라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오는 4월 CGV 울산동구점 블루스퀘어 건물에 둥지를 튼다.울산동부지청 신설로 지역 산업 특성에 맞는 고용 안전망이 더 촘촘해질 것으로 기대되는 반면, 일선 현장에서는 예산 지원 없는 ‘인력 쪼개기’ 방식에 속앓이를 하고 있다. ‘노동자의 도시’ 울산에 걸맞은 고용노동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지원책이 뒤따라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11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고용노동부 울산동부지청이 4월30일자로 CGV 울산동구점 블루스퀘어 건물에서 문을 열 예정이다.울산동부지청은 해당 건물 1~4층과 6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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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영양 꽁꽁 겨울축제' 연장 운영!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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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코리아,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기업 인증 획득
램리서치코리아는 국제 무역 규정 준수 및 공급망 안정성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관세청으로부터 수출입 안전관리 우수업체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AEO 인증은 세계관세기구 기준에 따라 법규 준수도, 내부 통제 시스템, 재무 건전성, 안전관리 등 엄격한 요건을 충족한 기업에게 부여하는 공인 제도다. AEO 인증을 받은 기업에겐 수출입 통관 절차 간소화 및 통관 절차 간소화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램리서치코리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자율준수 무역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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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6년 새해 ‘주민과의 대화’ 개최
울산 울주군이 새해를 맞아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12개 읍면을 찾아가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주민과의 대화는 지역주민을 직접 만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20일 상북면을 시작으로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이장, 주민자치위원, 지역단체, 주민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할 예정이다.행사는 신년인사, 2026년 달라지는 행정 안내, 이장 공로패 전달, 신년 떡 커팅, 주민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편하게 의견을 말할 수 있는 부담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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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 개최
영천청년센터는 오는 23일, 조교동에 위치한 델커피에서 지역 청년과 로컬 브랜드가 함께하는 ‘모디락 플리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영천청년센터, 영천시청년창업지원센터·대구대학교 창업지원단·대구대학교 RISE 사업단이 공동 주관해, 지역 청년 창업가와 로컬 브랜드의 판로 확대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모디락 플리마켓은 23일 정오부터 오후 7시까지 진행되며, 지역에서 활동 중인 청년 셀러들이 참여해 수공예 제품, 먹거리, 라이프스타일 상품 등 다양한 로컬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들이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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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새마을회는 21일 남구청 3층 회의실에서 남구새마을회 임원과 동별 회장단으로 구성된 대의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남구새마을회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2025년도 사업 추진 실적 보고 및 결산, 2026년도 사업 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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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소방서가 구급대원 전문자격자 특별교육 및 남원의료원 등 지역의료기관과 협업을 통해 최근 3년간 심정지 환자 생존 회복률이 대폭 향상되었다고 했다.자발순환 회복률은 심폐소생술을 실시하는 도중이나 이후 자발 순환을 통해 심정지에서 회복된 환자의 비율을 나타내는 지표이다.이에 따른면 남원시 심정지 자발 순환 회복률은 2023년 4.2%, 2024년 12.1%, 2025년 20.5%로 3년 동안 향상되었고, 전국 5년 심정지환자 자발순환 회복률이 평균 17.7%보다 2.8%포인트 높았다.남원소방서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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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중구는 지난 27일 하늘대로 중산교차로 인근에서 ‘운행차 소음 수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청라하늘대교’ 개통 이후 운행차 통행량이 증가하면서, 대교와 이어지는 하늘대로 일원을 중심으로 불법 개조 차량 등으로 인한 소음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특히 하늘대로 부근 영종하늘도시 일원에 대단지 아파트가 형성돼 있는 만큼, 주민들이 가장 많이 피해를 호소하는 이륜자동차의 건전한 운행을 유도하고 정온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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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 씨엔지건설 이 대한적십자사의 고액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에 가입하며 인도주의 실천에 나섰다.이번 가입을 통해 레드크로스 아너스기업 경기 9호로 나눔에 동참한 씨엔지건설는 국내외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생명존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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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황치규 기자삼성SDS가 잠실캠퍼스 마젤란홀에서 엔터프라이즈 AI 커넥트 2026' 세미나를 열고, 기업 맞춤형 AI 풀스택 전략과 글로벌 기술 협력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세미나는 삼성SDS가 오픈AI와 리셀러 파트너 계약을 체결한 이후, 기업 환경에서 AI 도입 전략과 실제 운영 인사이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성SDS 이호준 클라우드서비스사업부장은 기조발언에서 "삼성SDS는 AI 컨설팅부터 플랫폼·인프라, 데이터·보안, 모델 활용, 운영 및 확산까지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