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보/신영길·권철흠 기자) 경상북도가 8월 31일 안동·예천을 중심으로 발생한 강풍과 우박으로 피해를 본 사과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낙과 사과를 긴급 수매한다. 경북도와 해당 시군, 대경사과원예농협은 긴급 협의를 거쳐 3일부터 피해 물량 수매에 들어갔다. 안동은 7일까지, 예천은 4일까지 진행한다.수매 물량은 약 300톤으로, 단가는 20kg 상자당 1만2000원이다. 총사업비는 약 1억8000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수매 규모는 현재까지 신고된 사과 피해면적 91.3ha에 ha당 생산량 15톤과 낙과율 20%를 적용해 산정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4일 제주지역 강풍·풍랑특보 확대에 따라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하고, 기상상황과 피해 발생 가능성을 점검하는 등 긴급구조 대응태세를 강화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강풍·풍랑특보 발효 현황과 향후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소방관서별 대응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강풍으로 인한 시설물 피해와 항.포구 등 해안가 안전사고 등에 대비한 대응대책을 논의했다.제주소방안전본부는 기상상황에 따라 상황관리반을 운영하고 전 소방력의 출동태세를 확립하는 한편, 대형공사장 등 피해 우려지역 185개소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특히 항·포구 선박
태풍급 강풍이 불고 있는 제주에서 강풍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서귀포시 성산읍 한 도로에서 과속카메라가 분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소방당국이 안전 조치에 나섰다.앞서 이날 오전 9시 38분쯤에는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도로의 중앙분리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오전 8시 34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이날 오후 1시까지 총 13건의 강풍피해가 접수됐다.
강풍경보와 풍랑경보가 발효된 제주에서 강풍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4분쯤 서귀포시 서홍동 한 도로에서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했다.비슷한 시각, 서귀포시 표선면에서도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조치하기도 했다.이날 오전 9시 38분쯤에는 제주시 이도이동의 한 도로의 중앙분리대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되는 등 이날 오전 10시까지 총 6건의 강풍피해가 접수됐다.
9월 첫 주말 기온이 한풀 꺾인 울산에 강한 바람과 높은 물결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3일 기상청에 따르면, 4일 오전부터 울산에는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불면서 강풍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다.간판과 현수막, 비닐하우스 등 실외 시설물을 미리 점검하고 나뭇가지 등 낙하물로 인한 보행자·교통 안전사고에도 주의가 필요하다.강한 바람의 영향으로 해상에도 높은 파도가 예상된다.4일 오전부터 울산앞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m로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내려질 가능성이 있다.
폭우와 우박, 강풍으로 큰 피해를 본 예천군 보문면 사과 농가를 돕기 위해 군 장병과 소방, 농협 등 지역사회가 긴급 복구에 나섰다.예천군은 3일 보문면 산성리 일대 피해 과수농가에서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복구 활동을 벌였다.이날 현장에는 공군 제16전투비행단을 비롯해 예천소방서, 예
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가 폭우와 우박으로 큰 피해를 입은 예천지역 사과농가의 조속한 영농 정상화를 위해 긴급 복구에 팔을 걷어붙였다.농협중앙회 예천군지부는 3일 예천농협과 함께 예천군 보문면 산성리 피해 사과농가를 찾아 긴급 농촌 일손돕기를 실시했다.이날 복구에는 예천소
4일 제주도에 강풍경보와 풍랑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태풍급 강풍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를 기해 제주도 산지와 제주시 동부·중산간, 서귀포시 동부 지역에 내려진 강풍주의보를 강풍경보로 격상했다.제주시 서부 지역과 서귀포시 서부·남부·중산간 지역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다.또 제주도 전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동부 앞바다와 남부 앞바다에 내려진 풍랑주의보는 오전 10시를 기해 풍랑경보로 변경됐다.오전 9시 기준 주요 지점별 최대순간풍속을 보면 새별오름 24.5m, 우도 23.2m, 마라
김만식 기자 = 상주시는 지난 8월 8일 호우주의보가 종료된 이후 호우와 강풍으로 인한 과수농가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시장이 공검면과 사벌국면의
최근 발생하는 기상이변은 더 이상 ‘이례적 현상’으로만 보기 어렵다. 장기화 되 는 폭염과 집중호우, 돌발적인 강풍 등은 이미 일상 속 위험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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