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업인의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경상북도는 현장관리관 운영과 쌀전업농 '주민생명 지킴이' 운영을 통해 농업인 인명피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경북의 첫 폭염특보는 지난해보다 10일 빠른 6월 18일 발효됐으며, 7월 12일에는 포항과 경산에 폭염중대경보가 발효되는 등 폭염이 장기화되고
  충북 증평군은 지역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 소비를 통합 관리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가동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에 나섰다. 군이 30억원을 들여 올해 2월 준공한 증평군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증평읍 사곡리 일대에 건축전체면적 894㎡ 규모로 건립됐다. 피킹장과 저온저장시설 등 공공급식에 필요한 유통 기반 시설을 갖췄다. 군은 공공성과 운영의 안정성을 고려해 직영 체계를 선택했다. 지난 5~6월 시범 운영을 거쳐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먹거리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
충북 옥천군의회 국민의힘 몫의 부의장 선출과정이 국민의힘 중앙당무 감사위 전수대상에 올랐다.국민의힘은 6일 당무감사위를 가동해 6·3 지방선거 이후 전국 광역·기초의회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해당 행위가 있었는지 파악하기로 했다.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의결했다고 박성훈 수석대변인이 밝혔다.박 수석대변인은 “우리 당 의원들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과 야합해 시·도의회 의장단 선거를 엉망으로 만들어버린 사례들이 중앙당에 보고되고 있다”면서 “당무감사위를 통해 전수조사를 실시해 실태를 파악한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가축질병 발생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가동해 방역체계를 강화한다고 6일 밝혔다.올여름 기온과 7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제주도는 축산농가의 질병 발생과 피해를 줄이기 위해 7월부터 9월 중순까지 ‘여름철 가축질병 신고센터’를 운영키로 했다.가축질병 신고센터는 질병진단반, 방역지원반, 소독지원반으로 구성된다.가축질병 신고가 접수되면 현장에 즉시 출동해 시료를 채취하고 질병검사를 실시한다. 여름철에 발생하기 쉬운 질병은 신속히 진단해 치료와 방역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
춘천시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에 맞서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하며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호우특보 발효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하천과 침수 우려지역, 급경사지 등에 대한 선제적 점검을 강화한 결과 인명피해 없이 안정적으로 상황을 관리하고 있다.기상청은 지난 18일 오전 2시 춘천을 포함한 강원지역에 호우주의보를 발효한 뒤, 오전 4시 30분 호우경보로 격상했다가 오전 10시 다시 호우주의보로 조정했다. 이날 오전 11시 기준 춘천지역 누적 강수량은 사북면이 123㎜로 가장 많았고, 신동면은 7
영등포구 통합관제센터가 ‘AI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템’을 활용해 실종된 치매 어르신을 신고 접수 약 2시간 만에 안전하게 발견하며, 스마트 관제체계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구에 따르면 지난 7월 4일 오후 3시 57분경 치매 어르신의 실종 신고가 접수되자 112상황실은 영등포구 통합관제센터에 이동 경로 탐색을 긴급 요청했다. 이에 통합관제센터는 즉시 영상관리시스템을 가동해 과거 CCTV 영상을 분석하고 실종자의 인상착의를 확인한 뒤 이동 동선 파악에 착수했다.이어 ‘Ai 기반 실종자 고속검색 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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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의 비밀을 풀다: 이상적인 비율에 담긴 심리와 이미지 전략
왜 우리는 ‘8등신’에 끌리는가?"8등신"이라는 표현은 단순히 머리 크기를 기준으로 신체를 측정한 숫자가 아니다. 그것은 오랫동안 인간이 추구해 온 균형과 조화, 그리고 아름다움의 상징이다.우리는 길거리에서 비율이 좋은 사람을 보면 자연스럽게 시선이 머문다. 패션 모델이나 배우, 스포츠 스타들에게서도 뛰어난 신체 비율을 발견할 때 더욱 세련되고 매력적이라는 인상을 받는다. 이러한 현상은 취향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의 인지구조와 깊은 관련이 있다.인간의 뇌는 복잡한 정보를 빠르게 처리하기 위해 패턴과 균형을 선호한다. 균형 잡힌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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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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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과 합천축협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하는 2027년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 개보수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총사업비 10억원 규모로 합천축협에서 운영중인 율곡면 소재의 가축분뇨 공동자원화시설인 ‘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의 노후된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시설의 악취저감 및 안정적인 액비 생산을 위해 지난 5월 공모사업을 신청하였으며, 서류 및 현장평가를 실시해 전국 21개소 중 최종 5개소에 선정됐다.합천축협 초록자원화센터는 2013년 가동 이후 12년간 관내 양돈농가의 분뇨를 안정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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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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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SDGs 현장을 가다⑦] 경기지속협 연수단, KOICA 네팔 사무소 방문⋯ ‘이주·기후’ 사업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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