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농업기술원이 이번 주까지 장마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원예작물의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와 병해충 방제를 농가에 당부했다.경북농업기술원은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로 도내 일부 시·군에서 농작물 피해가 발생한 가운데, 장기간 이어지는 고온다습한 환경은 작물 생육을
17시간전
서울지방세무사회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초동 세무사회관 강당에서 실시한 'AI를 활용한 세무사업 현장 업무 혁신'에 교육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이 폭발적이다. 30도가 넘는 폭염도 세무사들의 발걸음을 막지 못했다.실습이 함께 이뤄지는 교육이어서 당초 수강 인원을 50명으로 제한했지만, 회원들의 계속된 증원 요청에 결국 120명까지 확대해 진행했다. 서울세무사회는 교육 후에도 AI 활용 교육의 추가 실시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고 전했다.일상 생활에서 AI 활용이 보편화한 상황에서 세무업무에는
18시간전
창원특례시는 8월 1일 토요일 오후, 의창구 북면 관내 농민들의 농업용수 긴급 지원 요청에, 소방급수 연계 지원 등의 적극대응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농업현장의 소방용수 긴급 지원은 계속되는 폭염과 가뭄 장기화로 타들어가는 지역민의 마음을 달래고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긴급 대응하는 차원에서 추진됐다.이번 지원은 창원시가 의창소방서의 소방 차량을 활용해 용수가 부족한 농경지에 소방 용수를 공급했고, 현장에서 땀 흘리는 마을 이장과 만나 농가의 실질적인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또한 계속되는 가뭄 대응을 위해 북
'마른 장마' 속 계속된 불볕더위로 인해 제주지역 농작물에서 가뭄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제주도는 지속되는 폭염과 강수량 부족으로 일부 지역에서 초기 가뭄 증상이 나타남에 따라 ‘2026년 농작물 가뭄대책 TF팀 종합상황실’을 가동하고, 농업용수 공급과 농작물 생육 관리 등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제주도가 지난 23일 기준 도내 39개소의 토양수분을 관측한 결과, 남부지역을 제외한 도내 대부분 지역에서 ‘부족’ 11개소와 ‘조금 부족’ 5개소가 확인돼 선제적인 가뭄 대응이
기상청이 26일 오전 11시를 기해 대구 경산·청도와 달성남부·달성북부·대구시중부에 폭염중대경보를 새로 발효했다. 이에 따라 전날부터 폭염중대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경주 중북부·남부, 포항, 고령을 포함해 대구·경북에서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된 지역은 9곳으로 늘었다.폭염중대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 이상인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된 지역에서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표된다.같은 시각 영덕·청송·봉화평지에는 폭염경보가 발효됐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가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이어지
화성특례시가 만세구 장안면 독정리 일원에서 발생한 사유지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현장 긴급 점검을 실시하고, 안전조치명령을 내리는 등 신속한 대응에 나섰다.22일 오전 7시 2분경 화성특례시 당직실에 사고 신고가 접수됐으며, 현장 확인 결과 약 7m 규모의 옹벽이 붕괴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시는 최근 계속된 강우로 우수가 지반에 침투하면서 상부 하중이 증가해 옹벽이 붕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원인은 추가 조사로 확인할 예정이다.사고 발생 직후 윤성
이현재 하남시장이 7월 18일 계속된 호우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재해예찰 활동을 실시하고 주요 재난 대응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18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날 하루 동안 58.8mm의 비가 내린 가운데, 시는 호우 상황에 맞서 총 128명의 대응 인력을 투입해 전방위적인 재난 조치에 나섰다.초기 대응 단계부터 각 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해 재해취약지역 예찰과 현장 대응을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기상 상황에 따른 즉각적인 비상 체계를 유지했다.이현재 시장은 이날 학암천 정비사업 현장
'마른 장마' 속 계속된 불볕더위로 인해 농작물에서 가뭄피해 증상이 확산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농어업용 지하수 원수대금에 대한 긴급 감면을 시행하기로 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폭염 재난 위기경보 ‘경계’ 격상에 따라, 농·어업인 지하수 원수대금 중 이용요금의 50%를 감면한다고 28일 밝혔다.감면 대상은 1차산업에 종사하는 농·어업용 지하수 수허가자 3,353명이다. 국가나 도지사가 직접 운영하는 시설은 이미 50% 감면을 적용받고 있어 이번 대상에서 제외됐다.감면 기간은 폭염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지난
4개월에 걸친 미국과 이란간 전쟁으로 한국을 포함한 세계는 지금 국제 에너지가격 급등과 물가상승의 고통을 겪고 있으며, 4년 넘게 계속된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로 막대한 인명 피해 뿐만 아니라 국제적 에너지난과 식량난을 겪고 있다. 소위 강대국이 주도하는 이 두 전쟁으로 지구상에 엄청난 물적 피해와 사상자가 속출하고 있다. 미국 전략국제한제연구소 추산에 따르면 7월 현재, 러-우 전쟁 사상자 수가 러시아 140만명, 우크라이나 60만명 도합 200만명을 넘고 있다. 아주 끔찍한 일이다. 자신 또는 자국의 욕망과 야
인천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계속된 화재에 건물 붕괴 가능성도 제기되면서 소방 당국은 인근에 주민 대피령을 내리는 등 현장 안전을 확보하면서 진화작업을 계속하고 있다. 20일 인천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18일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에서 시작된 불은 51시간이 넘은 이날 오전 10시 30분 현재까지도 완전히 꺼지지 않았다. 화재 이틀째인 전날 오전만 해도 소방 당국은 당일 오후 11시쯤 초기 진화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러나 물류센터에 보관 중인 가연성 물질이 많은 데다 내부 구조가 복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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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째 이어온 체육인재 육성...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
서울 강북구는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가 지난 21일 미아동복합청사 대강당에서 '제16기 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지역 체육 인재 15명에게 총 2,25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강북구체육진흥협의회는 2011년부터 회원들의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며 체육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유·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올해로 16년째를 맞은 이 사업을 통해 지금까지 총 199명의 학생에게 약 2억7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올해는 관내 학교 추천을 받은 학생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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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땜에 신입 안 뽑던 대기업들이 다시 채용을 늘리고 있다...왜?
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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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나이더, ‘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 공개 ··· AI 팩토리 구축 가속
슈나이더 일렉트릭은 AMD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 레퍼런스 디자인을 공동 개발하고 검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새롭게 공개된 레퍼런스 디자인은 AMD 헬리오스 랙스케일 솔루션의 대규모 연산 환경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컴퓨팅 성능과 인터커넥트 대역폭, 메모리 용량, 시스템 통합 기술의 발전을 바탕으로 고객은 전력 효율을 유지하면서도 더욱 크고 복잡한 AI 워크로드를 처리할 수 있다.AMD 헬리오스 레퍼런스 디자인은 전력, 냉각, IT 공간, 라이프사이클 소프트웨어 등 4개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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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총력 대응
장흥군은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를 비롯 하천·계곡 내 물놀이, 해수욕, 다슬기 채취, 해루질 등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장흥군은 지난 7월 25일부터 시작된 물축제의 안전한 축제환경 조성을 위해 축제 시작 전인 23~24일 양일간, 행정안전부, 광주전남특별시, 경찰, 소방, 가스·전기 등 전문가로 구성된 유관기관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현장점검 결과 지적된 24건의 조치사항을 축제전 모두 완료 조치하여 현재까지 인명사고 없이 안전한 축제를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본격 휴가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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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국경 넘어…‘투게더’로 잇는 영화여행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전 연령이 함께 즐기는 ‘투게더’ 섹션 상영작을 공개했다.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산과 자연, 인간을 다루며 독보적인 전문성을 확고히 다지는 동시에, 특정 장르나 주제에 머무르지 않고 누구나 찾아와 즐길 수 있는 포용적인 문화를 일궈 왔다. 이러한 취지에 걸맞게, ‘투게더’는 영화를 통해 모든 관객이 어우러지는 장이 되는 섹션이다. 특히 올해 ‘투게더’ 섹션은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월드 프리미어 작품의 비율이 높아 독창성과 희소성을 한층 더했다. 개미를 통해 생명의 역사를 돌아보는 ‘역사의 한 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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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선관위, 투표자수·투표율 고의조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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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의원들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의 투표자 ‘부실 관리’ 의혹을 제기하며 당국의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먼저 당 소속 주진우 의원은 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2대 총선 당시 서로 다른 2개 투표소의 시간대별 투표자 수 증가 추이가 완벽히 일치하는 ‘쌍둥이 투표구’ 현상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이런 현상이 “투표자 수와 투표율을 선거관리위원회가 고의로 조작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당국의 강제수사를 촉구했다. 그는 “22대 총선 당시 서울 은평구 불광1동 1투표구와 6투표구는 투표자 수가 마치 쌍둥이처럼 똑같다. 6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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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 전국대회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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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장애인댄스스포츠팀이 지난 2일 부산진구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제1회 부산시장배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 선수권대회’에 출전해 4개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전국 9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등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종목과 등급별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군 선수단은 △듀오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1 △콤비 스탠다드 5종목 클래스1 △콤비 라틴 5종목 클래스2 등 4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서상철 감독은 “이번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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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윤리위 현역 징계심의 속도…내홍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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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가 금주 중 회의를 열어 조경태·진종오·권영진 의원 등 현역의원에 대한 징계 심의에 속도를 낼 것으로 3일 알려졌다. 하지만 일부 윤리 위원들이 여전히 윤민우 위원장의 운영을 문제로 삼으면서 윤 위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어 내홍이 이어지는 모양새다. 여기다 부산 출신 6선 조경태 의원은 이날 장동혁 대표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8박 10일간 미국을 방문하면서 2억여원의 당 예산을 사용한 것과 관련, 징계를 요구하는 등 파행을 거듭하고 있다. 3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윤리위원 2명을 추가 임명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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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부동산 해결, 공급량과 속도가 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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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남미 순방을 마치고 귀국한 이재명 대통령이 곧바로 부동산과 주식시장 안정 대책 점검에 나섰다. 이 대통령은 주택 공급 부족이 심각한 수준에 이르렀다고 진단하고, 공급 물량 확보와 사업 속도를 높일 수 있는 대책을 다시 마련하라고 지시했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 대통령이 3일 오전 11시30분 귀국한 뒤 청와대로 출근해 비공개 부동산·주식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했다고 밝혔다.한성숙 국무총리와 관계부처 장관, 실무진이 참석한 회의는 오후 3시부터 10시30분까지 7시간30분 동안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이날 발표된 부동산세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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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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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